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과 실내체육시설, 교회, 장애인복지관, 초등학교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5명이다. 수도권에서 434명(71.7%), 비수도권에서는 171명(28.3%)이 각각 발생했다.최근 1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445.1명이다. 수도권이 327.3명으로 가장 많고 충청권(44.4명), 경남권(30.1명), 경북권(18.6명), 호남권(11.4명), 강원권(9.6명), 제주권(3.7명) 순이다.새로 확인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마포구·강남구 음식점과 관련해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36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으론 총 37명이다. 지표환자(집단감염 내 첫
주로 어린이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어린이 괴질'로 불렸던 코로나19 연관 다기관염증증후군이 성인에게서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단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격리 기간에 치료를 받은 게 아니어서 치료비는 지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3일 대한의학회지(JKMS)에 따르면 지난 8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이후 성인의 다기관(다계통)염증증후군 첫 사례 조사 논문이 공개됐다.해당 사례는 지난 4월24일 의료기관에 입원한 38세 남성이다.이 남성은 4월24일에서 4월28일까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악화돼 4월28일 다른 병원에 입원했다. 4월28일부터는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했다.이 남
통일부(장관 이인영)와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적십자)는 이산가족찾기 신청자 중 영상편지 제작을 희망하시는 1,000명을 대상으로 12월 초까지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추진하는「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 사업」은 이산가족이 고령화되는 상황에서 이산가족의 생전 모습을 담아 기록하고, 향후 북측과 합의 시에는 이산가족들이 북녘의 가족들에게 영상으로 소식을 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사업이다.이와 더불어, 8월부터는 고령의 이산가족을 위해 「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유전자검사 사업은 2014년에 시작하여 2020년까지 이산가족 24,129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
코로나19속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외국인전용카지노에서 오픈 12일 만에 2억원 상당의 그랜드 잭팟이 나왔다.23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20분쯤 드림타워 카지노에서 슬럿머신 게임을 하던 한 40대 국내 거주 중국인이 2억400만원의 그랜드 잭팟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이번 잭팟은 지난 11일 오픈한 지 불과 12일 만에 나온 것으로 16개 국내 외국인 전용카지노 중 단일 객장 기준으로는 최대 금액이다.드림타워 카지노는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최신 잭팟시리즈인 Duo Fu Duo Cai(多福多财)머신을 도입하면서 국내 최대 수준인 2억원 이상의 잭팟(프로그래시브 그랜드 잭팟)이 나오도록 운영하고 있다.드림타워
울산에서 가족전파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746명으로 늘었다.지역별로 중구 1명, 남구 1명, 울주군 3명이다.확진자 중에서 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나머지 2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평일 코로나19 검사량 확대와 집단감염 발생 등의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만에 600명대로 증가했다.지난 18일부터 300~400명대를 유지하던 국내 발생 확진자 수도 급증했다.수도권 중심 산발적 감염이 여전한 가운데 춘천 소재 한 초등학교와 대전 소재 한 종교시설 집단감염 등이 발생하며 유행 확산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45명 증가한 15만2545명이다.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은 건 지난 10일 610명 이후 처음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1일과 22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대전에서 밤새 교회와 가족간 모임 등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2541명(70명)으로 늘었다.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의 교회와 관련해 격리중이던 40대(2534번)가 양성판정을 받았고,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용산동 교회와 관련해 1명(2540번)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산동 교회와 관련된 누적확진자는 52명째다.또 보험회사와 관련해 n차 감염사례가 1명(2535번)더 나와 누적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고, 가족간 모임을 했던 지표환자 2431번과 연관돼 n차 감염사례가 3명(2536~2538번) 더 나오면서 관련 누적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다.이밖에 서울 강남 확진자와 관련된 60대(2539번)와 경기도 오산시 확진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주춤하던 경북에서 다시 감염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시에서 11명, 경주시에서 5명, 김천시와 구미시에서 각 2명, 경산시에서 1명 등 모두 21명이 확진됐다.5일 연속 증가세다. 포항시에서는 지난 21일 확진된 '포항 660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포항 659번' 환자의 접촉자 5명, 지난 22일 확진된 '포항 66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포항 667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기숙사 입소를 위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지난 20일 확진된 '경주 425번' 환자의 접촉자 4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지난 21일
지난 22일 대학생 2명 등 광주에서 총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3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밤 사이 대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성을 받고 광주2896번으로 분류됐다.광주2896번은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2893번의 지인이다. 이들은 대학생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2893번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광주2896번을 포함, 전날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명이다. 같은 날 전남에서는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했음에도 실제 접종을 받지 못한 60~74세 연령대가 23일부터 다시 예약에 나선다.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6월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AZ) 코로나19 백신 예정이었던 60~74세 고령자와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 중 사전예약을 하고도 백신을 접종하지 못하고 취소된 초과 예약자의 사전 예약이 이날 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8일간 실시한다.사전 예약 후 실제 접종은 7월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당초 60~74세의 경우 지난 5월부터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통해 접종 일시를 정했지만, 백신 물량 부족으로 일부 예약자는 정해진 날짜에 접종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당국에 따
대상웰라이프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환아들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위한 ‘뉴케어 마이키즈 딸기맛’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대상웰라이프는 지난 2월 뉴케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기부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담아 뉴케어 마이키즈 200박스를 전달했다.뉴케어 마이키즈는 한국영양학회의 한국인 유아(3~5세) 영양 섭취 기준 비율에 맞춰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설계한 영유아용 균형영양식이다. 한 팩(150mL) 기준으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3대 영양소와 더불어 26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 DHA 20mg이 함유되어 있다. 딸기맛의 액상 타입 제품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어 식사를 잘하지 못하는 환
2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일부 지역에 오전부터 소나기가 내리고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이날 오전 6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밤까지 이어져 5~20㎜가량 내리겠다.서해 중부 해상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특히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기 때문에 서해안은 만조 시 해안가와 갯바위 고립사고 등에 신경 써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계룡 17도, 태안·당진·공주·부여·서산·세종·금산·아산·예
23일 인천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낮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5~30mm이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남동구·연수구·옹진군 17도, 강화군·부평구·서구·중구 18도, 동구·미추홀구 19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27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중구 26도, 동구·서구·연수구 25도, 옹진군 22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