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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한옥서 즐기는 ‘옹기 찻잔’의 여유…중랑구 옹기문화마당카페, 일요일도 문 연다!

입력 2026-03-28 14:39

- 작년 12월 개소 이후 구민 휴식 명소로 급부상…일요일 운영 확대 결정
- 전통 한옥의 미학과 옹기 찻잔의 멋을 동시에 즐기는 힐링 공간

‘옹기문화마당카페’ 실내 전경 사진. (사진제공=중랑문화재단)
‘옹기문화마당카페’ 실내 전경 사진. (사진제공=중랑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서울 중랑구 봉화산 자락에 자리 잡은 ‘옹기문화마당카페’가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1일부터 일요일에도 문을 연다.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은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구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였던 카페 운영일을 일요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지난해 12월 10일 첫선을 보인 ‘옹기문화마당카페’는 도심 속에서 전통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구민들의 쉼터로 주목 받아왔다.

고즈넉한 한옥의 멋을 살린 외관은 물론, 실제 옹기로 제작된 찻잔에 음료를 담아내며 방문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그 결과 개소 이후 매월 2,400여 명이 꾸준히 찾으며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7,350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단순한 카페 기능을 넘어 옹기문화마당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서 구민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옹기문화마당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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