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소속사 측은 2일 “황민현이 지난 1일 오후 10시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OUR’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흑백 이미지 속 수많은 점이 원형을 이루고, 그 사이로 콘텐츠 공개 일정이 배치돼 눈길을 끈다. 점과 곡선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은 앞서 공개된 ‘DOT & DOTTING’ 영상과 맞닿아 있어 신보에 담긴 의미에 궁금증을 더한다.스케줄러에 따르면 황민현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DOT’, ‘TRACE’, ‘FACE’ 세 가지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차례로 선보인다. ‘점(DOT)’에서 시작해 ‘흔적(TRACE)’, ‘얼굴(FACE)’로 확장되는 키워드가 각각 어떤 비주얼
넷플릭스 시리즈 ‘푸른길’이 오는 11월 20일 공개된다.넷플릭스 시리즈 ‘D.P.’와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독보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한준희 감독의 신작이자,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푸른길’은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다.공개된 2종의 공개일 발표 포스터는 서울 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 김석(손석구 분)과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노세(나가야마 에이타 분)가 각각 일본과 한국 뒷골목에 서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들 뒤로는 각각 한국어와 일본어로 적힌 의문의 메시지가 띄워져 있어, 이 메시지가 과연 무엇
배우 박형식이 스크린 접수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2일 “박형식이 영화 ‘패밀리 포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도 정보력도 아닌 가족력(力)으로 테러에 맞서는 코믹 액션 영화다.'봉오동 전투', '살인자의 기억법', '용의자' 등의 원신연 감독과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 중 박형식은 철두(차승원 분)와 예분(라미란 분)의 아들이자 말년 휴가 중 예상 못한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된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 철훈 역을 맡는다.그는 강인한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운 매력은 물론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폭넓게 소화해 캐릭터의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오는 1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컬처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FILA COLORE)'의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01.Silver'를 주제로 지난 9월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처음 선보인 실버 테마를 이어간다. 기존 아티스트 작품에 휠라의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과 브랜드 모델의 사진전을 더해 아트와 패션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했다.전시에는 앞서 프리즈 서울에 참여했던 지근욱, 김기웅, 사샤 노드마이어(Sascha Nordmeyer)의 작품이 다시 소개된다. 휠라의 FW 시즌 제품인 실버 컬러 '에어플로우 다운'을 중심으로 한 비주얼과 제품, 오브제
‘재혼 황후’가 라스타의 사랑스러움과 욕망이 공존하는 이세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공개된 스틸에는 순수하고 맑은 매력부터 조금씩 커지는 욕망까지, 황실에 들어선 라스타가 달라져 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아무것도 가질 수 없던 비천한 삶을 살던 라스타는 일순간에 자신의 것이 된 화려한 드레스와 침실을 마주하며 새로운 세상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 이하 문정원)은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되는 ‘AI Festa 2026’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AI Festa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인공지능 행사로, ‘AI Realization’을 주제로 350개사 500부스 규모의 전시와 다양한 AI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정원은 이번 행사에서 문화정보 가치를 창출하는 AI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AI 및 문화데이터 기반 서비스 성과를 소개하고, 국민들이 AI와 문화정보의 결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전시에서는 △생성형 AI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박스스코어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9월 30일(현지 시간) 발표한 최신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KSPO DOME에서 개막한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월드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이하 KNOCK ON Vol.2)는 ‘톱 투어’(Top Tours) 차트 26위에 랭크됐다.이들은 집계 기간 동안 6회 공연을 전개해 약 580만 달러(한화 약 79억 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고 6만 93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지난해 막을 내린 단독 투어와 올해 개시한 첫 월드 투어를 통틀어 보이넥스트도어가 미국 빌보드 박스스코어 '톱 투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배우 김재원이 영화 ‘최종면접’으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등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김재원. 특히 ‘은중과 상연’의 천상학으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기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신순록으로 서사의 몰입도를 높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MC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해온 그가 ‘최종면접’을 통해 첫 스크린
i-dle (아이들) 우기(YUQI)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소속사 측은 2일 “우기의 중국 팬콘 '2026 YUQI Fan-Con '27'' 광저우 공연이 지난달 30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26 YUQI Fan-Con '27'' 광저우 공연은 오는 10월 11일 바오넝 광저우 국제 스포츠 공연 예술 센터에서 개최된다. 우기는 시야제한석을 제외한 약 1만 석을 홀로 채우며 현지의 뜨거운 화력을 입증했다.이번 팬콘은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은 우기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달 11일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우기는 올해 초 발표된 중국 '텐센트 뮤직
‘타짜: 벨제붑의 노래’ 노재원이 주연으로 하이 퀄리티 연기를 선보여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극 중 노재원은 포커에 있어 타고난 천재 플레이어지만, 장태영과의 경쟁에서는 늘 뒤처지는 라이벌 박태영 역을 맡았다.오랜 시간 함께 해온 절친 장태영을 동경하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열등감과 질투를 품고 있던 인물로, 포커 비즈니스에 뛰어든 뒤 성공을 향한 욕망이 더욱 커지면서 결국 친
코르티스(CORTIS)와 아일릿(ILLIT), 소연(SOYEON)이 막강 화력을 뽐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일 오전, 9월 4주 차(집계 기간 9월 21일~9월 27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코르티스와 아일릿, 소연이 2주 연속 한터 국가별 차트 정상을 지켰다.미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GREENGREEN'이 종합 지수 1만 4349.62점으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다음으로 몬스타엑스의 'The Phase'(종합 지수 1만 405.12점)가 2위, 캣츠아이의 'WILD'(종합 지수 9494.41점)가 3위에 자리했다.일본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2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아일릿 'MAMIHLAPINATAPAI'의 종합 지수는 1만 93
콜롬비아 보고타가 방탄소년단(BTS)의 첫 완전체 방문을 앞두고 도시 차원의 환대에 나섰다. 공연에 따른 경제·관광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보고타시는 지난 9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법령 413호’(Decreto 413 de 2026)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명예 외빈’(Huésped de Honor)으로 공식 지정했다.현지 매체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은 ‘명예 외빈’ 지정이 약 10년 만이라고 전했다.‘명예 외빈’은 정치, 공공 서비스, 예술, 스포츠, 과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복지나 도시 발전에 기여한 저명한 방문객에게 보고타 시장이 수여하는 영예다.보고타시는 이번 지정 배경으로 방탄소년단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강소 작가의 전시와 연계한 아트캉스(아트+호캉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이강소 작가는 1970년대 실험미술을 시작으로 회화, 조각, 사진, 판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시간, 공간, 관계에 대한 탐구를 이어왔다.이번 롯데뮤지엄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 전시에서는 1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롯데뮤지엄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 전시회 티켓 2매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월드는 조식부터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를 모두 즐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