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CG디자인전공 권종산 교수(㈜택산 대표이사)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국제 소방안전 박람회’에 참가해 혼합현실(MR) 기반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시스템 ‘숨터치 MR’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실제 CPR 교육용 마네킹과 AED 장비 위에 MR 콘텐츠를 겹쳐 보여주는 방식이다. 학습자가 올바른 위치와 자세로 응급처치를 수행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관이 기존에 보유한 교육용 마네킹과 AED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전용 장비를 새로 구매할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 기반의 MR 콘텐츠를 적용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중국 남통대학교를 방문해 양교 간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은 디자인과 예술 분야의 학생 교류를 추진하며, 오케스트라와 성악 등 음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교는 교환학생 파견, 복수학위제 도입,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구체적인 학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남통대학교는 의학, 공학, 예술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인프라를 갖춘 중국의 공립대학이다. 상명대 측은 자교의 강점인 문화예술 및 인공지능(AI) 교육 역량이 남통대의 교육 인프라와 결합해 학문적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
학교법인 성신학원(이사장 김향기)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성근 경영학과 교수를 제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성근 총장은 제12대에 이어 연임하게 됐으며, 새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성신여대는 앞서 지난 12일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제13대 총장후보자 선거를 치렀다. 선거 결과 이 총장은 전체 유효 투표수의 66.48%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총장은 1985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통계학과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기획정보처장, 대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기업 비올메디컬이 해외 대리점을 대상으로 글로벌 공식 교육 프로그램 ‘V.I.B.E 2026’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비올메디컬은 주요 제품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V.I.B.E(VIOL Medical Institute of Beauty Excellence)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일본·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7개국 해외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비올메디컬의 주력 장비인 ‘실펌엑스(Sylfirm X)’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임상 활용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공유해 국가별 시술 품질과 안전성을 높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올가을 학기 입학 희망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스토니브룩대학교는 전미 59위에 랭크된 미국의 공립 연구중심대학으로, 국내 유학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뉴욕주립대(SUNY)의 주요 캠퍼스다. 공학, 컴퓨터사이언스, 자연과학 등 STEM 계열 전공 분야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권역과 인접한 지리적 입지를 갖추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대학 소개와 더불어 올가을 스토니브룩대학교 정식 입학 전형인 ‘FLY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FLY는 스토니브룩대학교 정식 입학
유니센터가 호주약대 및 AI 인공지능 등 글로벌 유망 전공 진학 수요를 겨냥해, 한국에서 호주대학교 1학년 과정을 이수한 뒤 2학년으로 편입하는 ‘유니센터 국제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니센터는 매년 약 130여 명의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호주유학 전문 교육기관이다.최근 호주 유학 시장에서는 AI 인공지능 및 호주약대 진학에 대한 입학 문의가 기록되고 있다. 졸업 후 취업률과 연봉, 영주권 취득 가능성 등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전공이 선택지로 작용하고 있다.AI 인공지능 분야는 데이터 사이언스,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IT 계열 전공은 글로벌 산업계의 인력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졸업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방사선학과 학생 연구팀이 ‘2026 대한방사선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방사선과학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서 ‘통합과 융합으로 나아가는 방사선 과학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건양대 방사선학과 및 일반대학원 의과학과 공동 연구팀(김하경, 한광수, 조석훈, 이승완 교수)은 본 대회에서 ‘저선량 흉부 CT 영상의 노이즈 감소를 위한 DnCNN 모델 성능 비교(Performance Comparison of DnCNN Models for Noise Reduction in Chest CT Images)’ 연구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딥러닝 기반 모델을 활용해 흉부 CT 영상의 노이즈 감소 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제61대 총학생회 ‘어울림(林)’의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대동제 ‘드림(林)랜드’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캠퍼스 일대에 굵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가 발생했다. 그러나 창조관 주변에 설치된 부스와 푸드트럭, 학생 주점 등은 우천에 대비한 사전 가림막 설치와 안전 조치를 통해 일정 차질 없이 정상 운영됐다. 마리아관 중앙현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행사 역시 관람객들이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킨 가운데 예정대로 진행됐다.이날 오후 진행된 재학생 동아리 공연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끼와 열정을 선보였으며, 관객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중국국제대학생 패션위크'에 참가해 학생들의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성신여대는 14년째 한중합작 패션디자인 전공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중국 하북과기대학교와 함께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중국방직공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해당 패션위크는 전 세계 대학의 패션 전공 학생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올해는 약 3,000명의 학생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와 하북과기대 한중합작 전공 재학생들은 '융계풍화(融界风禾)'를 주제로 제작한 의상 77벌을 런웨이에 올렸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하북과기대와의
상명대(총장 김종희) 산학협력단이 K-방산 분야 산학협력 역량 강화와 국방 연구개발(R&D) 및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최석영 특임교수 등 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임교수 위촉은 상명대 상명안보통일연구소를 주축으로 K-방산 분야 R&D 과제 기획과 전문 교육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 산학협력단은 이를 계기로 주요 국방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방 R&D 과제 기획 및 컨소시엄 구성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군 인력을 대상으로 한 석사과정 위탁교육 프로그램인 ‘진중(陣中)캠퍼스’ 사업 기획과 수주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임 최석영 특임교수는 방위사업
한국 대학 교육의 현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스포츠와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남북 화해에 기여한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명예이사장이 지난 20일(수) 오후 3시 46분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인은 1932년 중국 톈진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학과를 수료하고 단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 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브리검영대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1961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하며 교육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인의 발자취는 단국대학교의 성장 및 혁신과 궤를 같이한다. 1967년 단국대를 종합대학으로 승격시킨 고인은 이후 36년간 총장과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한국 대학 최초로 지방 캠퍼스인 천안캠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차평가는 지난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전국 91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해 4주기 2차 연도 예산 지원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심사에서는 각 대학의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평가는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총 4개 핵심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가톨릭관동대는 심사 대상인 4개 영역 전반에 걸쳐 대입 전형 개선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
한국진로개발원(대표 이원석)이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아산 한올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 캠프’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구체화와 실무 중심의 취업 역량 습득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자기 탐색 단계부터 산업 현장 방문, 개인별 진로 로드맵 수립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째 날 일정은 오리엔테이션과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공동체 활동, 자기이해 워크숍, 취업 역량 강화 세션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성향 및 적성 검사를 거쳐 개인별 강점과 직무 적합도를 분석했으며, 이를 토대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이미지메이킹 코칭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