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지역복지의 균형발전을 위해 사랑의열매 17개 지회에 2021년 배분금 651억 원을 지원한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남지회 배분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전남 사랑의열매 명예회장인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가 참석했으며,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과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이 함께했다. 사랑의열매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복지 활성화를 위해 매년 배분 지원금을 전국 지회에 지원해 지역에서 필요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돕고 있다. 2021년에는 17개 시‧도 지회에 복권기금 284억 원을 포함해 651억 원 규모의 배분금을 지원하며, 지역 간 모금액
일본정부가 2021년 4월 13일 오전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37만톤의 해양방류를 결정하였다. 원전 오염수는 하루 140톤씩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보관 오염수는 약 125만톤 가량이고, 2022년 포화기준인 137만톤에 이르게 된다. 원전 오염수는 방류 수개월 후 제주 앞바다, 남해안, 서해안, 동해안 등 대한민국 바다에 도달할 것이며, 방류된 태평양뿐 아니라 순환하는 해류의 특성상 전 지구적 해양생태계와 수산물 안전을 위협한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이 58.4kg으로 주요국 중 1위임을 FAO(유엔식량농업기구) 통계를 인용하여 밝힌 바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 소비자들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31명으로 엿새 만에 700명대이자 1월7일 이후 97일 만에 최대 규모로 발생했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 수까지 700명을 넘은 것도 97일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31명이 증가한 11만1419명이다.최근 일주일 700명→671명→677명→614명→587명→542명→731명 등으로 6일 만에 700명대로 집계됐다.지역사회에서 발견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71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최근 일주일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674명→644명→662명→594명→560명→528명→71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700명을 초과
밤사이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환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광주는 수도권 기존 확진자를 통한 연쇄 감염으로 조사됐다.전남 순천에서는 기존 집단 감염군인 마을 주변 주민들이 확진됐다.14일 광주시·전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2명, 전남 2명이다.광주 신규 확진자 2명은 2251·2252번째 환자로, 서울·경기 지역 확진자를 통한 연쇄 감염 사례다.광주 2251번째 환자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1894번째 환자와 같은 주점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서울 송파구 1894번째 환자(2~4일 광주·전남 방문, 가족·골프모임) 관련 확진자는 가족·지인 등 연쇄 감염 사례를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새로 나왔다.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11명, 구미시에서 2명, 포항시에서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A교회 관련 7명, 경산 D노인이용시설 관련 1명, 지난 12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3일 확진된 '경산 1118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지난 12일 확진된 '구미 43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포항 546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5명, 하루평균 13.6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2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4→4→5→
괴산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는 등 충북에서 28명이 추가 감염됐다.14일 충북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 현재 괴산군 14명, 청주시 6명, 증평군 3명, 음성군 3명, 진천군 1명, 옥천군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괴산에서는 문광면 소재 교회에서 목사 부부와 신도가 확진됐다. 내국인 13명과 외국인 1명이다.괴산군이 전날 10대 2명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자 이 교회 신도 등 34명을 검사한 결과다. 10대 중 1명은 목사 부부의 딸로 알려졌다.군은 확진된 신도인 공무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1명이 각각 근무한 괴산읍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14일까지 임시 폐쇄했다.이 교
부산시청을 출입하는 기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최근 취임식 이후 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진 박형준 부산시장도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청 출입 기자 1명이 13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기자 10여 명이 자가격리 조치되고, 기자실 일부가 페쇄됐다.더불어 부산시는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시청 공무원 등에 대해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특히 지난 8일 취임식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 시장도 이날 오전 신속 진단검사와 PCR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박 시장은 오전 외부 일정을 중단했지만, 오후 일부 일정
14일 대전·충남·세종 아침 기온이 대부분 5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더 낮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아침 기온이 10도 이상 큰 폭 떨어져 계룡은 영하권을 보이겠다. 또 아침 사이 충남 내륙권과 서해안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어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야겠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서는 바람이 6~12m/s, 최대 순강풍속 15m/s로 강하게 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4도, 낮 최고 13~17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1도, 청양 0도, 천안·공주·부여·금산·논산·홍성 2도, 세종·아산·예산·서산·
14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후에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6.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기온이 전날에 비해 크기 떨어졌으며, 오는 16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밝혔다.또 이날 오전까지 부산 해안가를 중심으로 평균풍속 초속 7~13m, 최대순간풍속 초속 18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
14일 인천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 2도, 계양구·부평구·서구 3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4도, 동구·옹진군·중구 5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14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13도, 동구·연수구·옹진군·중구 12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수요일인 14일 제주지역은 맑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2~4도가량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분포하겠다.바다의 물결은 이날 오전까지 제주도 북부 앞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2~4m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겠다.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1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도 6~1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4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때늦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동부내륙(무주, 진안, 장수)은 밤사이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다.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6~12m(최대순간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고, 돌풍도 불어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전주기상지청은 "급격하게 기온이 낮아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매우 낮아 춥겠다"라며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호흡기 질환과 면역력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출시 옷차림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진안 영하
수요일인 14일에는 아침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낮엔 기온이 15도 내외로 오르겠으니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이날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기온이 10도 가량 큰 폭으로 하락해 전국에서 5도 이하로 낮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말했다.이어 "중부내륙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전북동부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라며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바란다"고 덧붙였다.출근길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낮 사이 강원영동과 경상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