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새로 나왔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에서 4명, 안동시에서 3명, 영천시와 칠곡군에서 각 2명, 포항시에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4일 확진된 '구미 54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5일 확진된 '구미 550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됐다.안동시에서는 지난 5일 확진된 '안동 257, 258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4일 확진된 경남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영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1명과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지난달 24일 확진된 '칠곡 113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 4일 확
광주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인근의 다른 학교로 전파되는 등 지역에서 유흥업소 접객원을 비롯해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7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기준 광주에서는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들은 광주2472번~2744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472번 확진자는 광산구의 A고등학교 학생으로 파악됐다.또 A고교 확진자는 스터디 카페를 통해 최근 광주지역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완지구 B학교의 확진자와 지난 3일부터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고교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이후 등교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방역당국은 A고교 학생이 같은 학교의 학생
금요일인 7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다.바람은 4~9m/s, 최대순간풍속 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추풍령 6.3도, 제천 7.5도, 보은 7.7도, 충주 8.1도, 청주 13.3도 등이다.로 전날(21.8~23.7도)보다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7일 인천지역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다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서해 5도에는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2시부터 5시 사이, 인천 내륙에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5~10mm로 내다봤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옹진군 10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연수구 11도, 부평구·서구·중구 12도, 동구·미추홀구 1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19도, 강화군·연수구 18도, 옹진군 13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
금요일인 7일 제주 지역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상해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 내외, 낮 기온은 21~25도로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8일은 남해상에서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7일 경기남부지역은 오전에 비가 내리겠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바람이 초속 7~12m로 강하게 불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 서쪽지역에는 순간적으로 바람이 초속 20m 안팎, 그 밖의 내륙지역에서도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하늘 상태는 오전까지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비는 동일한 지역에서 강수 지속 시간이 1~2시간으로 짧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5~10㎜다.낮 기온은 16~20도로 전날(20~25도) 보다 3~5도 정도 낮아 선선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1도·여주 9도 등 8~15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시흥 16도 등 16~20도로 예상된
금요일인 7일은 서울을 포함한 경기권서부와 충남서해안 등에 최대 시속 60㎞의 강한 바람이 불고, 아침부터 낮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등 일부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까지 유입되며 미세먼지도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이날 기상청은 "오늘은 서울을 포함한 경기권서부와 충남서해안, 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 바람이 시속 35~6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북서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 전남동부내륙, 경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6일 하반기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확진자를 낮은 숫자로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정 청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는 몇 번의 예방접종으로 근절 가능한 감염병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어느 정도씩 매년 발생할 수 있다"며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유행이 지속될 수 있고, 우리나라가 유행을 통제하더라도 외국에서 유발된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으로 국내 전파가 계속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예측했다.다만 "하반기에 예방접종률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확진자 수를 더 낮은 숫자로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청장은 "확진자 수가 악화되지 않고 어느 정도 선에서 유지하면서 예방접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이틀 뒤 숨진 경남 함안 50대 한의사의 1차 부검 소견에서 동맥경화가 발견돼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역학조사 결과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었고 2015년 뇌경색으로 인한 좌측 편마비가 있는 상황이었다"며 "발열, 오한 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3일부터 부검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1차 육안소견 상으로는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것처럼 보이며 동맥경화가 일부 확인됐다. 이것이 사망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는 추가적으로 정밀검사가 진행돼야 사인이나 영향을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작년 기업규제3법을 시작으로 올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기업 규제 입법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또한 차등의결권과 포이즌필 등 기업 경영권 방어수단 부재 등이 개선되지 못하면서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뒤떨어진 경영환경을 만들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자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니콘 기업들은 올해 초 쿠팡을 시작으로 국내가 아닌 해외 자본시장에 상장을 검토하는 등 계속해서 우리 경제에 악재가 예고되고 있다. 이에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정세균 前국무총리와 상장회사를 대표하는 기업 CEO 및 CFO를 초청하여 5월 6일(목) 2시, 상장회사회관 9층 회의실에서 “기업활력
지난 4일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 등은 쿠팡의 불공정행위를 주장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쿠팡을신고했다. 이에 쿠팡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들이 일부 일반적 주장만을 근거로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고반박에 나섰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서는 쿠팡이 단돈 1원이라도 싸게 파는 판매자가 고객 후기 등 모든 것을갖는 승자독식 시스템인 ‘아이템위너(한 상품 한 페이지 시스템)’를 운영하며 판매자들에게 저작권 포기를 요구하는 등의 불공정거래를 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쿠팡 뉴스룸에 따르면 “쿠팡의 아이템위너는 광고비 경쟁 중심의 기존 오픈마켓과 달리 소비자경험 중심으로 구매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한 서비스”라며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테크놀로지 전문 커뮤니케이션 회사 호프만에이전시가 한국지사(Hoffman Agency Korea) 신임 대표에 권기정 전 엘리슨파트너스 코리아 부사장을 선임했다. 권기정 신임 대표는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테크놀로지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환경의 디지털 고객경험(Digital Consumer Experience) 및 초연결시대의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아우르는 혁신적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이끌게 된다. 캐롤라인 수(Caroline Hsu)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전 세계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가속도는 새로운 소통의 방법과 콘텐츠를 요구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소통 전략 전문가인 권 대표가 탁월한 경험과 통찰을
KRX국민행복재단(이사장 손병두)이 5월6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위한 지원금 5천만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정신건강지원 사업추진 지원금 전달 후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과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