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7일,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중구민이 직접 ‘나의 인생영화’를 소개하고 영화감독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클로즈업 : 인생영화'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클로즈업: 인생영화'는 영화·영상 기반의 다목적 공간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선보이는 문화기획 시리즈 '클로즈업'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중구민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자신의 인생 영화를 소개하고, 해당 작품의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문화기획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충무아트센터 씨네마를 지역
배우 신현준과 김정태가 이탈리아의 '오르비에토'에서 역대급 먹방과 아찔한 탐험을 동시에 선보인다. 오는 9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웰컴 투 불로촌’에서는 '글로벌 불로촌 원정대'로 뭉친 두 사람의 신비로운 여정이 공개된다.이들이 찾은 오르비에토는 해발 325m의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진 구름 위 도시다. 등반 수준의 아찔한 높이에 절망하던 두 사람은 구세주 같은 케이블 열차 ‘푸니쿨라’에 탑승해 장엄한 풍경을 마주하며 본격적인 탐험의 서막을 연다.◆ 끝없는 계단 지옥, 지하 54m '우물 탐험'특히 이번 여정의 백미는 아파트 20층 높이에 달하는 지하 54m 깊이의 거대 우물, '산 파트리치오 우물' 탐험
초여름의 도심을 감미로운 선율로 물들일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공식 티켓 예매의 막을 올렸다.오는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풍성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도심 속 피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전 연령' 축제로 문턱 낮췄다… 온 가족이 즐기는 음악 축제올해 파크뮤직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12세 이상 관람가'에서 '전 연령 관람가'로 관람 문턱을 대
그룹 카드(KARD) 멤버 비엠(BM)이 '성난 사람들' 시즌2를 통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오는 4월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다.'성난 사람들' 시즌1은 에미상,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화제작으로, 앞서 비엠의 시즌2 합류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최근 공개된 '성난 사람들' 시즌2 티저 예고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앙코르 콘서트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한다.QWER은 오는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이하 'ROCKATION : HOMECOMING')을 개최한다.'ROCKATION : HOMECOMING'은 QWER의 데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당초 3회차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 이에 QWER은 팬들의 열띤 호응에 보답하고자 9일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연다.QWER은 'ROCKATION : HOMECOMING'을 통해 이색적인 배 모양의 무대 '큐떱호'를 재출항시킨다. 색다른 편곡으로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유니크) 콘셉트 포토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 속 피원하모니는 네 가지 버전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심플한 의상부터 화려한 의상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고, 콘셉트마다 변하는 분위기에 맞춰 섬세한 표정 연기와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드러냈다.또한 피원하모니는 메이크업, 스타일링, 소품 등 촬영과 관련된 다양한 비하
블랙핑크가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을 잡고 음악을 넘어 K컬쳐 영역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장했다. 스포티파이(Spotify)도 공식 파트너로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에 음악 팬들도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6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이번 협업은 신곡 리스닝 존, 멤버 참여 오디오 도슨트,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등이 마련돼 일찌감치 큰 관심을 모아왔다.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이번 앨범 5개 트랙을 청음하는 리스닝 존은 박물관 메인 로비에 자리 잡아 모두의 발길을 붙잡았다. 블랙핑크의 음악 세계를 고스란히 옮겨
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의 20년 뚝심이 마침내 최고의 결실을 맺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작 국악 경연대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의 대상 훈격이 기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전격 승격됐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이끌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왔다. 특히 ‘세기의 콜라보, 리뉴얼 K-뮤직’이라는 슬로건 아래 권송희, 서도밴드, AUX(억스), 고영열, 조엘라, 불세출, 고래야, 구이임, 오름새, 삼산 등 장르를 넘나들며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을 대거 발굴 배출해 왔다.아울러 신
'왕과 사는 남자' 김민이 천만 배우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6일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 역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아들 엄태산 역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 중 김민이 연기한 엄태산은 어린 시절 천자문과 소학을 뗄 정도로 총명한 인물이다. 가난 탓에 일찍이 과거 시험을 포기하고 활쏘기에 매진하는 등 또래답지 않은 의연함을 보이는 한편, 상왕 이홍위(박지훈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The Chase’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월 9일 기준 스트리밍 수 1억 회를 돌파, 하츠투하츠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하츠투하츠는 ‘The Chase’로 첫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된 것은 물론, 2025년 데뷔한 K팝 걸그룹 중 최초 기록을 세워 더욱 눈길을 끈다.지난해 2월 발매된 하츠투하츠 첫 싱글의 타이틀곡 ‘The Chase’는 ‘내가 나아갈 길을 나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의 감정을 담은 곡
배우 김승희가 그룹 가비엔제이의 '해바라기'의 뮤직비디오 속 청초함 넘치는 비주얼과 감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3일 오후 6시 공개된 가비엔제이(Gavy NJ) 5기의 리메이크곡 '해바라기'는 2010년 발매된 동명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발라드곡으로 포근한 멜로디에 한 사람만을 향한 순애보적인 메시지를 녹여냈다.음원 출시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김승희는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청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상대역인 손우현과 함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뒤 홀로 남겨진 남자의 회상과 상상 속 존재로 등장해, 처연함이 깃든 눈빛과 절제된 표정들로 나타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이색 티징 콘텐츠를 선보였다.소속사 측은 9일 “문별이 지난 8일 마마무 공식 SNS에 세 번째 싱글 'REV(레브)'의 리릭 스포일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베일에 싸인 주파수 파형이 등장, 팬들로 하여금 신곡 가사를 유추해 보는 재미를 안겨 궁금증을 더했다.'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레이싱 콘셉트에 도전한 문별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추진력 삼아 강렬한 음악 레이스에 돌입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한편, 문별의 세 번째 싱글 'REV'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문별은 오는 21~2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소속사 측은 9일 “오드유스가 오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의 뮤직 썸네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뮤직 썸네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Babyface’와 수록곡 ‘C♡NDY.exe(캔디.exe)’의 음원 일부가 포함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오드유스의 당찬 걸음걸이와 다채로운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Babyface’는 탄탄한 베이스 리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전개되는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는 리스너들에게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