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10일 발표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사전 저장(Pre-save) 부문 8위에 올랐다. 이는 전 세계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로, 발매 전 작품에 대한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통한다. K-팝 신인 그룹이 ‘톱 10’에 진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 6일 ‘GREENGREEN’ 발매 공지 이후 단 나흘 만에 글로벌 8위에 오른 저력이 돋보인다. 특히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노아 카한(Noah Kahan), 예(Ye), 찰리 푸스(Charlie Puth) 등 대형 가수들과 함께 10위권에 들어 눈길을 끈다.
코르티스는 앞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글로벌 음원 파워를 증명한 바 있다. 이 음반은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약 한 달 만에 1억 스트리밍(25년 10월 12일 자)을 달성했다. 이후 거의 한 달 간격으로 2억(25년 11월 27일 자), 3억(26년 1월 8일 자), 4억(26년 2월 26일 자) 재생 수를 돌파했다. 인트로곡 ‘GO!’는 지난해 발표된 K-팝 보이그룹 곡을 통틀어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기도 했다. 팀의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는 최고 836만 명을 찍었고 최신 데이터(3월 8일 자) 기준 약 770만 명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오는 5월 4일 발매된다. 이에 앞서 4월 20일 타이틀곡 음원을 먼저 발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