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30일 "정부는 지난 3주간 확진 추세 거리두기 등 방역 상황을 바탕으로 지역상황과 방역 전문가 의견을 종합 수렴한 결과 지금 거리두기 방역단계와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주 5월3일부터 3주간 더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홍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661명으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지도, 또 급격히 늘지도 않은 채 횡보의 모습인 바 언제 어떻게 급변할지 몰라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다음 주 5월은 가정의달로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이 있
30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에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3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옹진군 8도, 강화군 9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0도, 동구·미추홀구 1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중구 17도, 계양구·부평구·서구 16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 15도, 옹진군 12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7~1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5~2.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30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진 뒤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오후 8시~2일 오후까지)은 5~20㎜이다.부산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시작돼 5월 1일 오전 그치겠으며, 이어 5월 2일 늦은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또 이날 오전 3시 40분께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강풍주의보(경보)는 평균 풍속이 초속 14m(21m) 이상이거나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0m(26m)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더불어 남해동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14.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금요일인 30일 제주지역은 낮 동안 맑다가 밤부터 다시 흐려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맑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5~16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평년기온을 살짝 웃돌겠다.토요일인 5월1일에는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까지 초속 10~16m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야외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30일 금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동부내륙은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또 저녁에 남부부터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비는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5~20㎜다.아침 최저기온은 진안 9도, 완주 10도, 군산 11도, 김제 12도, 전주 13도로 어제(9.0~13.2도)와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진안 14도, 군산 15도, 김제 16도, 익산·전주 17도, 순창 18도로 어제(17.3~22.9도)보다 3~4도 낮겠다.서해안과 동부내륙은 낮까지 바람이 시속 35~45㎞(초속 8~13m)로 강하게 불고, 순간최대풍속 65㎞(18m)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는 오전 중 그치지만 수도권 등 일부지역에서는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전날 밤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이날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며 "오전 6~12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북부에는 오후 6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 "폭이 좁고 남북으로 긴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이동 속도가 빨라 한 지역에 비가 내리는 시간은 짧겠다"고 전했다.일부 지역에서는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가시거리는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손병두 한국거래소는 이사장은 29일 "제2, 제3의 쿠팡이 미국에 상장하는 도미노 현상이 생겨서는 안된다"며 "우리 자본시장이 국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비상장기업)에게 불리한 점은 없었는지 IPO제도나 절차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원점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손 이사장은 한국거래소가 개최한 'K-유니콘 상장 활성화를 위한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유니콘 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우리 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손 이사장이 이날 창업자의 경영권 유지가 가능하도록 2~3대 주주 등과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안내했다.이 밖에도 ▲미래성장성을 반영한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훈훈한 격려물품이 전달되었다. 세계 최초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를 개발하며 K-방역을 이끌고 있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의료진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송필호)가 건강꾸러미 격려 물품을 병원 측에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감염병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 희망브리지는 ‘코로나19’ 가 종식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의료진과 재난 취약계층을 돕겠다.” 고 밝혔다. 이 날 전달된 건강꾸러미는 유산균, 비타민, 루테인, 프로폴리스 등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어린이날을 맞아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용기를 담은 제6회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 <꿈이 자라는 방>을 출간하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 CJ나눔재단은 <꿈이 자라는 방> 책자를 온라인 서점에서 5월 3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6일부터 만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 아동∙청소년의 교육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꿈이 자라는 방>은 아동·청소년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창의∙인성교육을 펼치고 있는 CJ나눔재단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전국 지역아동센터·그룹홈을 대상으로 문예 공모를 실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세계적인 팝 스타 저스틴 비버에게 '욱일기=전범기'라는 내용의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9일 저스틴 비버가 일본 TV아사히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신곡 'Anyone'을 선보이며 욱일기 문양의 패딩을 입고 나와 큰 논란이 됐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저스틴 비버의 SNS 계정 및 소속사 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 욱일기는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다. 하지만 서양에는 잘 알려지지가 않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이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 이번 일을 계기로 '욱일기'의 정확한 역사적 의미를 알고 다시는 이런 행위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5월부터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안했던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도 보조적 수단으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교육청은 자가검사키트의 경우 민감도가 낮다는 이유로 학교에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품목 허가가 떨어지자 일부 수용하는 방안으로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9일 오전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제안한 자가진단키트도 제한적으로 학교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우선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100명 이상의 기숙형 학교나 운동부 운영학교 등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80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600~7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환자 수는 650명으로 1주간 하루 평균은 18일째 600명대다.정부는 이번 주 후반까지 감염 전파 양상을 보고 5월3일부터 3주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80명 증가한 12만1351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는 797명→785명→644명→499명→512명→773명→680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500명 안팎까지 줄었던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수요일 이후 600~700명대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830명으로 늘었다.29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12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1819~1830번 환자로 분류됐다.1820번은 남구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다.1824번과 1825번은 북구 사내식당 관련 확진자로, 이 집단 누적 확진자는 23명이 됐다.1819번, 1821~1823번, 1826~1830번 등 9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