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이 직접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문화기획 프로그램
-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상영 및 김초희 감독 GV 진행
- 3월 9일(월) 14시 티켓 오픈, 선착순 무료 관람

'클로즈업: 인생영화'는 영화·영상 기반의 다목적 공간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선보이는 문화기획 시리즈 '클로즈업'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중구민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자신의 인생 영화를 소개하고, 해당 작품의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문화기획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충무아트센터 씨네마를 지역 친화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영작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2020)'다. 주인공이 실직한 이후 겪게 되는 위기와 극복을 그린 영화로, 어려움 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말금, 윤여정, 윤승아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상영 후에는 김초희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진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중구민이 직접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클로즈업' 시리즈를 통해 영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융합형 문화기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3월 9일(월) 14시부터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사전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