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힘을 모아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한복 광고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30초짜리 광고는 가로 45미터, 세로 20미터의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현지시간 10일부터 4주간 총 1천회가 상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광고에는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차이킴) 씨가 디자인한 현대적인 한복을 대한민국 대표 궁궐을 배경으로 촬영해 전통의 멋까지 함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한민국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국가의 모델들과 함께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이
충북 청주의 노래연습장발 코로나19 확진세가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확진된 40대 노래연습장 도우미를 접촉한 50대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노래연습장과 관련한 확진자는 55명(도내 타 시·군 거주자 3명 포함)으로 늘었다. 도우미 13명, 이용객 25명, 접촉자 17명(업주 3명)씩 감염됐다.시는 지난 10일까지 노래연습장에 내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17일 자정까지 일주일 더 연장했다.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학생 등이 주로 이용하는 코인노래방은 제외된다.이날 청주에선 지난 8일부터 가래, 콧물 증상을 보인 40대와 서울 서초구 확진자의 10대 미만 가족도 확진됐다.흥덕구 40대는 무증상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673명으로 늘었다.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명은 지역 2671~2673번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 남구 1명, 북구 2명이다.이 가운데 2명은 자동차부품업체 '에이스테크' 관련 확진자다.이 회사는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에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다. 지난달 21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가 25명(울산 23명, 광주 1명, 군산 1명)으로 늘었다.나머지 1명은 가족전파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14일부터 7월4일 3주간은 현행대로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유지하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이어 권 1차장은 "현재 전남, 경북, 경남에서 시행하고 있는 거리두기 체계 개편 시범 적용을 강원으로 확대하겠다"라며 "스포츠 경기와 공연 관람과 같이 위험도가 낮은 문화 활동 분야는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단계적으로 참석 가능 인원을 확대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만에 500명대로 줄어 55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1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56명 증가한 14만6859명이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 9일 602명, 10일 611명으로 연이틀 600명대를 보였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500명대 중반으로 줄었다.금요일 0시 기준으로 보면 지난 4일 695명보다 139명 감소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지난 9~10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54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일주일간 발생 확진자는 7
대전에서 10일 7080주점과 노래방 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발생해 누적확진자가 2300명(해외입국자 64명)으로 늘었다.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거주 50대인 2292번과 2296번, 중구에 사는 50대인 2297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7080주점의 지표환자인 2132번(서구 60대)과 관련된 n차 감염사례로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7080주점과 관련된 누적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다.또 중구의 50대인 2293번은 중구의 한 노래방과 관련된 n차 감염이다. 노래방관련 누적확진자는 7명째다.이밖에 중구에 사는 20대인 2294번은 감염경로가 미궁인 2241번(서구 50대)과 관련된 n차 감염으로 2291번(50대)의 자녀이다. 3명(2295·2298·2300번)
12일 지역은 전날 밤부터 시작된 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 저녁까지 간헐적으로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북동진해 북한을 통과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이날 새벽까지 연속해 내린 비는 이후 소강상태에 들며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 7시까지 간헐적으로 내려 충남권은 30~80㎜의 비가 예보됐다.충남북부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10~16m/s, 순간풍속 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도 순간풍속 15m/s 이상으로 강하겠다.서해 중부 해상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다음 달부터 수도권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유흥시설은 자정까지, 그 밖의 시설은 시간제한 없이 영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0일 보건복지부는 7월부터 시행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과 관련해 "새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유흥시설 등은 24시까지 운영 제한이 있고, 그 외 시설은 운영시간 제한이 없다"고 밝혔다.현재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 영업제한 등에 대한 국민적 피로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율과 책임에 기반을 둔 지속가능한 거리두기를 도입키로 하고 개편안을 마련 중이다.앞서 발표된 개편안 초안은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하고, 2단계부터 사적 모임에 대한 제한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지침 조정안이 11일 발표될 예정이다.7월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개편안이 다음 주 발표될 계획인 만큼 이번 발표는 사실상 현행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상 마지막 조정안이 될 전망이다.최근 국내 확진자 수가 여전히 500~600명대에서 정체 상태를 보여 현행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개편안 적용을 앞두고 급격한 조정이 힘들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지침 조정안을 논의한 후 오전 11시께 발표한다.지난 5월24일부터 이달
11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하루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오후 9시까지)은 30~80㎜이다.또 최대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남해동부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
11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해 북한을 통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비가 내리면서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덥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6도, 부평구·중구 18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 19도, 서구 2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연수구·서구 27도, 강화군·계양구 26도, 남동구·부평구 25도, 동구·미추홀구·중구 24도, 옹진군 20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3.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
금요일인 11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밤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까지 도내 예상 강수량은 30~60㎜다.오전 최저기온은 제천·음성·추풍령 18도, 단양·충주·증평·괴산·보은·옥천·영동 19도, 진천·청주 20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전날(27.2~31도)보다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새벽에 비가 집중되면서 하천이나 계곡 등에 갑자기 물이 불어난 곳이 있겠으니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등 야영이나 외부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11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 4시께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서부(전주, 익산, 완주, 군산, 김제, 정읍, 고창, 부안) 5~10㎜, 동부(무주, 진안, 장수, 남원, 임실, 순창) 10~40㎜다.전주기상지청은 "아침까지 동부지역에는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피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누적 강수량(10~11일 오전 4시)은 고창 92.9㎜, 줄포(부안) 73.0㎜, 내장산(정읍) 59.0㎜, 복흥(순창) 48.5㎜, 군산산단 48.0㎜, 완주 46.7㎜, 김제 46.0㎜, 강진면(임실) 42.5㎜, 익산 42.3㎜, 전주 42.0㎜, 뱀사골(남원) 27.5㎜, 진안(주천) 23.0㎜, 장수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