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을 위해 사용한 예산이 총 3조8067억원으로 확인됐다.1회 접종(도즈)분 당 평균단가는 2만5044원이다.10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사업설명자료에서 총 7900만명분 백신 구매비 총 소요 예산은 3조8067억원으로 책정됐다.도즈 당 평균단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2만5044원이다. 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도즈 당 3~5달러, 화이자는 19~20달러, 모더나는 15~25달러, 노바백스는 16달러, 얀센은 10달러 정도로 알려져있다.총 3조8067억원의 예산 중 1조2133억원은 2020~2021 예산에 이미 배정됐다. 나머지 2조6474억원 중 2450억원은 2022년도 집행예상액이
10일 강원도에서 평창 일가족 10명이 집단감염된 것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명이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947명으로 늘었다.평창에서는 서울 강동구 977번 확진자의 가족 10명과 세종 241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60명으로 증가했다.이 중 일가족 10명은 강동구 977번 확진자가 병문안을 왔을 때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원주에서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유증상자 1명과 그의 접촉자 4명이 양성으로 판정돼 누적 확진자 수가 491명으로 집계됐다.강릉에서는 동해 250번 확진자와 접촉한 평창 거주자 1명과 병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0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4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52명이다.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이틀째 4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준에 임박했다.정부는 이번주 유행 상황을 검토한 뒤 오는 12일에 다음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70명이 증가한 9만3733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424명→398명→418명→416명→346명→446명→470명 등 300~400명대를 오가고 있다.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대전에서 밤사이 코로나19 가족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1201명(해외입국자 54명)으로 늘었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중구에 사는 30대 부부(1199·1200번)와 미취학 아동(1201번)이다.가장 먼저 확진판정을 받은 1199번의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인데 각각 인후통과 발열,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광주와 전남에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1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명, 전남 1명이다.광주에선 보험사 콜센터 연쇄 감염이 이어졌다. 광주 2167번째 환자는 최근 집단 연쇄감염이 번진 보험사 콜센터 건물 내 12층 사무실에서 근무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2126번째 환자의 가족이다.확진자는 자가 격리 해제 전 코로나19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첫 감염 사례 발생 이후 112명까지 늘었다. 이 중 콜센터 종사자가 8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가족 14명, 미화 요원 2명, 지인 등 9명도 바이러스에 n차 감염됐다.전남에선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련하여 미국 상하원 의원 535명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라며 역사를 왜곡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논란에 대해 전 세계 학자들은 꾸준히 반박중이며, 국내외 시민단체들은 논문 철회를 위한 항의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서 교수는 "이번 램지어 교수의 논란을 미국 상하원 의원들에게 정확히 알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불러 일으키고자 메일을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그는 메일에서 "지난 2007년 미국 하원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과
코로나19 연쇄감염 여파로 위판업무가 중단된 부산공동어시장에서 10일부터 '선상 경매'를 진행키로 했다.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공동어시장 부두에 정박한 대형선망어선 3척에 대한 선상 경매가 진행됐다.선상 경매는 크레인 등을 이용해 어선의 어획물을 위판장에 한꺼번에 모아 놓고 경매를 진행한 이후 작업자들을 투입해 선별·포장작업을 거쳐서 수산물을 출하하는 방식이다.선상 경매 작업에는 주간반 작업자 350~400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확진자들이 나온 야간반과 동선이 겹치지 않았고, 전수검사를 통해 전원 음성을 받았다. 기존 공동어시장 경매는 밤새 야간작업반이 배에서 수산물을 위판장으로 옮긴 이후 선별·진열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시·구미시·의성군·울릉군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달 27일 확진된 '포항 478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의성군에서는 지난달 23일 확진된 '의성 96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확진됐고 울릉군에서는 지난 5일 확진된 '포항 490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1명, 하루평균 5.9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58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5→2→1→4→5→5→8→3→15→23→22→19→7→1
정부가 지금보다 완화된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을 준비 중이지만 여전히 하루 400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적용 시점을 잡지 못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3월 거리두기 체제 개편안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유행 상황을 고려하면 체제 개편을 서둘러선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해외유입 확진자를 제외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평균은 396.1명이다.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이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 400명 이상이다. 이 수치만 보면 거리두기 2.5단계 수준에 다시 근접했다.일주간 평균 확진자 수는 2
9일 충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진천군 7명, 제천시 6명, 청주시와 음성군 각 3명, 충주시와 영동군 각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진천에서는 닭 가공업체 직원 30대와 40대 내국인이 전수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업체의 30대와 60대 외국인 근로자도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다른 업체의 50대 외국인 근로자는 전날부터 진행한 외국인 전수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지난달 23일 미국에서 입국한 10대 자매는 자가격리 중 진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제천지역에서는 지난 6일 60대 확진자(서울
10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15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영하 1도, 동구·중구 1도, 옹진군 2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15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14도, 동구·연수구·중구 13도, 옹진군 10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지표면이 습한 가운데 밤사이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10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겠다.낮 기온은 11도~17도의 분포로 평년(9~12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고령 17도, 구미 16도, 대구 15도, 영천 14도, 청송 13도, 포항 12도, 울진 11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2m, 먼바다에 0.5~3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고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이 우려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0일 수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기온이 빠르게 올라 낮 동안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다"라며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익산 영하 1도, 남원·임실 0도, 전주·완주·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 1도, 고창 2도로 어제(영하 0.2~영상 4.2도)보다 조금 높다.낮 최고기온은 군산·부안·고창 16도, 진안·장수·익산·정읍 17도, 전주·무주·임실·순창 18도, 완주·남원 19도로 어제(10.3~14.9도)보다 크게 높겠다.대기질(WHO 기준)은 국내외에서 유입된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나쁨', 초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