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특히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중부 지방에 매우 많은 비가 오겠다"며 "오전까지 서울, 경기, 강원 영서에는 시간당 50~100㎜, 일부 지역에는 12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북부, 서해5도에서 100~300㎜다. 서울, 경기, 강원 영서에서 많게는 500㎜ 넘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강원 영동, 충청 남부, 경북 북부의 강수량은 50~100㎜로 예상되며, 150㎜ 이상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동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직업 준비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제3회 E-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을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은 매년 700~80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입시·진학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진로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부스 운영과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이번 행사는 상시적으로 콘텐츠 관람과 시청이 가능
수도권 일대를 지나는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경기북부 하천 수위도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다.다만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린 북한지역의 영향을 받는 임진강 수계 일부 하천은 수위가 다시 상승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4일 한강홍수통제소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 기준 연천군 필승교 수위는 3.20m로, 오후 1시40분께 2.91m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 중이다. 필승교의 휴가철 행락객 대피 수위는 1m, 비홍수기 인명대피 수위는 2m로, 접경지역 위기대응 관심 단계인 7.5m까지는 아직 3.3m가량 여유가 있다.파주시 비룡대교 수위는 이날 정오께 4.88m까지 내려갔다가 오후 들어 조금씩 증가해 5.17m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4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시설공단 본사에서 `행운의 동전` 전달식을 갖고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외국 동전 약 1만 9천 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1만 9천 개의 동전은 2019년 한 해 동안 청계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들로 한화 약 1,800만 원에 상당한다. 기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Change For Good)’을 통해지구촌 어린이 식수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2011년부터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이자발적으로 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들을 모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으며, 2019년까지 전달한 누적 동전 수는
지난 1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불법 투약 의혹을 국민권익위원회와 언론에 제보한 제보자가 공갈 혐의로 구속됐다. 제보자는 이 부회장에게 “추가폭로를 하겠다”며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장영채 영장당직판사는 지난달 26일 이 부회장 의혹 제보자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구속한 후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4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서 이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 부회장에게 돈을 요구하면서 “응하지 않을 경우 프로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4일,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 시흥센터와 아동의 복지 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문상록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 허석재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 시흥센터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대 및 폭력의 위험에 놓인 아동과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동보호 및 학대피해아동의 기능 회복을 위해 심리검사 및 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문상록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은 시흥 관내 학대피해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대피해아동들의 심리, 정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다시 30명대로 집계됐다. 지역사회에서 집단감염과 확진자 접촉, 감염 경로를 모른 채 확진된 '국내 발생' 사례도 13명으로 두자릿수로 증가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 환자가 3일 0시 이후 하루 사이 34명 늘어난 1만4423명이라고 밝혔다.일일 신규 확진 환자 규모는 이라크 현지 상황 악화로 귀국한 건설 노동자와 러시아 선박발(發) 감염 등 지속적인 해외 유입 속에 지난달 25일 113명까지 급증한 이후 최근 일주일 동안은 48명→18명→36명→31명→30명→23명→34명 등 30명대를 기준으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이날 신규 확진
당정은 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대책과 관련해 당초 시장 예상치인 '수도권 10만 가구'를 웃도는 수준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공급확대 대책을 최종 확정했다.정부는 당정협의 뒤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당초 당정은 ▲서울 태릉 골프장 부지 등을 활용한 신규 주택 공급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상향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수도권에 10만 가구 정
굿네이버스 인천서부지부는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아동 160명을 대상으로 ‘2020년 여름 희망홈스쿨’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여름 희망홈스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희망홈스쿨 의 세부 프로그램은 ▲중식 지원 ▲놀이 키트 제공 ▲전화 상담 및 가정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굿네이버스 인천서부지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지역 내 결식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를 겪는 아동을 고려해 중식 지원은 도시락과 같은 개별식으로 대체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4일 오전 6시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 건강 관리에 주의가 당부된다.부상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부울경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 사이에 부산과울산, 일부 경남(거제, 양산) 지역에서 열대야를 기록했다.주요 지점 밤 최저 기온은 부산 25.1℃, 울산 25.1℃, 거제 25.7℃, 양산 25.2℃ 등이다.열대야는 밤 사이 최저 기온(오후 6시1분~다음날 오전 9시)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으로, 4일 오전 9시까지 기온이25℃ 미만으로 떨어지면 열대야를 기록한 지역이 변경될 수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무덥고 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
장마의 영향으로 4일 출근길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많고 강한 비가 예고돼 교통사고와 산사태 등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겠다. 남부 지방에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기상청은 "서울, 경기, 강원영서에는 새벽부터 낮 12시께 사이 시간당 50~10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오후에 다소 약해지겠으나 오후 6시께 다시 강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2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전날부터 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청북부, 서해5도에서 100~300㎜다. 많게는 500㎜ 넘게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강원영동, 충청북부, 경북북부는 50~100㎜, 많은 곳은
화요일인 4일 충북지역은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는 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북부 100~300㎜(많은 곳 500㎜ 이상), 남부(영동군 제외) 50~100㎜(많은 곳 150㎜ 이상)다.청주·괴산·제천·충주·단양·음성·증평·진천에는 호우경보가, 보은과 옥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호우경보는 3시간 90㎜ 또는 12시간 180㎜ 이상 강수량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3시간 60㎜나 12시간 110㎜ 이상이 점쳐질 땐 호우주의보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24도, 보은 22.4도, 충주 24.2도, 추풍령 21도, 청주 25.2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전날보다 높겠다.기상청은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폐석면의 배출, 수집, 운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안성, 시흥 등 도내 5개 지역에 대한 폐석면 불법 처리행위를 단속한 적은 있으나, 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광역단위 수사는 이번이 처음이다.1급 발암물질인 석면은 장기간 노출 시 폐암, 악성 중피종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2009년부터 건축자재로의 사용이 금지됐다. 기존 건축물 철거·해체 과정에서 많은 석면 잔재물이 발생할 수 있어 관련법령에 따른 안전한 처리가 중요하다.올해 6월 말 기준 ‘석면관리종합정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