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봉화산 자락에 자리 잡은 ‘옹기문화마당카페’가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1일부터 일요일에도 문을 연다.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은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구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였던 카페 운영일을 일요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지난해 12월 10일 첫선을 보인 ‘옹기문화마당카페’는 도심 속에서 전통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구민들의 쉼터로 주목 받아왔다. 고즈넉한 한옥의 멋을 살린 외관은 물론, 실제 옹기로 제작된 찻잔에 음료를 담아내며 방문객들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봄맞이 음악 나들이가 구로에서 펼쳐진다. 구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오류아트홀에서 가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팝페라 콘서트 '4월의 비상(飛上)'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성악의 깊이 있는 울림과 대중음악의 친숙한 멜로디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무대다. 봄의 따뜻한 감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무대의 주인공인 ‘볼라레’는 이탈리아어로 ‘날다’라는 뜻을 가진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이다. 이름에 걸맞은 힘찬 성량과 화려한 하모니를 바탕으로 전국 공연
2026년 3월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박지훈, 3위 임영웅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75,169,232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
공적 지원금 없이 오직 민간의 힘으로 자생해 온 전국 규모의 클래식 축제 ‘제5회 위클리 클래식 페스티벌’이 막을 올린다. MEG클래식컴퍼니와 (사)한국공연예술가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서울, 경기, 충남, 제주 등 전국 6개 소공연장에서 총 29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Dear all the Loves: 세상의 모든 사랑에게’로, 연주자들이 직접 구상한 다채로운 사랑의 형태를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정부나 지자체의 보조금 단 1원도 없이, 주최사와 공연장, 그리고 연주자들의 연대만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지난 2022년 첫 개최 이후 누적 공연 313회, 참여 연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이 따뜻한 봄날, 뜻깊은 '나눔의 무대'를 마련한다.어텀실내악페스티벌(예술감독 박유신)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특별 자선음악회 '어텀실내악페스티벌 for Humanit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은 그동안 밀도 높은 연주로 국내 실내악 무대의 의미와 가능성을 꾸준히 증명해 왔다.이번 무대는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이 음악으로 사회와 연대하는 첫 번째 자리다. 특히 가을이 아닌 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문화 소외지역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실내악에 대한 예술적 탐구를 넘어 예술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가수 이브(Yves)가 컴백한다.소속사 측은 27일 “이브가 오는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EP 'NAIL(네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브가 EP를 선보이는 건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EP 'Soft Error'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브는 그간 월드투어를 비롯해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꾸준한 협업으로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만큼, 'NAIL'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이브표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에 이목이 쏠린다.특히 이브는 '네일'을 오브제로 삼아, 자신만의 '감각'을 표현하고 기록한다. 떨어지는 순간보다 그 이후가 더 신경 쓰이는 손톱처럼, 끝내 마음에 계속 남아 있는 감정을 좇는다. 이브는 국가, 인종, 성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처음 공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앰퍼샌드원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의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WE’ 버전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는 방황하는 앰퍼샌드원의 모습이 담겼다. 앰퍼샌드원 멤버들은 자유롭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하고 길을 거닐며 흔들리는 청춘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특히 정면을 응시하는 날카로운 눈빛과 시선을 피하는 불안정한 모습이 교차하며 온전한 정체성을 찾기 전 청춘들의 방황이 이목을 사로잡는다.앰퍼샌드원은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 ‘DEFINITION’으로 돌아온다. ‘정의’
케플러(Kep1er)가 한층 강렬해진 변신을 예고했다.오는 3월 31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로 돌아오는 케플러(Kep1er)는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 영상을 통해 내면의 각성과 자아 찾기라는 신보의 핵심 메시지들을 의미심장한 장면들로 암시해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공개된 영상은 멤버 김다연이 유리를 손으로 건드리는 순간 갑자기 깨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고요함과 정적을 동시에 깨뜨리는 이 장면은 본능을 찾고 각성하기 위한 내면의 균열을 암시하며 스토리의 강렬한 서막을 열었다.이어 분주한 사무실 공간 속 멤버 최유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큐브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신규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코웨이갤러리 현대 충청점은 청주점에 이어 충청 지역에 선보이는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코웨이 혁신 제품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신규 매장에는 코웨이의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침대·안마의자·의료기기 제품군에 더해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특히 식약처 인증을 획득한 마사지 베드 형태의 가정
DAY6(데이식스) 원필이 새 솔로 앨범을 통해 내면 깊은 곳에 담아둔 솔직한 감정을 꺼내 보인다.원필은 오는 3월 30일 솔로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발매한다. 2015년 9월 DAY6로 데뷔해 섬세한 감수성을 선사한 원필이 2022년 2월 첫 솔로 정규 음반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어 약 4년 만의 신작을 선보인다.앞서 원필은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포토, 'Unpiltered Records'(언필터드 레코드) 등 신보 티저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정제되지 않은 감정이 담긴 신작을 예고했다. 필터를 거치지 않은 상태의 원필을 의미하는 앨범 'Unpiltered'는 그의 내면과 서사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데 초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서툰 사랑을 고백한다.소속사 측은 27일 “데이브레이크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drip_DA(들입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drip_DA'는 '들입다'라는 단어에서 착안한 표현으로 '세차게 마구', '무지막지하게'라는 의미와 함께, 흔히 밈처럼 쓰이는 '드립'의 뉘앙스를 동시에 품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자신만만한 척 굴지만 끝내 마음을 숨기지 못해 자꾸만 말을 쏟아내는 화자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곡은 보컬 이원석이 작사, 작곡을 맡아 데이브레이크만의 색깔을 짙게 녹여낸 가운데, 트로피컬 하우스가 지닌 청량한 리듬감과 펑키한 록 에너
가수 탑(T.O.P)이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소속사 측은 27일 “탑이 오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에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완전미쳤어! (Studio54)’와 ‘DESPERADO’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두 곡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만으로도 세련된 비주얼과 강렬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만큼, 베일을 벗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탑이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첫 번째 트랙 ‘탑욕 (SELF CRUCIFIXION)’부터 ‘나만이 (THE GIANT)
프로듀서 겸 가수 슬레이(SLAY)가 오는 4월 신곡으로 돌아온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지난 26일 슬레이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나타나 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포스터는 경계를 흐리는 유기적인 곡선과 번지는 빛의 잔상이 어우러진 흑백 미감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SLAY' 'appear' 문구와 함께 4월 2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나타나 줘' 발매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슬레이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을 맺은 후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수 남규리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의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 (PROD. 로코베리)' 듀엣 버전을 발표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