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 주말인 1일과 2일은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겠다. 특히 일부 지역은 최대 25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서쪽 해상으로부터 정체전선이 북상하는 가운데, 남쪽에선 뜨거운 수증기가 다량 유입돼 오는 2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전날 밤 중부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새벽 강원 영서로, 낮에는 충청도까지 확대되겠다. 이후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충청도의 경우 2일 오후 비가 그치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이후에도 비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다.강수가 집중되는 구역과 시기를 살펴보면,
부산 수영구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여름휴가 수칙을 적극 홍보하여 ‘학교 밖 청소년 건강한 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자 한다. 학교밖청소년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대중교통 및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하기, 자주 손씻기, 사람간 거리 2m 이상 유지하기 등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수칙과 열이 나거나 기침 등 몸이 아프면 외출하지 않기, pc방, 노래방 등 밀폐·밀집·밀접 장소는 방문하지 않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 반드시 피해야 하는 수칙을 SNS 카드 뉴스로 제작하였다. SNS 카드뉴스 배포 및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많은 학교밖청소년들이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휴가
8월 첫날인 1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강약 정도가 오르내리면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31일 기상청은 "내일은 강원 영동, 충청 남부를 제외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강수는 서울, 경기와 강원 인접 지역에서 지역차가 나타나겠다. 이 지역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에 의해 남북 간의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만들어지는 강한 비구름대 형성으로 인한 영향을 받겠다.특히 취약 시간대인 밤부터 오전 사이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낮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광주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여수·목포·완도·진도·신안(흑산면 제외) 등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앞서 광주와 전남 17개 시·군에 내려졌던 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광양 광양읍 33.1도, 나주 다도 32.7도, 장흥 관산 32.3도, 보성 복내·광주 과기원 32.1도, 담양 32도, 순천·함평 31.9도 등으로 나타났다.광주 지역 공식 관측지점(북구 운암동)은 30.7도를 기록했다.이날 폭염특보는 올해 7월 중 처음이다. 전날까지 광주·전남 7월 폭염일수는 0일로 역대 최하위였다.올 여름부터는 바뀐 특보 발령 기준이 적용되면서 폭염주의보는 이틀 이상 낮 최고 체
충북지역에서 지난 6월 말부터 시작된 장마가 오는 8월1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31일 청주기상지청의 '7월 기온과 강수 분석, 8~9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이번 장마는 지난 6월24일 시작돼 36일째 계속되고 있다.기상지청 관계자는 "충북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오는 8월1~2일 장맛비가 내린다"며 "이후 정체전선이 북상하는 3~6일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후 정체전선이 다시 남하하는 7일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겠다"며 "중부지방은 8월10일 이후 장마철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장마철 강수량은 6월24일부터 7월29일까지 413.5㎜로 평년(376.8㎜)보다 많았다.기상지청은 장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도전하는 이낙연(68·서울 종로) 국회의원이 31일 세종시를 찾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이같은 발언은 세종호수공원에 있는 국가균형발전 공원을 찾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밝혔다.그러면서 “국회 사무처가 유권 해석을 했는데, 국회 상임위 이전을 포함한 세종의사당 설치에는 별도 법 개정이 필요하지 않다”라며 “특별법 개정이나 제정을 위한 절차도 올해 안에 매듭짓자는 것이 원내 지도부의 공통된 의견이며 헌법재판소의 새로운 판단을 받아보자”고 말했다.또 ‘행정수도 로드맵’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올해 말까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기본으로
경기 김포시 운양동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시는 운양동에 거주하는 30대 부부와 유아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이들 가족 3명은 경기 성남시 확진자 부부와 강원도 속초 확진자 부부의 접촉자로 지난 24~26일 강원 홍천군 소재에서 같이 캠핑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강원 홍천군 소재 캠핑장에는 인터넷 카페 동호회 회원 가족 18명이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가족 3명은 전날 자가격리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틑 통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 부부의 자녀는 25일부터 운양동 소재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이들 가족
청와대는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참모진들 모두 주택 처분 의사를 밝혔다고 31일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참모진 중) 다주택 보유자들은 1주택을 제외하고 나머지 주택을 처분했거나 처분 중에 있다"고 전했다.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이달 내로 청와대 다주택 참모진 12명에게 실거주 목적 외의 주택을 모두 처분할 것을 권고한 데 따른 것으로 윤 수석은 마감 시일인 이날 브리핑에 나섰다.윤 수석은 "현재 8명이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 명도 예외 없이 모두 처분 의사를 표명하고 처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언론에 일부 수석이 처분 의사가 없다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긴 했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36명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7일 연속 국내발생 확진자 수를 초과하고 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하루만에 두 자리 규모로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430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4269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36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한국인 노동자와 러시아 선박을 통해 해외 유입과 지역사회 감염이 동시 발생하면서 25일 113명까지 급증했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6일부터 58명→25명→28명→48명→18명→36명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라크에서 한국인 건설노동자 72명이 31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이라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도착한 우리 건설 노동자들은 지난 24일 정부가 마련한 공중급유기(KC-330) 2대를 통해 293명의 건설노동자가 귀국한 이후 추가로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들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들은 소속 기업에서 임차한 임시항공편(QR7487편)을 통해 이날 오전 8시42분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건설노동자들은 공항 입국장에서 특별입국절차를 밟은 것으로 파악된다.특히 이날 입국한 72명 중에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제주 북부 지역에 나흘 연속 열대야 현상이 관측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3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제주시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했다.열대야 현상이란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북부 지역을 제외한 서·남부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고산과 서귀포 지역 최저기온은 각각 25.1도와 25.5도로 무더운 밤을 보냈다.기상청은 낮 동안 오른 기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밤사이 고온다습한 남풍류의 영향으로 제주시 등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낮에도 더위가 예상된다. 이날 한라산 북쪽을
30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대전을 비롯해 세종 충남에 31일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50㎜ 이상의 국지성 강한 비가 예고됐다.전날 대전에서는 물에 잠긴 지하차도를 지나던 행인이 물에 빠져 숨졌다.3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대전·세종·충남에 이날 오전까지 시간당 50㎜ 이상의 국지성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며 산간이나 계곡에서 야영하는 사람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낮 최고 기온은 28∼30도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추가 피해와
우리나라 최초 군 독자 통신위성인 아나시스 2호가 궤도에 안착했다. 이르면 올 연말부터 우리 군 전체 무기체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된다.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지난 21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나시스(ANASIS) 2호가 약 10일 간 궤도 이동을 통해 한국시간으로 31일 오전 7시11분께 고도 3만6000㎞ 정지 궤도에 안착했다고 밝혔다.아나시스 2호는 앞으로 약 4주간 위성 중계기 동작과 제어 등 관련 성능 시험을 한 후 오는 10월께 최종적으로 군에 인수될 예정이다. 지상부 단말기 8종이 아나시스 2호와 연결되는 시점은 올 연말이다.아나시스 2호가 본격적으로 활용되면 군은 생존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통신체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