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에서 미국 주주 영향력은 2016년때보다 높아졌고 중국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주주 중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국내 주식시장의 큰 손으로 등장했다. 28일 한국CXO연구소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5%이상 보유한 미국과 중국 주주 현황 분석’결과에서 도출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자료는 이달 20, 주식평가액은 22일 보통주 종가를 기준으로 했다. 조사결과 미국 국적 법인 이나 개인이 국내 상장사에 5%이상 지부을 갖고 있는 주주는 45곳되는 것으로 조사됐고, 이들 45곳의 주주는 국내 상장사 111곳에서 5% 넘는 주식을 보유한 것을 조사됐다. 미국 주주 중 국내 상장사 지분가치가 가장 높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에 모든 이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28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전날 오후 10시(한국 기준) 화상으로 개최된 코로나19 대응 기금 조성 국제회의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말했다.올해 두번째로 열린 이 회의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시민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의 백신과 치료제, 진단제품의 개발을 촉진하고 보급을 확대하자는 취지다.정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천명하고 추진 중인 대외 지원
주말인 토요일에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8일 만에 60명대를 넘어섰다.수도권 교회와 소모임 등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동시다발하는 가운데 서울, 경기, 대전은 물론 광주, 전남, 충북에서도 지역사회 내에서 환자가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271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 환자는 1만2653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62명이 증가한 것이다.최근 2주간 일일 신규 환자는 주로 30~50명대를 오가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0일 67명까지 늘었다가 22일 17명까지 내려간 이후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인 데 이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7일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미래통합당 (대선) 후보를 놓고 '백종원보다 임영웅이지'라는 조롱 섞인 농담이 돌고 있다"고 개탄한 것에 대해 "자기들이 백종원이나 임영웅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어이가 없다"고 전했다.진 전 교수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 당에서 백종원이나 임영웅보다 나은 놈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주제 파악을 해야지. 이분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며 "민심에서 동떨어진 얘기나 하고 앉았다"고 비판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논란들은 다 시간 끌기 작전"이라며 "백종원, 임영
초창기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신천지'와 '청도대남병원' 확진자 간 바이러스가 달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7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권 부본부장은 "유전자 분석을 한 결과 특성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며 "양 군집간 집단발병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 2월18일 대구에서 신천지 신도인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월27일까지 관련 감염자는 총 5213명이다. 청도대남병원에서는 119명의 확진자가 나타났다. 신천지 관련 사망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가 27일에도 나왔다.서울 관악구에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6명이다. 왕성교회발(發)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관악구는 이날 왕성교회와 관련해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22명이다. 이 가운데 관악구 확진자는 15명, 타 지역 확진자는 7명이다.관악구 107~112번 확진자다. 확진 번호 순서대로 ▲대학동 거주 36세 남성(107번) ▲서원동 거주 23세 여성(108번) ▲서림동 거주 33세 여성(109번) ▲청룡동 거주 29세 여성(110번) ▲보라매동 거주 26세 여성(1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26일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손을 들어주자 재계와 학계는 "이재용 부회장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줄어들어 이 부회장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날 대검찰청 산하 수사심의위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및 경영권 승계 의혹에 연루된 이재용 부회장을 재판에 넘기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 위원들이 국민 뜻을 받아보기로 한 이 부회장 손을 들어준 것이다. 심의위는 과반수 찬성으로 불기소 및 수사 중단을 의결했다.'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있었다는' 이 부회장 측 주장을 심의위가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의 구속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는 지난 26일, ㈜현대렌탈서비스와 함께 해외 아동 식수위생지원사업 후원을 위한 착한 소비(GOOD_BUY) 캠페인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철 ㈜현대렌탈서비스 대표와 박명수 ㈜현대렌탈서비스 전무, 김기영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서울강남나눔인성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렌탈서비스는 뛰어난 제품력을 가진 대표브랜드 유버스(UBUS)와 유버스몰(ubusmall) 플랫폼을 통하여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생활건강가전 렌탈전문기업이다. 특히 ㈜현대렌탈서비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여 도움이 필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3일 만에 50명대를 넘어섰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265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는 1만2602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51명이 증가한 것이다.신규 확진환자는 지난 24일 51명 증가한 이후 25일엔 28명, 26일엔 39명씩 증가했으나 3일만에 다시 50명대를 돌파했다.정부는 코로나19 통제 가능한 기준 중 하나로 일일 신규 확진환자 50명을 꼽고 있다.신규 확진환자는 서울에서 17명, 경기에서 17명, 인천에서 1명 등 수도권에서 35명 발생했다. 나머지 확진자 중 11명은 검역, 2명은 대전, 대구와 충북,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창립 이후 최초로 지원한 신생 ‘비영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사랑의열매는 배분협력기관인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공모를 통해 6개 비영리 스타트업 팀을 선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 사업비, 사무공간, 사업관련 코칭과 자문 및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해왔다.26일 서울 종로구 다음세대재단의 비영리 활동가를 위한 공간 ‘동락가’에서 진행된 성과 공유회에는 사랑의열매 김연순 사무총장과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 비영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참여한 6개 팀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6개 팀은 △농산어촌 청소년들에게 지역에서의 다양한 경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26일 미소청각센터 벨톤보청기 고양덕양‧서대문지사의 후원을 받아 ‘6·25참전유공자 무료보청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늘 디지털 맞춤 보청기 후원을 받으신 강OO어르신은 “귀가 잘 안 들려 다른 사람과 얘기하기도 어려웠는데 이렇게 큰 선물을 받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정말 감사하다” 고 하셨다.미소청각센터는는 지난 2015년 4월 경기북부보훈지청과 이동보훈복지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년까지 총 11명(2천만원 상당)의 국가유공자에게 보청기를 지원하였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0년 호국보훈의 달 계기 ‘복지증진 공로자’로서 국가보훈처장 표창
패션기업 세정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의료진 응원을 위한 ‘포 나이팅게일’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 약 2천 3백여만 원을 기탁했다. 25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올리비아로렌의 패션기업 세정 박이라 사장과 이진성 올리비아로렌 사업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는 김용희 사무처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올리비아로렌에서 진행한 ‘포 나이팅게일’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을 응원함과 동시에 고객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상품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39명 발생했다.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에서 19명이 지역사회 감염자로 나타났다. 방문판매 업체 관련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대전에서는 이날도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260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2563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39명이 늘어난 것이다.신규 확진자는 서울 17명, 검역 7명, 경기와 대전 각각 4명, 충남 3명, 인천 2명, 강원과 경북 각각 1명씩 발생했다.39명의 신규 확진자 중 27명은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감염자다. 서울이 16명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