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29일 만난 방역전문가들이 "교육당국의 단계적 등교 방침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검토해오던 5월 초 순차 등교개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방역전문가들은 등교를 대비한 학교의 준비가 잘 돼 있지만 반드시 대비해야 할 보완사항도 있다고 지적했다. 학교에서 환자 발생 시 상황별 대처법도 세세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6시께 '코로나19 방역전문가 간담회 결과' 자료를 내고 "교육당국의 단계적 등교 방침을 환영한다는 게 전문가 공통의견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를 찾아 방역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명 늘어 1만76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8일 이후 가장 적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였고, 신천지대구교회 신도인 '31번째 환자'가 확진된 이후 처음으로 국내 발생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9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247명이다. 치명률로는 2.29%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76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만761명에 비해 4명 증가했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18명) 10명대로 줄어든 뒤 19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임대료 인하' 및 '의료 봉사', '자발적 휴업' 등 선한 운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확진자가 크게 줄면서 주춤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자발적 휴업' 정보량만 이달 들어 더 늘어나는 모습으로 이는 본격적인 경기 침체와 맞물리고 있는게 아니냐는 분석이다.30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1월20일부터 지난 28일까지 100일 동안 뉴스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 '의료 봉사' '자발적 휴업' 등 3개 키워드의 정보량을 조사했다.조사 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
△이종섭씨 별세, 허명효(주식회사 룩옵틱스 대표)씨 빙부상=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 2호실, 발인 1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의 위험에 노출된 아동의 권리 보호를 강조했다.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의 급격한 증가가 보고됐다. 한국은 이달 초 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된 2월과 3월 사이의 가정 내 아동학대 신고 접수가 지난해 동일 기간과 비교해 13.8%가 증가했다. 보건복지부가 2018년 발표한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따르면 학대행위자와 피해아동의 관계에 있어 부모가 약 77%를 차지하며, 전체 아동학대사례 중 가정 내에서 발생한 사례가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고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양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전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선한 영향력으로 국경을 초월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인 ‘월드이즈원(World Is One, 이하 WIO)’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한국 코로나19 상황이 악화에 접어들며, 세계 각국이 외국인 입국제한 등 강력한 제제조치를 취할 때 오히려 한국 후원자들의 안위를 염려하며 천 마스크를 보내온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당 캠페인의 후원금액은 월드비전의 주요 해외 사업 분야인 식량지원사업(Meal), 식수사업(Aqua), 위생사업(Sanitation), 교육사업(Knowledge)을 일컫는 ‘M.A.S.K.’ 사업을 위해 사용
하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9명 늘어 닷새 만에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한자릿수로 내려갔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761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761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1061명이며 91.0%가 내국인이다. 전날 0시 이후 하루 동안 의심 환자 5683명에 대한 검사 결과 그중 9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지난 13~17일 닷새간 20명대였던 일일 확진자 수는 18일부터 18명→8명→13명→9명→11명→8명→6명→10명→10명→10명→14명 등이었다. 이어 신규 확진자 9명으로 12일째 20명
석가탄신일과 노동절, 주말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전국은 대체로 맑고 따뜻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30도는 웃도는 기온으로 때이른 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맑고 포근한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금요일인 30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를 넘어서는 곳이 많겠다. 특히 주말인 1~2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의 기온 분포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황금연휴 기간 중 아침 최저기온은 5~17도, 낮 최고기온은 19~31도 사이를 오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햇빛이 강해 지면이 가열되고,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이동성고기압 후면
셀러비코리아는 최근 영상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소녀시대 써니가 림프종을 앓고 있는 현지 양(12)과 이도 군(5)을 위해 공개한 응원 영상 메시지를 시작으로 셀럽과 팬이 함께하는 ‘사랑 응원’ 기부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랑 응원’ 기부 릴레이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소녀시대 써니를 시작으로 배우 서지석, 래퍼 산이, 기상캐스터 홍나실, 치어리더 김다정 외에도 아나운서, 축구선수, 패션모델, 머슬마니아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이 동참해 팬과 함께 림프종 환우를 응원하는 기부 챌린지 형태의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 SNS에 “현지야, 이도야 힘내!”라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5월 어린이 주간을 맞아 육아정책연구소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놀이는 같이, 놀이의 가치’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실시된다. 육아정책연구소에서 발표한 ‘아동의 놀 권리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방안 연구(2017)’ 에 따르면, 아동이 가장 재미있게 경험한 놀이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한 놀이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의 경우, 아동과 달리 놀이 대상보다 놀이 장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동이 놀이를 바라보는 시
동남아와 대만의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Next ASEAN Power Seller 2020 (이하 NAPS 2020)’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O2O 연계 사업을 통해 국내 오프라인 판로 확보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진출을 돕고자 진행된다. 쇼피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에 동남아 시장 인사이트, 전략 상품 발굴 및 판매 전략 노하우를 공유하고, 쇼피 플랫폼을 통한 판매 수수료를 일정기간 동안 면제해
국내 대표 사회적기업인 제너럴바이오㈜가 지역 취약 계층 및 소외 계층에 세정 스프레이 ‘지쿱 클린 액’ 추가 지원에 나섰다. 제너럴바이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위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소외 계층의 청결과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추가 지원에 나서게 됐다. ‘지쿱 클린 액’은 얼굴을 제외한 부위에 분사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개인 위생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제너럴바이오 남원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제너럴바이오가 지원한 지쿱 클린 액 3만 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사회복지협의회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경남 지역에 위치한 아동 시설과 장애인 시설, 한부
국내 143개 회사 중소·중견 기업인 340명이 29일 베트남으로 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외국인 입국을 사실상 막고 있는 베트남 정부가 대규모 예외 입국을 첫 허용한 데 따른 것이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오후 1시 베트남행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할 예정이다. 전세기에는 1개, 금융업 6개, 대기업 9개, 중소·중견기업 127개 등에 속해 있는 기업인들이 탑승한다. 대부분 플랜트 건설, 공장 증설·운영 등을 위한 필수 인력이다. 기업인들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베트남 입국 후 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발급 받은 후 14일간 호텔 격리를 거쳐 다음 달 13일부터 근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