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충청과 호남권에서는 출근길 강한 비에 유의해야겠다.이날 기상청은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서울과 경기남부, 충청내륙, 남부 내륙에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이어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에는 충청과 호남에서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 바란다"며 "경기남부와 남부지방에도 출근길 강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또 "이번 비는 지역별로 강수량 차가 크며 짧은 시간동안 국지적으로 매우 강하게 많이 내린다는 특징이 있다"고 덧붙였다.예상 강수량은 이날
강원도 홍천에 캠핑을 다녀온 여섯가족 중 세가족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여름 휴가철 집단 감염 우려가 현실이 됐다.방역당국은 야외에서도 밀접 접촉으로 얼마든지 감염될 수 있다며 소규모 이동과 함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증상이 있으면 여행 가지 않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캠핑 모임 다녀온 6가족 중 3가족서 확진자 발생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발표한 국내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강원도 홍천 캠핑 모임과 관련해 3가족이 가족별로 2명씩 총 6명 확진됐다.총 6가족 18명 가운데 발생한 집단 감염으로 지역별로 강원 속초에서 2명,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와 사회공헌 및 청렴문화확산 협약을 체결하고 RCSV 경기4호 가입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적십자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 법인 1억이상)는 2016년 시작한 RCHC(Red Cross Honors Club, 개인 1억이상)와 차별화하여, 기업의 사회공유가치 실현을 위해 2019년 도입한 새로운 나눔프로그램이다. 2009년 개통한 용인-서울 고속도로(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의 사업시행자인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재난취약계층 및 저소득가구 지원, 문화나눔과 예술장학생 지원, 안전운전캠페인 등의 사
애경산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힘내라 서울! 나눔 캠페인’ 생활용품 기부 전달식을 30일 진행했다. 본 전달식에는 임재영 애경산업(주) 대표이사,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하여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김선순 복지정책실장, 김정안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전달식을 통해 애경 기부사업 최대 규모인 약 52억원 상당의 자사제품 세탁세제, 세면용품 등과 화장품이 지원되었으며, 기부한 물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전달되어 서울시 관내 복지시설 및 서울의료원 간호사노조
최근 들어 핫이슈가 되고 있는 언택트 산업의 핵심인 디지털 기술이 농장에 적용되기 시작하고 생산은 물론 유통과 소비까지 전체적인 밸류체인에 걸쳐 생산성 및 효율성, 품질향상 등을 추구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8월 20일에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제2차 디지털 스마트팜 최신분석과 연계 사업모델 구현 및 실증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팜 정부 정책방향, 지원사업 소개와 비즈니스 창출방안 및 실증사례를 시작으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팜 솔루션 시스템 구축 기술개발 현황 및 적용사례를 비롯하여 디지털 기반 한국형 스마트팜의 해외진출 사업전략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함께 오는 3일부터 2주간 전국 55개 초등학교, 6백여 명 아동을 대상으로 ‘2020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희망나눔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 속에서 아이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고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학 중 균형 있는 식사 지원을 위해 개별식 형태의 도시락과 보조식을 지원하며, 연령별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놀 권리 보장에 중점을 뒀다. 특히, 놀이 프로그램 ‘신나는 희망나눔학교 놀이터’는 아동이 주체가 되어 직접 놀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느끼고 있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30일, 패션·뷰티 기업 ㈜유니콘벨르제이와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니콘벨르제이는 향후 1년간 일정 제품군의 수익금 전액을 기금으로 조성해 유니세프한국 위원회에 기부하며 기금은 전 세계 어린이의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콘벨르제이는 지난 6월에도 코로나19 지원으로 1천만원을 후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많은 분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유니콘벨르제이의 연 이은 나눔을 보며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된다. 기업을 운영하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8명 발생했다. 지난달 22일 17명 이후 38일만에 10명대로 내려왔다. 국내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한 자릿수로 감소했고 서울과 경기 외 비수도권에서는 49일만에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다수 나오면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426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4251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18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한국인 노동자와 러시아 선박을 통해 해외 유입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지난 5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이후 처음으로 정의연 주최 수요시위에 참석할 것으로 파악됐다. 정의연과의 그간 갈등은 이제 봉합 수순으로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30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다음달 12일 세계연대집회 방식으로 진행되는 정의연 주최 정기 수요시위에 나선다.이 할머니가 정의연 주최 수요집회에 참석한다면 지난 5월7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의연 등에 대한 성금 유용 의혹 등을 언급한 이후 85일 만에 참석하는게 된다. 이 할머니는 5월28일 대구지역 시민단체인 대경주권연대가 주관한 수요시위에 잠시 모습을 드러낸 적은 있다. 세
이라크에 남아있던 건설 노동자 72명이 31일 민간 임시항공편으로 2차 귀국한다. 정부는 24일 1차 때와 마찬가지로 확진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입국 후 진단과 치료에 힘쓰는 한편 국민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부탁했다.아울러 고령 확진 환자의 조기 치료를 위해 각 지방정부에 요양시설, 복지시설, 노숙인, 쪽방촌 등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 진단검사 고려를 요청했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1층 재난상황실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내일(31일) 이라크에 남아있는 우리 건설 근로자 중 72명이 추가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설 노동자들은 민간 임시항공편을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25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고위공직자에 대해 실거주 1주택 외 주택소유를 금지하는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대해 ‘동의’한다고 답했다. ‘매우 동의’는 46%로 절반에 가까웠으며 ‘대체로 동의’는 24%였다.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19%)와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8%) 등 부정적 응답은 27%였다. 경기도민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주택가격이 ‘높다’고 응답한 사람은 74%로 나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박지원 국정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으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진용 2기가 새롭게 꾸려졌다. 냉각기가 장기화하는 남북 관계에 어떤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두 수장에게 '역사적 소명'을 부여하며 남북 관계 소생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지난 3일 문 대통령이 외교·안보라인 인사를 단행한 후 26일 만이 임명식이 열리게 됐다. 여타 다른 인사 때와 비교해보면 이번 임명 절차는 통상적인 수준에서 진행됐다.최근 내각 인사 사례를 살펴보면,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5일 추미애 당시 민주당 의원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했고 지난 1월 2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대구·경북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30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안동, 영주, 예천, 문경, 상주 등 경북 북부내륙과 성주, 김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비는 정체전선 상에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발달하는 비구름대가 시간당 30~40㎞의 속도로 동북동진하며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지역별로 강수량 편차가 크겠으니 국지적인 집중호우에 유의해야한다.예상 강수량은 오는 31일 오전까지 경북 북부 50~150㎜, 대구와 경북 남부 30~80㎜, 울릉도·독도 5~40㎜다.정체전선의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