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해중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천과 도서 지역을 잇는 5개 항로 여객선 11척 운항이 통제됐다.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인천 먼바다에 1.5~6.0m의 높은 파도가 일면서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육도·풍도 등을 잇는 5개항로 여객선 11척 운항이 중단됐다.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보여 퇴근길 주의가 요구된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오후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며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아침 기온은 -5~3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에서는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3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1도, 광주 0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제주 6도 등으로 관측된다.낮 기온은 1~11도로 전망된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해 체감 온도는 더 낮겠다.주요지역 낮 기온은 서
전북 전주기상지청은 "내일(28일)부터 모레(29일)까지 태풍급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선별진료소 등 야외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또 "강한 추위와 함께 매우 많은 눈도 내리는 곳도 있어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강풍·풍랑 전망28일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부터는 매우 강한 바람(시속 25~65㎞, 초속 7~18m)이 불겠다.특히, 해안과 섬 지역, 산지에서는 순간적으로 시속 90㎞(초속 25m) 이상,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시속 70㎞(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서해남부해상도 28일 새벽부터 강한 바람으로 인해 물결이 2~6m로 매우 높아 조업하는 선박은 물
오는 28일부터는 전국적으로 태풍과 비슷한 수준의 강풍이 불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경기동부 등 중부 일부지역에선 최대 10㎝까지 눈이 쌓이겠다.기상청은 이 처럼 강한 바람, 추위, 눈이 겹치면서 강풍·한파·대설특보가 28일에서 29일 사이 모두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8일은 아침 서해 도서지역을 시작으로, 낮부터는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시속 25~65㎞)이 불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다. 강풍은 29일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다.특히 해안과 제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제2차 재난기본소득을 설 전에 먼저 지급한다.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2차 재난기본소득 취약계층 신속 지급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취약계층 신속 지급 계획'을 31개 시·군에 보냈다.모든 도민에게 10만원씩 주는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시기를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먼저 지급하겠다는 것이다.지급 시기는 2월 초로 예상되며, 설 전 지급을 전제로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이다. 지급 대상은 전체 도민 1339만명 가운데 고령자, 한부모가족, 기초생계급여 수령자 등 147만여명이다.도는
경기 부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시는 성곡동에 거주하는 A씨와 오정동에 거주하는 B씨, 신중동에 거주하는 C씨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부천 1398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B씨는 오산시 240번째 확진자와 접촉, C씨는 부천 135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3명은 모두 무증상자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95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413명으로 늘었다.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27일 0시 확진자 현황을 보면 학생은 전날 대비 5명 추가됐다. 중학생이 2명이었고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이 각각 1명씩 나타났다.추가 학생 확진자 중 2명은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연이어 양성으로 판명됐다. 다른 2명은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 15일 확진된 유치원생 1명도 뒤늦게 파악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생으로, 어머니와 함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2일 검사를 받았
이르면 오는 2월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을 앞두고 정부와 방역당국, 의료계 등이 접종 전략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구매할 때 도입했던 것처럼 백신에 대해서도 연령별 요일제나 5부제 도입 방안 등이 제안된 것으로 확인됐다.다수의 인원을 동시에 접종할 수 없으니 일정한 기준을 두고 접종 대상자를 분산하자는 취지다.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의정공동협의회 제1차 회의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연령별 요일제 또는 5부제 등 예약 시스템으로 접종 효율화를 높이자는 방안을 제안했다.의정공동협의회 한 관계자는 "예약제 같은 걸 해야 될 필요성은 질병관리청장(정은경)도 말씀하셨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됐다.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8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 918~925번 환자로 분류됐다.918번(40대·여)과 919번(10대·여), 920번(10대·여)은 남구에 거주하는 가족이다. 이들은 지난 17일~21일 광주 TCS국제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학교는 IM선교회가 선교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로, 전국 각지에서 온 학생, 교직원 등이 합숙하며 교육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921번(30대·여)은 전날 확진된 916번의 접촉자다. 922번(60대·남)과 923번(60대·여)은 916번의 가족이다.924번(50대·남)은 전날 헝가리에서 입국한 뒤 감염이 확인됐다.925번(40대·여
IM선교회가 운영하는 광주의 교회 관련 비인가 시설에서도 하루 사이 100명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 만에 500명대로 집계됐다.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있는 국내 발생 환자 수도 전날 300명대에서 516명으로 급증했다. 26~27일 이틀 사이 교회 관련 비인가시설인 IM선교회 광주TCS국제학교(한마음교회 운영) 관련 학생 77명, 교사 25명, 교인 7명 등 109명이 확진되면서 환자 수가 크게 늘었다.이달 말까지인 현행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을 앞두고 핵심 기준인 1주간 하루평균 환자 수도 388.7명으로 늘어 다시 2.5단계 수준인 400~500명에
충북 충주의 한 닭 가공업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27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종업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226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20~40대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시 방역당국은 지난 20일부터 기침과 발열 등 의심증세가 발현한 닭 가공업체 CS코리아 소속 30대 외국인 여성(충주 152번)이 26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자 전수검사를 진행했다.이 업체에 근무하는 20대 외국인 근로자 3명과 20대와 40대 내국인 근로자가 이날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4명은 무증상이었으나 1명은 콧물 증세가 있었다고 방역당국은 전했다.해당 업체와 방역당국은 사내 식당에서 거리두기 등 코로나
광주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 TCS 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9명이 나온 가운데, 전남에서도 기존 감염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연쇄 감염이 이어졌다.전남도 방역당국은 비인가 교육시설 관련 현황 파악과 선제 검사에 주력할 방침이다. 27일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전남에서 코로나19 환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이중 6명은 화순군민, 4명은 영암군민이다. 전남 지역 725~734번째 환자로 분류됐다.화순 신규 확진자 6명은 사평면 행정복지센터 발 연쇄 감염으로 조사됐다. 사평면 행정복지센터 임시 근로자(722번째 환자, 25일 양성 판정)와 직·간접 접촉한 가족·동료·지인이다.영암 신규 확진자 4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1인당 20만원씩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포천시에 대해 환영했다.이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포천시는 경기도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1인당 20만원씩 설 이전 지급, 포천 또 통큰 재난지원금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25일 시의회를 방문, 2차 재난지원금 결정과 함께 지급시기와 사용처 등을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시의회는 1인당 20만원을 설 명절 이전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사용처는 경기도 권고안을 따라 줄 것을 요청했다.이렇게 되면 포천시민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포함 1인당 총 30만원씩 지원 받게 된다.포천시는 지난해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