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는 상주단체인 극단 ‘올리브와 찐콩’과 함께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라운지스튜디오에서 어린이 참여형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별난 극장 놀이터>를 운영한다.‘2026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6세부터 9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신체와 감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예술을 놀이처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총 4가지 주제로 나뉜다. ▲전래동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는 ‘전래동화 연극놀이’ ▲꽃을 비롯한 자연 재료로 작품을 구성하
국립부산국악원이 오는 2028년 개원 20주년을 앞두고 전통문화 발전과 우수 공연 콘텐츠 발굴을 위한 ‘신규 공연 작품 창작 구성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탄생해 국립부산국악원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국악극 ‘대청여관’(2014)의 성공 명맥을 이을 새로운 창작극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대청여관’이 부산의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지역민의 애환을 녹여내 큰 호평을 받았던 것처럼, 지역 사회와 깊이 호흡할 수 있는 제2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악을 기반으로 ▲지역 예술 ▲지역 인물 및 역사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동시대성 등의 필수 요소를 포함
기온 하강과 낮은 습도가 동반되는 동절기를 앞두고 건설 현장과 제조 공장 전반에 안전 장비 재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건조한 대기 환경은 설비 간 마찰 정전기를 증가시켜 분진 밀집 구역 내 화재를 촉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영하의 야외 노출은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성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정전기와 폭발 방지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상 사업주의 법적 의무 규정이다. 한랭질환 예방 조치 역시 지난해 6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의 필수 준수 항목으로 지정됐다. 고용노동부는 한파특보 기간 현장 감독을 시행하며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바탕으로 보온성 작업복 지급 여부를 점검 중이다. 정전
‘재혼 황후’가 황제 소비에슈의 위엄이 느껴지는 주지훈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공개된 스틸은 막강한 동대제국을 이끄는 소비에슈의 압도적인 위엄과 새로운 감정 앞에 흔들리는 섬세하고 복잡한 내면이 다양하게 담겨있다. 모든 것을 가진 절대 권력자지만 채워지지 않은 결핍을 가진 소비에슈가 주지훈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만나 강렬한 인
호반문화재단이 창작공간과 전시 등을 지원하는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와 이론가를 모집한다.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H아트랩 홈페이지에서 입주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이론가다.작가는 회화·조각·사진·설치·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19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론가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의 집필·평론 및 연구 경력을 갖춰야 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주자는 2027년 1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10개월간 H아트랩에서 창작과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재단은 개인 창작공간과 공용공간을 제공하고 인터뷰 영상 제
올라운드 아티스트 손호영이 콘서트로 솔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한다.소속사 측은 30일 “손호영이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솔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HORIZON (호라이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10월 14일 신곡 ‘Go Around (고 어라운드)’를 발매하는 손호영은 ‘HORIZON’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솔로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단독 콘서트로는 지난 2021년 진행한 ‘안녕? 손호영 (Hello? SHY)’ 이후 5년여 만에 팬들과 만나는 만큼, 20년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무대와 이야기로 뜻깊은 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교원 빨간펜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집 '3D 뮤지엄 그리스 로마 신화'를 10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집은 본책 30권과 북쇼츠 영상 30편, 이야기 음원 30편으로 구성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50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 융합적 사고력, 창의력, 협업·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 5가지 핵심 역량과 연계해 읽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주요 장면에는 시네마틱 3D 기법을 적용한 일러스트를 활용했다. 복잡한 인물과 사건 관계를 쉽게 이해하고, 이야기 속 상황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각 권에는 '역량 강화 3-STEP 독서'를 적용했다. 에피소드별 핵심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 아이엘로보틱스가 서울 금천구청 일대에서 열린 ‘제8회 금천과학축제’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로봇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아이엘로보틱스는 이번 축제에서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IL BOT Y1’을 선보이며 전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람객이 부스를 찾아 로봇의 세밀한 움직임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금천구가 축제 전부터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체험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적극 홍보했던 만큼, 현장 열기 역시 뜨거웠다. 특히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닫힌 전시장이나 연구실에만 머무르는 기존 형태에서
배우 김영광이 대체 불가한 ‘로코 강자’의 위엄을 입증한다.소속사 측은 30일 “김영광이 ENA 새 월화드라마 ‘조련의 여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조련의 여왕’은 금융계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지용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계약직 수의사 우리가 뜻밖의 갑을관계로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김영광이 맡은 마지용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운용하는 헤지펀더다. 투자에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그는 치열한 금융계에서 살아남은, 이른바 ‘맹수’ 같은 남자.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과 여유로운 분위기는 물론, 로맨스 장르에서 빛을 발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더해지며 김영광만의 ‘설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2026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III: 북유럽의 밤'을 개최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퇴근길 토크 콘서트'는 서울 도심의 역사적인 공간에서 클래식 연주와 인문학 해설을 결합해 선보이는 서울시향의 대표적인 시민 대상 기획 공연이다.특히 이번 공연이 열리는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은 1926년 축성되어 올해 100주년을 맞은 서울의 대표적 근대 문화유산이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한 아치 구조가 만들어내는 건축 음향을 통해 북유럽 음악 특유의 투명하고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북유럽의 밤'을 주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연애 경험이 있는 만 25~39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가을 데이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가장 해보고 싶은 가을 데이트로 ‘단풍 명소 걷기’가 29%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캠핑·글램핑은 21%로 뒤를 이었고, 야외 피크닉과 축제·공연·페스티벌 관람은 각각 13%, 드라이브는 9%로 집계됐다.가을을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로 생각한다는 응답은 93%에 달했다. ‘매우 그렇다’는 52%, ‘다소 그렇다’는 41%였다.가을 데이트의 매력으로는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80%로 가장 많이 선택됐다. 단풍 등 계절 풍경은 12%, 축제·행사는 4%, 제철 음식은 3%였다.가을이 되면 평소보다 연애
가슴성형을 고려하면서 향후 임신과 모유수유도 계획하고 있다면 보형물의 크기나 모양뿐 아니라 절개 위치와 기존 유방 조직 보존 여부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가슴확대술 이후에도 모유수유가 가능할 수 있지만 수술 방법에 따라 고려해야 할 부분은 달라진다. 모유 생성과 이동에 관여하는 유선과 유관 등 기존 조직을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먼저 상담 단계에서 향후 임신과 수유 계획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유선 조직이 발달하면서 가슴 부피가 변하고, 출산과 수유를 거친 뒤에도 볼륨이나 피부 탄력이 달라질 수 있다. 가까운 시기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수술 시점
배우 배현성이 첫 영화 주연에 나선다.배현성은 영화 ‘실낙원’의 류선우 역으로 완전히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전작 ‘얼굴’의 박정민에 이어 연상호 감독이 선택한 얼굴은 배현성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옥’ 시즌2 현장에서 시작됐다. 한 회차 남짓한 짧은 만남이었지만 감독은 그때 받은 인상을 기억했고, 배현성에게 첫 영화 주연의 자리를 맡겼다.연상호 감독은 "한 회차 정도의 만남이었는데 몰입력이 뛰어났고 스태프나 다른 배우와 어울리는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