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의 리더이자 ‘써머 퀸’ 바다가 업그레이드된 ‘Love wave’로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12일 “바다의 ‘Love wave (Remix)’가 오늘 오후 6시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바다 특유의 맑고 유니크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로코베리의 프로듀싱을 기반으로 완성됐다.여기에 다이아 출신 메인보컬 주은,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박신원(Nois upGrader), 피아니스트 김창현이 합류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이번 리믹스는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잭스윙 사운드가 핵심이다. 탄탄한 리듬과 경쾌한 신스, 여름 햇살처
뜨거운 한여름, 나주의 전혀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금보성의 대규모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전통적인 역사 문화의 배경과 첨단 에너지 혁신도시로서의 활력이 공존하는 나주 시내를 지나 시골길에 접어 들어 마주친 송림 아트센터에 들어서면 펼쳐지는 금보성의 압도적인 작품의 크기와 색채의 향연에 숨이 멎는 듯하다. 긴 벽면을 모두 채운, 세련되고도 친숙한 색의 어울림에 먼저 도취되고 나면, 작품 안에 선과 면의 구성적 요소로 씌여진 한글 “대한민국”을 읽을 수 있다.‘대한민국’의 주변에는 한글의 음절들을 소재로 하였지만 그보단 작은 사이즈의 작품들이 같이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을 마주하니, 오랫동안 꿋꿋하게 한글을 현대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과 서초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한 특별교류전 '궤도: 축적된 시간의 교차'가 지난 7일 마무리됐다.서울 서초구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지역 간 문화예술 자원을 공유하고 예술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구로문화재단 산하 예술창작 레지던시인 '문화철도 959' 입주작가 15명이 전원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출품했다.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형성된 예술적 경험과 창작의 시간이 한 공간에서 교차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전시 기간 동안 총 1,1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관람객을 위한 연계 행사로
OURBIRTHDAY(아워벌스데이)가 다채로운 비주얼로 데뷔 열기를 높였다.소속사 측은 12일 “OURBIRTHDAY가 지난 10일과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Our Birthday(아워 벌스데이)’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파스텔톤과 데님 포인트 의상으로 하이틴 감성을 뽐낸 OURBIRTHDAY가 담겼다. 특히 OURBIRTHDAY는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OURBIRTHDAY는 팀명이 새겨진 스튜디오에서 각종 촬영 장비를 활용해 예측 불가한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냈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OURBIRTHDAY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기
UN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남한·북한이탈주민·고려인 및 해외 출신 청년 200명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에 모인다.한국글로벌피스재단(GPF Korea)이 주최하고 국내외 청년단체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2026 원코리아 유스포럼(One Korea Youth Forum)’이 12일 서울창업허브 공덕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라는 공동 비전에 뜻을 모은 국내외 청년단체들이 결성한 ‘원코리아청년연대(Youth Solidarity for One Korea)’의 공식 출범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 및 인식개선 프로젝트’의
뮤지컬 ‘엘리자벳’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오는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황실의 화려한 외면 뒤에 감춰진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엘리자벳과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드라마틱한 서사가 특징이다.2012년 국내 초연 이후 다섯 차례 시즌을 거듭하며 명실상부 유럽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여섯 번째 시즌에는 어떤 얼굴로 돌아오는지 세 가지 기대 포인트로 짚어본다.하나. 다섯 시즌에 걸쳐 쌓아 올린 작품성, 그리고 흥행 성적'엘리자벳'은 지난 2012년 국내 초연 이후 다섯 번
배우 박은빈이 뜻깊은 데뷔 30주년을 맞이한다.소속사 측은 12일 “박은빈이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슈팅 마이 러브)를 오는 9월 4일 발매한다”고 밝혔다.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는 박은빈이 지난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서 수많은 순간을 기록해 온 배우로서의 여정과 그 안에서 마주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연기와 작품을 향해 한결같이 품어온 열정부터 흔들리는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스스로를 위한 다짐,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까지 박은빈이 전하는 진심을 모아 특별한 선물로 완성했다.이번 앨범에는 신곡 ‘DREAMS COME TRUE’(
딜라이브의 지역 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가 유럽에 이어 아세안 지역으로 자사 콘텐츠 유통망을 확장한다.딜라이브TV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 한-아세안 K-콘텐츠 비즈위크' 행사에 참가했다.딜라이브TV는 12일 “아세안 지역의 주요 미디어 사업자 중 하나인 YOO HOO(호주), APAX MEDIA(싱가포르)와 콘텐츠 유통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YOO HOO는 최근 대만, 미얀마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딜라이브TV는 YOO HOO와의 협력을 통해 방송, OTT 등 현지 미디어 플랫폼에 콘텐츠 공급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배우 안재홍이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12일 “안재홍이 K-강시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황금연휴에 외딴 섬으로 워크샵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직원들이 400년간 잠들어 있던 강시를 봉인해제 하며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기를 그린다.‘족구왕’으로 독립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우문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회사에 진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현실 공감 직장인 캐릭터와 기상천외한 퇴마 액션이 결합된 K-강시물로 오싹한 웃음과 살 떨리는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극 중 안재홍은 동방저
빅뱅이 신곡 발매를 단 일주일 앞두고 개인 비주얼을 최초 공개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에 '[BiiiG] VISUAL PHOTO - iii ver.'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앞서 강렬한 붉은빛이 드리운 공간 속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로 강한 임팩트를 남긴 단체 이미지에 이어, 이번에는 멤버 각자의 개성이 오롯이 담긴 비주얼이 베일을 벗은 것.빅뱅 특유의 독보적인 개성과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낸 비주얼이 단연 눈길을 끈다.지드래곤은 뜨거운 불길을 연상시키는 배경을 바탕으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해 아이코닉한 면모를 드러냈고, 태양은 과감한 핑크빛 스파이키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시선을 사로잡았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진입 13주 차에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성황리에 진행 중인 북미 투어와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맞물리며 팀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1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5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빌보드 200’ 39위를 차지했다. 전주 114위에서 무려 75계단 뛰어오른 괄목할 만한 성과다.‘GREENGREEN’은 ‘빌보드 200’ 순위권에 13주 연속 들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의 단일 앨범 기준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앨범이 발매된 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순위가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으로 돌아온다.‘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최고 시청률 31.6%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신인답지 않은 대담한 연기를 펼치며 단숨에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한소희. 이후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사랑 앞에 흔들리는 청춘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받았고, 고난도 액션까지 직접 소화한 드라마 ‘마이 네임’과 영화 ‘프로젝트 Y’를 통해서는 오직 한소희이기에 가능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26 AI+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 2차 사업에 참여할 예술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LG유플러스와 크래프톤이 선도기업으로 참여한다.사업은 예술기업과 기업을 연결해 인공지능(AI)과 신기술을 활용한 협업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예술기업은 약 3개월 동안 자체 지식재산권(IP)과 창작 역량에 선도기업의 IP·인프라를 결합해 실증 과제(PoC)를 진행한다.LG유플러스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고객경험 개발'을 과제로 제시했다. 예술기업의 IP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전시 공간·미디어 인프라를 결합해 참여형 예술 콘텐츠를 개발한다.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