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소속사 비츠엔터테인먼트는 5일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오는 4월 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중 가장 신나는 에너지를 담은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영파씨가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 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비자 / 파일럿3)'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데뷔 이래 가장 빠른 간격의 컴백을 예고한 영파씨는 한층 탄탄해진 음악적 역량과 팀 컬러를 집약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영파씨는 앞서 'VISA / Pilot3'을 통해 본격 새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젠지(Gen Z)의 정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첫사랑돌’ 모드를 켜고 컴백한다.소속사 측은 5일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CHAPTER(러브챕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LOVECHAPTER’는 하이키가 지난 1월 발매한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이후 2개월 만의 신보이자,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 이후로는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앨범이다.타이틀곡 ‘나의 첫사랑에게 (To. My First Love)’는 학창 시절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아련한 가사와 몽글한 신스, 시원한 일렉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밴드 곡이다. 하이키의 4인 4색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재계약 후 첫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소속사 측은 5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오늘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흑백 톤의 이미지 속 뒤엉킨 멤버들의 손 사이로 형광빛 가시덤불이 뻗어 나간다. 대비를 이루는 색감과 가시를 시각화 한 상징적인 오브제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앞서 신보의 분위기를 담은 공식 트레일러와 ‘THORN’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새로운 챕터의 서막을 열었다.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직접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치고 시민 대상의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은 ‘북스타트’, ‘중랑구 1000권 읽기’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운동을 전개하며 영유아기부터 아동기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독서 기반을 다져왔다. 도서관은 이번 상주작가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독서 프로그램을 창작과 표현 중심의 문학 활동으로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문학
공연단체인 연희집단 The 광대(대표 안대천)가 대만의 대표적인 봄맞이 축제인 '2026년 대만 등불축제(2026台灣燈會在嘉義, Taiwan Lantern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연희집단 The 광대는 오는 3월 9일(월)과 10일(화) 양일간 오후 9시, 대만 자이현 정부 광장 앞 무대에서 총 2회의 초청 공연을 펼친다. 대만관광청(교통부 관광서)이 주최하고 자이현 정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만 등불축제'는 오는 3월 3일(화)부터 15일(일)까지 자이현 일대에서 개최된다. 원소절(元宵節)을 기념하는 이 축제는 매회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주목을 받는 대규모 행사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게임 브랜드 닌텐도(Nintendo)와 협업해 '슈퍼 마리오(Super Mar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티저 필름을 선보였다.소속사 측은 5일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지난 4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권세혁 버전 티저 필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권세혁이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지하철 역사에서 등장, 빠르게 흘러가는 인파 속에 홀로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시계 초침 소리가 멎는 순간, 권세혁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특히 질주하듯 내달리는 테크니컬한 밴드 사운드 위 권세혁은 거침없는 기타 퍼포먼스를 선보여 몰입감을 더했다. 속도감 있는 연
배우 오승훈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하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극 중 오승훈은 사이버 렉카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최지호 역을 맡는다. 그는 몰락한 배우 추상아(하지원 분)가 연루된 10년 전 살인사건을 재조명하면서 방태섭, 추상아 부부와 극한의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오승훈은 두뇌회전이 빠른 캐릭터의 집요함을 서늘한 눈빛과 날 선 표정으로 표현하며 극 중 긴박함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영화 ‘독전 2’에서 서영락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오승훈은
크래비티 형준이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5일 “형준이 ‘킬 더 로미오’에 출연한다. 형준 역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그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킬 더 로미오’는 본캐는 킬러, 부캐는 열성팬인 나의 새 타깃으로 최애 아이돌이 지목되면서 시작하는 인터랙티브 멀티 엔딩 로맨틱 코미디이다.극 중 형준은 자신의 이름과 동일한 캐릭터를 맡아 킬러 나의 타깃이 된 인기 그룹의 센터 형준을 연기한다. 그는 위험천만하고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매력으로 극의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이끌어갈 예정이다.형준은 크래비티의 공동 리더로 탄탄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음악적 역량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올해 데뷔 70주년과 80세 생일을 맞아 오는 26일 새 앨범 '슈베르트'를 발매한다. 지난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 슈베르트 녹음으로,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2장의 CD로 구성되었으며,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과 14번, 그리고 후기 작품의 정수인 18번과 20번이 수록됐다. 백건우는 이번 선곡에 대해 "제 연주 인생의 시작과 끝을 아우른다"라고 밝혔다. 13번은 그가 가장 이르게 배운 피아노 소나타 중 하나이며, 20번은 오랫동안 해답을 찾지 못해 무대에 올리지 않고 남겨두었던 곡이다.젊은 시절 슈베르트의 마지막 소나타(D.960)를 연주하고 녹음했
블랙핑크가 한터차트 주간과 월간 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한데 이어 써클차트에서도 3관왕에 오르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5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2시 발매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9주차(2026.02.22~02.28)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총 판매량은 175만 692장으로 하루 반나절 집계만으로 거둔 성과다.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리테일 앨범차트, 소셜차트3.0 정상에 올라 서클차트에서도 모두 왕좌를 차지했다.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신보인 만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이와 같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YG 측은 "앨범에 대한 글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지난 2월 27일 2026년 첫 웨딩쇼케이스 ‘LOVE, CURATED’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럭셔리 아트 웨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이번 쇼케이스는 단순한 웨딩 트렌드 소개를 넘어 결혼식 전 과정을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트 기반의 몰입형 포맷으로 구성됐다.연출은 아트 디렉터 석혜원의 큐레이션을 중심으로, 서양 화가 허보리의 감성적인 아트 인스톨레이션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勉的(김승면)의 자연 설치예술이 조화를 이루며 구현됐다. 여기에 국내 대표 웨딩 플래너 정효진(메리앤메리 대표)의 섬세한 디렉팅이 더해져 신랑·신부만의 이야기를 담은 스타일링이 완성됐다.또한 하객 동선
‘21세기 대군부인’ 이재원과 채서안이 캐슬그룹 대표 잉꼬부부다운 금슬을 자랑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재원과 채서안은 각각 캐슬그룹 첫째 성태주 역과 전(前) 법무부 장관의 딸 한다영 역을 맡아 극강의 닭살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극 중 성태주는 캐슬그룹의 첫째이자 성희주(아이유 분)의 배다른 오빠다. 오랜 연애 끝에 반가의 규수인 한다영과 혼인했고, 남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남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승부욕 강한 동생 성희주를 상대로 캐슬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그런 성태주의 아내인 한다영은 전직 법무부 장관의 딸이다. 미모와 지성, 신분
배우 최유주가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작품.최유주는 극 중 호수(이채민 분)와 여울(김새론 분)의 절친한 친구 김주연 역을 맡았다. 그는 호수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며,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 인물이다.최유주는 설렘과 질투, 혼란이 교차하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면면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청춘이 겪는 솔직하고도 서툰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불완전한 청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