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AI 프로젝트 ‘LUMY(루미)’가 글로벌 셀프 포토 플랫폼 ‘인생네컷(LK ventures)’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LUMY의 AI Agent 기반 결제 기술과 인생네컷이 보유한 오프라인 플랫폼 인프라를 결합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결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향후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와 Web3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LUMY는 크립토펠라즈 재단이 개발 중인 Web3 기반 AI 프로젝트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백서를 공개하며 글로벌 Web3 시장에서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신라호텔 11층과 12층에서 개최되는 ‘SEOUL ART SALON 2026’에 금보성아트센터가 참가한다. 금보성아트센터는 12층 1239호 객실 전시공간에서 국내외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전시에는 윤문, 제나, 조성훈, 김경자, 김태연 작가가 참여한다. 각 작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와 예술세계를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윤문 작가는 깊이 있는 감성과 서정성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삶의 흔적을 달항아리에 담아내며, 조성훈 작가는 현대적 감각과 실험적 표현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시한다. 김경자 작가는 OBS재료의 조형적 구조와 색채의 긴장감을 통해 현대사
2026년 6월, 중국 베이징의 중국국가화원 미술관에서 개최된 류메이즈(Liu Meizi)의 개인전 《피안에서 꽃이 피다》는 단순한 화조(花鳥)의 재현을 넘어선 자리였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회화의 확장 가능성을 타진하는 치열한 질문이자, 인간의 성장과 시간, 그리고 생명의 순환을 시각화한 거대한 회화적 서사였다.중국 최고 권위의 국가급 미술 창작·연구기관인 중국국가화원에서 개인전을 연다는 것은 예술적 성취와 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뜻한다. 중국 근현대미술의 거장들이 거쳐 간 이 상징적인 공간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선보인 류메이즈는 자신이 중국 현대회화의 중심축에 서 있음을 당당히 증명해 보였다.중국 저장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프로오디오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스피커 ‘DXR mk3’ 및 ‘CXR mk3’ 시리즈를 출시하고 국내 음향 시장 공략에 나선다.신제품은 대형 축제와 공연장, 기업 행사, 세미나, 교회, 버스킹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고출력과 고해상도 음질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DXR mk3와 CXR mk3 시리즈는 야마하의 독자적인 음향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자체 개발 드라이버와 최적화된 음향 구조를 적용해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구현하며, 고출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음질을 유지한다.파워드 스피커인 DXR mk3는 최대 2000W 출력과 함께 지능형 DSP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별도의
부산 해운대의 대표 핫플레이스이자 프리미엄 워터파크인 ‘클럽디 오아시스(ClubD Oasis)’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공연, 미식, 음악 콘텐츠를 결합한 대규모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 시즌 프로그램은 물놀이 중심의 기존 워터파크 경험을 넘어, 낮에는 가족 단위 및 중장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미식 콘텐츠를, 밤에는 젊은층을 겨냥한 음악·파티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클럽디 오아시스는 이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류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클럽디 오아시스는 올여름 'SUMMER OASIS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Feel the Oasis Vibe!'를 슬로건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역사위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에서 '부흥의 씨앗, 종교교회 바로 알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프린스턴 신학교 김상언 목사가 연사로 나서 초기 남감리회 선교가 한국 사회 전반과 신앙 부흥에 미친 영향을 객관적인 사학 관점에서 심층 분석한다.김 목사는 19세기 말 남감리회의 조선 선교 배경을 시작으로, 1903년 하디 선교사로부터 촉발된 원산 대부흥 운동의 흐름과 종교교회의 개척 과정을 짚어낸다. 특히 조셉 저다인 목사에게 전달된 희귀 자수 작품 분석과 종교교회 베데스다지를
“다회용기 사용 덕분에 축제장이 더 깨끗해진 것 같아요.” 경기 김포시 해양축제 ‘2026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을 방문한 시민의 말이다.2026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은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가 주관한다.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열렸다.도심에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 레저를 비롯해 워터밤과 댄스대회 그리고 유명 가수의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까지 열리면서 올해 축제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무엇보다 올해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과 관련 캠페인이 진행되면서 환경 보호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축제의 다회용기 사업에 참여한 바비바
박은지 입시컨설턴트가 대구 MDS학원에서 진행한 ‘세특 프리미엄 설명회’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설명회는 접수 시작 후 60분 만에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을 모았으며, 학생부종합전형과 세특 관리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가 평가되는 방식과 세특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은지 컨설턴트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과 성적뿐 아니라 수업 참여 과정과 탐구 활동, 진로 연계 역량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세특이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학생의 학업 태도와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는 자료라는 점을 강조하며,
인디텍스 그룹의 마르타 오르테가 페레즈 재단(Marta Ortega Pérez Foundation, MOP 재단)이 세계적인 사진작가 파올로 로베르시(Paolo Roversi)의 기념비적인 전시 <의심(Doubt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로베르시의 대표작과 미공개 작품들을 아우르며,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따라가는 여정이자 패션 사진의 언어에 남긴 깊이 있는 영향력을 조명한다. 40여 년에 걸쳐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진 언어를 구축해온 파올로 로베르시는 이미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독보적인 감각으로 높이 평가받아 왔다. 평론가 빈스 알레티(Vince Aletti)는 그의 작품에 대해 “파올로의 사진들은 마치 눈앞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며, 너무나 생동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순항 중이다.아이린은 ‘2026 IRENE ASIA TOUR [ I-WILL ]’ (2026 아이린 아시아 투어 [ 아이-윌 ])을 통해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가깝게 만나고 있다.지난 20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아이린의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이날 아이린은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 ‘Summer Rain’(서머 레인), ‘Calling Me Back’(콜링 미 백), ‘Strawberry Silhouette’(스트로베리 실루엣) 등 첫 번째 미니앨범부터 ‘Biggest Fan’(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6곡을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22일 “연준이 오늘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신보 발매 공지에 앞서 공개한 ‘CHOI YEONJUN’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나온 아이스크림 트럭 일부가 배경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산다. 또 아이스크림 영수증 형태로 디자인한 종이에 수록곡 정보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ce Cream’을 비롯해 ‘Vanilla’,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 ‘No More Disco’, ‘Fxxking Star’, ‘Long Way Long Ride’ 등 총 6곡이 수록된다.‘Ice Cream’은 서로에게 달콤한 존재지만 일정한 선을 유
배우 정라엘이 데뷔 첫 연극 도전에 나선다.소속사 키이스트는 22일 “정라엘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연극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고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겪는 환자 김민주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연극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새빛정신병동을 배경으로 정신질환을 겪는 이들의 아픔과 회복의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감당하기 힘든 고통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들을 통해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앞서 정라엘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세이렌'에서 당돌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직장인 박나희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전작에서 생동감 넘치
화려함을 덜어낸 자리에 자연광과 지형의 굴곡을 채워 넣는 건축가 알바로 시자(93)의 진면목을 확인할 기회가 열린다.대구 군위군에 위치한 사유원은 알바로 시자의 93세 생일을 기념해 21일부터 28일까지 특별 주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유원이 품은 거장의 건축물을 따라 걷고 머물고 사유하는 행사다.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알바로 시자는 장소의 맥락과 공간감을 극대화하는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이다. 1992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얻은 그는 빛과 그림자, 절제된 선을 활용해 시적인 건축 공간을 빚어내는 작업으로 유명하다.현재 사유원에는 그의 철학이 응집된 예술 파빌리온 '소요헌(逍遙軒)'과 전망대 '소대(巢臺)',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