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채서은이 역대급 빌런으로 맹활약하며 대중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연상호 감독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채서은은 극 중 일진 소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겉모습부터 내면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되어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해냈다. 특히 위기에 몰릴 때마다 답답함을 자아내는 역대급 민폐 언행으로 마치 좀비보다 더한 빌런 같은 행보를 보이며 관객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동시에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tvN ‘철인왕후’로 데뷔한 채서은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에릭남이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솔직한 고백으로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5일 “에릭남이 오늘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Miss Me More'(미스 미 모어)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Miss Me More'는 이별 이후 마주하게 되는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원망과 미련, 그리고 떠난 이가 자신의 빈자리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까지 솔직하게 담아냈다.뮤직비디오는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 남고 싶은 보편적인 감정에 초점을 맞췄으며, 자기 성찰이 어우러진 영상미를 통해 곡이 지닌 솔직한 정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이번 신곡은 에릭남의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SIP 슈퍼노바(SIP Supernova) 2026' 한국 결선 우승자인 소코바 박주성 바텐더가 일본에서 열린 글로벌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 3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독일, 스페인, 홍콩·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베트남, 이탈리아 등 15개국에서 선발된 바텐더 27명이 참가했다. 박주성 바텐더는 베트남의 판 까오 두이 히에우, 싱가포르의 재커리 탄 즈웨이와 함께 최종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결선은 '센서리 아키텍처(Sensory Architecture)'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칵테일의 향과 맛뿐 아니라 시각, 촉각, 청각 요소까지 고려한 창작 칵
배우 한효주가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소속사 측은 5일 “최근 한효주가 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며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를 비롯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효주는 데뷔 이후 오랜 시간 팬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진행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한효주는 금전적 기부뿐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는 참여로도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명동에서 열린 빈곤퇴치 거리 모금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한효주
고려은단은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관절 올케어 콘드로이친·MSM·NAG'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최근 고령화와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절 건강을 일상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관절과 연골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려은단은 핵심 기능성 원료를 배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신제품은 고려은단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콘드로이친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연골과 인대 조직 구성 성분인 MSM과 관절 윤활액 구성 성분인 NAG(N-아세틸글루코사민)를 함께 배합해 관절과 연골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에서 정호연이 호포항의 순경 성애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제작사 측은 “독보적 개성과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정호연이 ‘호프’로 한국 영화에 데뷔한다”고 밝혔다.어떤 상황에서도 제 할 일하는 호포항의 순경 성애는 명확한 선악의 기준을 가진 인물로, 선을 넘은 놈들을 향해 거침없는 활약을 펼친다.이번 작품을 위해 정호연은 촬영 전부터 총기 사용법과 사격 자세를 익혔으며, 직접 카체이싱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1종 면허를 취득하고 드리프트 훈련을 거듭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과 드리프트, 총기 액션을 모두
아일릿(ILLIT)이 빌보드 재팬 2026년 상반기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냈다.5일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상반기 결산(집계 기간 2025년 11월 24일~2026년 5월 24일)에 따르면, 아일릿이 종합 노래와 종합 앨범의 포인트를 합산한 ‘아티스트 100’ 34위에 랭크됐다. 해당 기간 이 차트에 진입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다.아일릿의 첫 일본 오리지널 곡 ‘Almond Chocolate’은 종합 노래 차트인 ‘핫 100’ 73위에 자리했다. 아일릿은 이 차트에 유일한 5세대 K-팝 그룹으로 이름을 올리며, 현지 내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지난해 2월 공개된 ‘Almond Chocolate’은 영화 ‘얼굴만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의 주제곡으로 제작돼 많은 사랑
서늘한 긴장감으로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서스펜스 스릴러 ‘눈동자’가 스릴러 장르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는 ‘눈빛’ 스틸을 공개했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스릴러 장르에서 신선한 얼굴인 배우 신민아를 비롯해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공개된 ‘눈빛’ 스틸은 서진의 복합적인 감정을 연기해 낸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영화를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시력을 잃은 듯 보이는 서진의 스틸은 인물이 느끼는 두려움과 공포를 다채롭게 담아내 ‘로코
에스파(aespa)에 전 세계가 푹 빠졌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5일 오전, 5월 4주 차(집계 기간 5월 25일~5월 31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에스파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등극했다.에스파의 'LEMONADE'는 종합 지수 1만 3102.73점으로 미국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코르티스의 'GREENGREEN'(종합 지수 1만 1542.83점)이 2위,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9089.51점)이 3위에 자리했다.일본 부문에서도 에스파가 정상에 올랐다. 에스파 'LEMONADE'의 종합 지수는 1만 3320.25점이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1만 1679.05점), 3위는 아일릿의 'M
키비츠(Keyveatz)가 오는 30일 첫 EP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키비츠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OXY_GEN (옥시_젠)’의 루핑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일을 30일로 공식 발표했다.티저로 트랙리스트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키비츠는 타이틀곡 ‘OXY’와 지난 4월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로 선공개된 ‘Key Beats (키 비츠)’, ‘Catch My Breath (캐치 마이 브레스)’ 외에도 ‘SUB_ZERO (서브_제로) (Feat. punchnello)’, ‘SUCK IT UP (썩 잇 업)’ 등 총 5곡을 이번 앨범에 수록한다.타이틀곡 ‘OXY’는 다양한 힙합적인 사운드를 결합해 폭발 직전까지 치닫는 에너지를 구현한 곡이다. 키비츠는 빠르게 몰아치는 전개와 중
방탄소년단(BTS)이 2026 빌보드 재팬 상반기 랭킹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5일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6 상반기 결산(집계 기간: 2025년 11월 24일~2026년 5월 24일)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종합 앨범 랭킹인 ‘핫 앨범’(Hot Albums)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과 수록곡 ‘2.0’은 종합 노래 차트 ‘핫 100’에 각각 38위와 87위로 진입했다.또한 ‘아리랑’은 CD 판매량과 스트리밍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고 다운로드에서는 2위에 올랐다. 발매 약 두 달 만의 성적으로 상반기 차트의 주요 부문에서 존재감을 떨쳤다. 특히 킹앤프린스(King & Prince), 미세스 그린 애플(Mrs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이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SIGNIEL BRAND FESTA)’를 개최한다.2024년 처음 선보인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는 매년 두 차례 운영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대비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초 진행한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는 올해 약 2개월 앞당겨 선보이며 조기 예약 수요를 반영했다”며 “투숙 기간 역시 2개월에서 약 4개월로 대폭 확대해 여름휴가 시즌부터 추석 연휴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타는 6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일주일간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은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능하다.시그니엘 서울은 객실형과 객
스택빈커피가 조형 설치 아트페어에서 이동식 이벤트 카페 모델을 선보인다.스택빈은 오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조형아트 서울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형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열리는 아트페어다. 스택빈은 행사장에서 커피 브랜드와 조형예술을 결합한 공간 운영 방식을 선보인다.스택빈은 매장 인테리어와 예술 작품 전시를 결합한 카페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자체 인테리어 역량을 바탕으로 조형미를 살린 실내 공간을 구성하고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팝아트 작가 김영주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김 작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활동해 온 작가다. 스택빈은 작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