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20 도쿄올림픽’ 전지훈련 최적지로 뜨고 있다. 부산시는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쿠바 대표팀이 부산에서 전지훈련하기로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쿠바 대표팀은 사격·체조·태권도 3종목 22명의 선수들이 7월초부터 약 2주간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전지훈련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도쿄올림픽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 시체육회·부산관관공사·부산관광협회 등의 유관기관과 유치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도쿄와의 최근접지, 도쿄와의 접근성, 환경적 유사성을 강조하고 부산 방문 해외대표팀에게 논스톱 패키지 서비스(Non-stop Package Service)를 구축하는
행정안전부(행안부)도 단체 헌혈 대열에 동참했다. 19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정부세종2청사와 행안부 별관에서 전 직원 대상 단체 헌혈이 진행된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 버스에서는 사전 예약접수를 한 행안부 소속 직원 90여명이 헌혈을 한다. 이달 중 서울, 과천, 대전 등 각 정부청사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소속기관도 단체 헌혈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족해진 혈액 수급 사태를 돕기 위해서다. 설 연휴와 방학이 겹쳐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인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쳐 단체 헌혈이 취소되고 사람들의 외출
일본 요코하마에 정박하고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하선한 우리 국민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가 19일 한국에 도착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 3호기는 이날 오전 2시23분 일본 하네다 공항을 이륙해 6시27분께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한 탑승객은 한국인 14명 가운데 귀국을 희망한 승객 2명과 승무원 4명, 일본인 배우자 1명 등 모두 7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는 14명의 한국인이 탑승해 있었으며, 귀국하지 않은 한국인 탑승자 8명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거쳐 음성 판정을 받으면 이날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하선할 예정이다. 국내에 이송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제5대 김석준 총장이 오는 2월 23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2년 2월 22일까지 2년간이다. 김 총장은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첨단 미디어산업을 견인할 혁신적 창의인재 양성과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킬 대학발전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김 총장은 1973년 서울대 토목공학과 공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북대·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한국행정학회 38대 회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통일문제연구협의회 공동의장, 제17대 국회의원, 한국대학신문 발행일 부회장, 국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
중국을 다녀온 30대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사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8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인 남성이 사망 직전에 응급실의 심폐소생술(CPR) 구역에서 치료를 받았다. CPR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검체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에서 A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씨는 지난달 중국 하이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고, 폐렴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를 확인 중이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와 자치구 전체 재정의 62.5%인 21조9043억원을 상반기에 신속 집행한다. 또 6월까지 공공구매 예산의 60%인 2조5200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제품 구매에 집행한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패션몰 5층 패션아트홀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추진계획을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재정 35조805억원 중 21조9043억원(62.5%)을 조기 집행한다. 실제적인 재정 집행으로 중소기업 물품 조기구매 등 소상공인 기업 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전년도 조기집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오는 3월 13일까지 귀어귀촌 전문가 ‘귀어닥터’ 120명을 신규모집 한다. 귀어닥터란 초기 귀어귀촌 정착단계에 있거나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어촌주민과의 융화방법, 수산기술 및 경영 비결 등 정착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1:1 컨설팅을 통해 해소시켜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올해 선발할 귀어닥터 전문가는 총 120명으로, 지역밀착형 실무교육 진행을 위해 작년(101명)에 비해 약 20% 인원을 확대하여 모집한다. 특히, 다양한 분야 (어업양식기술, 유통, 홍보마케팅, 토지주택, 금융, 경영관리, 행정처리, 관광서비스 분야)등에서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아이콘루프와 국가미래전략 싱크탱크 여시재가 함께 준비한 <여시재 지식포차 : 데이터 3법, 우리 삶을 스마트하게 바꿀 수 있을까> 행사가 2월20일 청계천 시그니쳐타워 서관 3층 열린다.가천대학교 인공지능·데이터 정책연구센터장인 최경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는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 이명호 여시재 디지털플랫폼팀장,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 이재영 에스앤피랩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데이터 3법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토론하고 테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함께 모색해 볼 예정이다.
정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2020년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보고·확정했다.정부혁신의 핵심 가치인 참여와 협력 수준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높이고,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2020년을 넘어 새로운 10년을 대비하여 공공서비스와 일하는 방식을 과감하게 혁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2020년에는 정부혁신 성과를 본격 창출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참여·협력·서비스·일하는방식을 4대 역점 분야로 선정하여 추진한다,‘참여 확대’, ‘공정 행정 확립’ 등 핵심과제는 각 기관이 주도적으로 부처의 성격과 실정에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기업의 안정적 성장 지원의 일환으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8월부터 진행되어 약 5개월 동안 △크라우드 펀딩교육 △개별 멘토링 △홍보영상제작 및 사진 촬영까지 연계 지원했다.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 기업은 △디자이너그룹 린채의 ‘기능성 가방’ △연(連)의 ‘꽃밥 그림 키트’ △JITEUN(짙은)의 ‘여성의류’ △예동문화출판의 ‘그림부적 여권케이스’ △에이치쓰리펫즈의 ‘반려동물 IOT 정수기’ 등 5개 아이템이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앞으로도 기업들의 매출 증대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질병검역, 동식물검역, 미세먼지 대응 등 생활․안전 서비스 분야 국가공무원 5,512명(일반부처 등 1,323명, 국·공립 교원 4,189명)을 충원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5개 부처의 직제 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충원 인력은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2020년도 예산에 반영된 중앙부처 충원인력 11,359명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확정된 국가공무원 충원인력 16,265명 중 별도의 절차로 충원되는 군·헌법기관 인력 4,906명을 제외한 인력)중 일부다.이번 충원인력 5,512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질병검역 34명, 동식물 검역 14명, 미세먼지대응
최태원 SK회장이 유튜버 ‘김용호 연예부장’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 훼손 혐의로 민형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해당 유튜버는 ‘회장님의 ’그녀‘는 누구일까요?’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최 회장이 한 여성과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내보이며 ‘현재 동거녀인 김희영씨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 회장의 법무법인 원은 18일 입장자료를 통해 “최태원 SK회장이 지난 7일 모 여성과 저녁 식사를 했다는 ‘김용호 연예부장’의 유튜브 방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당일 최태원 회장이 식사를 함께 한 사람은 티앤씨재단의 김희영 이사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거센 가운데 바이러스 감염 환자 발생을 가장한 영상을 찍다가 경찰에게 붙잡힌 유튜버들이 정식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코로나19 반응 불법촬영을 한 혐의(경범죄처벌법위반)로 유튜버 A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 등 4명은 지난달 29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께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광장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 상황을 가장해 시민 반응을 보는 속칭 몰래카메라를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