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세계 양대 차트’로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각종 K팝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의 타이틀곡 'GO'는 빌보드 핫 100서 63위에 올랐다. 이는 팀 통산 11번째 차트인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기록이다.또 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Excl. U.S.)에서 역시 13위를 달성하고, 앞서 공개된 빌보드200에서도 ‘DEADLINE’으로 팀 통산 5번째 차트인에 성공했던 터. 주류 팝 시장 내 블랙핑크의 막강한 존재감을 다시금 실감하게 한다.블랙핑크는 빌보드 외에도 각종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압도적인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하이킹화 ‘휘슬라이저 맥스(WHISTLIZER MAX)’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네파가 최근 3년간 트레킹화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단순한 기능적 퍼포먼스보다 ‘얼마나 편안하게 오래 걸을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반영해 설계됐다. 실제로 트레킹화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피로감 완화 및 최소화(27%)’와 ‘안정적인 착화감(26.3%)’이 꼽혔다.네파는 이러한 소비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보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누적되는 ‘발의 미세한 피로’에 주목했다. 두 가지 폼을 적용한 이중 쿠셔닝 구조를
누에라(NouerA)가 프로듀서 레이(LAY)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1일 “누에라가 지난 10일 공식 SNS에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총괄 프로듀서 엑소 레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누에라 멤버들은 레이와 함께 작업실에서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 역시 돋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레이는 누에라의 미니 3집 'POP IT LIKE' 작업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음악적인 협업을 진행했다.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인 레이와 누에라의 만남은 컴
아메리칸 골프웨어 먼싱웨어(Munsingwear)가 생기 넘치는 봄 시즌을 맞아 ‘EDGE of COLOR(이하, 엣지 오브 컬러)’ 컬렉션을 출시하고 시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엣지 오브 컬러’ 컬렉션은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이 시작되는 봄을 겨냥해 산뜻한 컬러를 전면에 내세워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싱웨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시그니처 컬러 레드, 그린, 네이비 컬러를 중심으로 아메리칸 골프웨어의 감성을 젊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미국 미니에폴리스에서 시작된 먼싱웨어 특유의 아메리칸 감성을 바탕으로 필드 위는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스타일과 기술력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했다.1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근 이준호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에 이어 더블유더블유디(WWD),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스크린랜트(Screen Rant), 빌보드 브라질(Billboard Brasil), 롤링스톤 인디아(Rolling Stone India), 버라이어티(Variety) 등 글로벌 주요 언론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포브스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이준호를 조명했다. ‘킹더랜드’ 이후 ‘캐셔로’와 ‘태풍상사’에서 완전히 다른 두 캐릭터에 도전한 행보에 주목하며, “연기 스펙트럼 확장을 통해 배우로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준호는 인터뷰에서 캐릭터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
그룹 i-dle (아이들)이 미국 ‘켈리 클락슨 쇼’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11일 “아이들이 오는 13일(현지시간) 방송되는 미국 NBC 간판 데이타임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첫 출연, 현지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특별 무대를 공개한다. 아이들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아이들은 NBC '투데이 쇼’(TODAY Show)에 출연해 'Mono (Feat. skaiwater)' 라이브 무대와 더불어 직접 북미 투어 개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투
KM차트가 3월의 K-MUSIC 주인공을 가린다.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11일 “2026년 3월 월간차트 총 6부문 각 후보를 공개하고 오는 24일까지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각 부문 후보에는 대중성과 화제성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블랙핑크의 'GO'(고)를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의 'Do It'(두 잇), 아이브의 'BANG BANG'(뱅뱅),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키키의 '404 (New Era)', 하츠투하츠의 'RUDE!'(루드!) 등 총 50곡이 올랐다.K-MUSIC ARTIST(아티스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11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주간 스트리밍 랭킹(3월 16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첫 일본 오리지널 곡 ‘Almond Chocolate’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동 차트 기준 3억 회를 넘긴 ‘Magnetic’에 이은 아일릿의 두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Almond Chocolate’은 지난해 2월 영화 ‘얼굴만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의 주제곡으로 제작됐다. 이 곡은 아련한 감성의 멜로디에 아일릿의 맑은 음색이 녹아들어 호평받은 것은 물론, 일본 음악 방송 무대에서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 내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음원의 인기가 꾸준한 점이 고무적이다. 이 곡은 공개된 지
시그니엘 부산이 다가오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반려견 동반 투숙 서비스를 선보인다.객실 내 편의 시설을 보강하고 특별한 혜택을 더하고자 펫 프렌들리 객실에 펫 전용 매트리스 N32쪼꼬미를 도입했다.특별 선물도 준비했다. ‘미 앤드 마이 팻(Me and my Pet)’ 패키지를 예약하고 3월 중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시그니엘 부산의 ESG 굿즈 프레떼 업사이클링 산책 가방을 투숙 당 1개 제공한다.또한 패키지 특전도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에 제공하던 펫 가운 대신 활용도가 높은 ‘펫 파자마’를 신규 특전으로 제공해 차별화된 경험을 더했다.펫 객실에는 펫 웰컴 기프트와 전용 어메니티가 함께 마련돼 반
코르티스(CORTIS)의 신보를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숫자로 증명됐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10일 발표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사전 저장(Pre-save) 부문 8위에 올랐다. 이는 전 세계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로, 발매 전 작품에 대한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통한다. K-팝 신인 그룹이 ‘톱 10’에 진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지난 6일 ‘GREENGREEN’ 발매 공지 이후 단 나흘 만에 글로벌 8위에 오른 저력이 돋보인다. 특히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노아 카한(Noa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과거 수록곡이 다시 주목받으며 신보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의 수록곡 ‘내일에서 기다릴게 (I’ll See You There Tomorrow)’가 재조명되며 팀을 향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 곡은 2024년 발표 당시 멜론 일간차트 88위까지 오르며 타이틀곡 ‘Deja Vu’ 못지않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음악팬들 사이에서 ‘한 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는 노래’로 꼽히며 ‘롱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음악 신에서 하우스 장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이 곡을 향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일명 ‘낼기(내일에서 기다
그룹 i-dle (아이들) 미연(MIYEON)과 NOWZ (나우즈)가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무대에 출격한다.소속사 측은 10일 “미연과 나우즈가 오는 14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TGC)'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TGC'는 연 2회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티벌로 잘 알려져 있다. 현지 최정상급 모델들이 일본 스트릿 패션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비롯해 유명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스페셜 게스트 무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형 패션 이벤트다.지난해 11월 미니 2집 'MY, Lover'를 발표하며 자신만의 독보적 음악 세계로 주목받
‘아너: 그녀들의 법정’ 양혜지가 진한 여운을 더했다.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의 대학시절을 연기한 양혜지가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지난 9일 방송된 ‘아너: 그녀들의 법정’ 11회에서는 강신재(정은채 분)의 회상을 통해 과거 윤라영(이나영 분)의 위태로운 순간이 그려졌다. 난간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윤라영의 얼굴에는 상처가 남아 있었고 눈빛에는 불안과 혼란이 뒤섞여 있다. 이를 발견한 강신재와 황현진(이청아 분)이 급히 윤라영에게 달려가는 장면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양혜지는 극 중 윤라영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강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