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 (에이엔)이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AEN (에이엔)은 지난 5일 국내와 일본에서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한 가운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퍼포먼스 비디오를 오픈하며 데뷔 열기를 뜨겁게 이어가고 있다.이번 퍼포먼스 비디오는 뮤직비디오에서 퍼포먼스와 클로즈업에 집중한 버전으로, 화려한 세트나 별도의 장치보다 7명의 군무와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다. 멤버들의 동선과 배경을 따라 유려하게 움직이는 카메라와 퍼포먼스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한층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특히 손동작부터 몸 전체를 활
엔하이픈(ENHYPEN)이 길들여지지 않은 야성미를 폭발시켰다.엔하이픈은 10~11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메인 비주얼 vol.1 포토와 필름을 순차 공개했다.신보 스토리의 감정선을 따라 위험 속에서도 ‘너’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갈등하는 ‘나’의 모습을 표현한 콘텐츠다.엔하이픈에게서 마치 극도로 날을 세우고 경계심을 내비치는 맹수와 같은 날것의 매력이 느껴진다. 강렬한 색채와 과감한 문양의 의상이 거칠고도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이들은 먹잇감을 앞에 둔 듯 공격적인 눈빛을 드러내는 동시에 여유 넘치는 포즈로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와일드한 카리스마와 길들여지지 않은 자유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 악기연구소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국악기 연구 20년 변곡점과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20년간 악기연구소가 축적한 고악기(古樂器) 복원 및 국악기 개량·개발 성과를 짚어보고, 인공지능(AI) 등 기술 전환 흐름 속에서 우리 국악기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본 세미나에 앞서 오후 1시에는 국악 음원을 활용한 창작 공모전인 '2026 국악 디지털 사운드 랩' 시상식이 진행된다.세미나는 총 2부로 나뉘어 열린다. 1부에서는 서인화 부산대학교 겸임교수를 좌장으로, 정환희 국립
서울 중구의 역사와 문화 자원이 청년 디자이너들의 감각을 통해 새로운 지식재산권(IP)과 문화 상품(굿즈)으로 재탄생한다.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한양여자대학교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및 미래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과 남택한 한양여대 산업디자인과 겸임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양여대의 전문적인 디자인 역량과 중구문화재단의 지역문화 사업 경험을 융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청년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시각을 빌려 중구를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몬스타엑스(MONSTA X)가 그룹만의 색깔을 가득 담은 앨범을 예고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0일 “지난 9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 예정인 새 미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의 트랙리스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해당 영상은 운동기구가 해체되며 트랙과 함께 각 부품을 비추고, 다시 견고한 형태로 합체되는 감각적인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 '더 페이즈'에는 타이틀곡 'MAGIC(매직)'을 시작으로 'Type X(타입 엑스)', 'SURVIVOR(서바이벌)', 'Electric Heart(일렉트릭 하트)', 'That's My Girl(댓츠 마이 걸)', 'Sweet Night, Sweet Morning(스윗 나잇, 스윗 모닝)'까지
에스파(aespa)가 7년 차 아티스트의 역량을 입증했다.에스파의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가 지난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에스파의 첫 고척돔 입성이자 새로운 월드 투어의 막을 여는 공연인 만큼, 양일 3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번 콘서트는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기점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세계관을 담아 ‘특이점 발생-침입-감금-각성–해결’의 5개 섹션을 통해 각기 다른 콘셉트와 스토리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이 무대 곳곳에 숨겨진 세계관의 단서를 따라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오는 9월 7일 미니 1집 ‘DEATH OF ME’로 돌아온다. 지난 6월 발표한 데뷔 싱글 ‘RIDE OR DIE’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보다.‘DEATH OF ME’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쥐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선언하는 앨범이다.소속사 빌리프랩은 “전작에 이어 에반이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에 참여해 진솔한 내면과 미래를 향한 단단한 의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풀어냈다”라고 설명했다.솔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에반이 ‘DEATH OF ME’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어떻게 더 깊이 있게 펼쳐낼지 관심이 모인다. 에반은 앞서 데뷔 싱글을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작사·작곡·프로듀싱에 두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한터차트 8월 1주 주간차트를 석권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0일 오전 10시, 2026년 8월 1주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한터차트 8월 1주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모두 1위에 등극했다.주간 월드차트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정상을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주간 월드차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만 1304.03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에스파가 월드 지수 1만 1751.01점으로 2위, 에이티즈가 월드 지수 7055.79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스트레이 키즈는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 'THIS & THAT'으로 8월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에 오래된 붉은 벽돌집을 개조한 카페가 문을 연다.서울 용산구 신흥로에 자리 잡은 카페 '트랍'(TRAP)은 지난 1일 임시 영업을 시작했다. 오는 11일 정식 개장한다.트랍이 자리 잡은 신흥시장 일대는 최근 해방촌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다. 전통시장에서 개성 있는 음식점과 카페, 술집 등이 모인 식음료 상권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트랍은 오래된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짓는 대신 1980년대 초반 붉은 벽돌 건물을 고쳐 사용했다.공간 중심 주제는 '빈티지 미드센추리'다. 붉은 벽돌이 주는 따뜻한 느낌에 20세기 중반 미국에서 유행한 미드센추리 디자인을 접목했다. 노출 콘크리트와 금속, 빈티지 가구 등을 함께
‘베니스의 상인’ 이상윤이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지난 9일 막을 내린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 희극의 정수이자 치열한 법정극이다. 계약과 법, 돈이 지배하는 도시 '베니스'와 사랑과 선택, 낭만이 존재하는 공간 '벨몬트'라는 서로 다른 질서의 두 세계를 축으로 전개됐다. 사랑과 우정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한 건의 계약을 통해 법과 자비의 문제로 확장되며, 관객들에게 '정의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이상윤은 극 중 사랑을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바사니오로 활약했다. 이상윤은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다층적인 감정을 유려하게 풀어내며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
닥터자르트가 지난 8월 8일 개최된 '워터밤 부산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오프라인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닥터자르트는 페스티벌 현장에 '닥터자르트 쿨링픽(Dr.Jart Cooling Pick)' 컨셉의 대형 컨테이너 부스를 설치했다. 관람객이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닥터자르트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1층 공간에서는 제품 연계 이벤트가 실시됐다. '크라이오 러버 마스크(Cryo Rubber Mask)' 존은 컬링 게임을 통해 제품 콘셉트를 소개했고, '크라이오 소르베 마스크(Cryo Sorbet Mask)' 존은 피부 온도를 -6.12℃ 감소시키는 특성을 반영한 시간 맞추기 게임을 기획했다.'프리미엄 BB(Premium BB)' 존은
풍년글간과 드라마박스는 신작 숏드라마 ‘응답하라, 복희!’ 제작을 확정하고 국내 숏폼 콘텐츠 최초 시대극 장르에 도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응답하라, 복희!’는 1980년대 농촌을 무대로 가족애를 한 번도 배워보지 못한 거친 사내와 가족이라는 개념조차 경험하지 못한 한 아이가 만나 서로에게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휴먼 코미디 판타지다. 김현욱 역에는 배우 차도진이 캐스팅됐다. 차도진은 ‘더 뱅커’, ‘별별 며느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쌓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복희 역은 아역 배우 고쥬니가 맡는다. 고쥬니는 ‘사냥개들2’, ‘에스콰이어’, ‘무도실무관’ 등에 출연했다. ‘응답하라, 복희!’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새 콘서트 투어로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블리츠웨이뮤직은 10일 "도경수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블랙과 화이트,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공연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거칠게 찢어진 종이 질감을 활용한 'DAY OFF' 타이포그래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의 정형화된 포스터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담아내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DAY OFF(데이 오프)'는 도경수가 지난해 12월 대장정을 마무리한 아시아 투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