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예술 분야 사업자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융자 4차 공모'와 '2026 예술산업보증 5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예술산업 정책금융은 융자와 보증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운영된다. 두 사업은 지원 대상과 자금 용도가 상이하므로, 신청 기업은 목적에 맞는 공모를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올해 예정된 공모 중 마지막 회차인 '융자 4차 공모'는 민간예술시설업체와 예술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금 용도는 시설 보수·증축 등을 위한 시설자금과 경영 전반에 필요한 운전자금으로 구분된다. 금리는 공공자금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아시아 출신 예술가 최초로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Premio Internazionale Maria Callas)'을 수상하며 세계 오페라계에 남긴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조수미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권 예술가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조수미가 처음이다.'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공로상으로, 세계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예술가에게 수여된다. 이탈리아 베로나시와 현지 주요 문화기관의 협력 아래 개최되고 있으며, 앞서 연출가
영화 ‘오디세이’가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3일 오후 2시 51분 기준, 사전 예매 36만 7000장을 돌파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이는 338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넘어선 것은 물론, ‘오펜하이머’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개봉 D-2, 33만 2000장)을 뛰어넘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연출작 가운데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을 경신한 것으로 그 의의를 더한다.영화 ‘오디세이’의 주역들은 3일 내한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 주요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오는 4일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레
글렌피딕(Glenfiddich)이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Aston Martin Formula One™ Team)과 협업한 '글렌피딕 16년 리미티드 에디션 릴리즈 2'를 출시하고 더현대 서울 팝업 및 연계 행사를 실시한다.해당 에디션은 '보이는 것 너머(Beyond Visible)'를 주제로 한정 생산된 모델이다.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기술적 정밀함과 설계 방식을 시각 및 제품 요소로 구현했다.8월 6일 더현대 서울에 조성되는 팝업 공간에서는 파트너십 콘텐츠를 제공한다.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의 레플리카 차종 전시를 비롯해 신제품 테이스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디지털 멘토링' 코스에
아이브(IVE)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밤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궜다.소속사 측은 3일 “아이브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년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로 첫 미국 단독 공연을 펼쳤던 장소를 2년 만에 다시 찾아 더 단단해진 무대 역량을 펼쳤다.‘아이브 신드롬’이 확장했다. 첫 번째 월드 투어 당시 북미 6개 도시를 찾았던 아이브는 두 번째 투어 일정을 8개 도시로 확대했다. 미국에 더해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등 캐나다 3개 도시를 새롭게 포함했고, 전 일정을 아레나급 공연장
간사이에어포트 주식회사(이하 간사이에어포트)는 간사이국제공항 제1터미널 국제선 출국장에서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여름 쇼핑 캠페인 'NEW KIX MATSUR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NEW KIX MATSURI'는 간사이국제공항 입점 매장 안내 및 이용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리노베이션을 완료한 간사이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는 종합 면세점, 브랜드 부티크, 특산품 및 과자 매장, 카페, 일식 레스토랑 등 총 50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캠페인 기간 중 스탬프 랠리가 실시되며, 대상 매장 이용객에게 오리지널 기념품을 제공한다. 추가로 상품권 등의 경품이 포함된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캠페인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세계 경제·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이 방탄소년단(BTS)으로 물들었다.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두 번째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지난달 19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해당 경기장을 찾은 지 2주 만에 같은 장소에 다시 섰다. 2019년 5월 열린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기준으로는 약 7년 2개월 만이다.이번 공연은 그래미가 아시아 음악만 따로 시상하겠다고 하자 방탄소년단이 보이콧을 선언한 직후라 더 관심을 모았다.이번 공연은 양일간 약 15만 7000명이 함께했다
에스파(aespa)의 첫 고척돔 콘서트가 국내 극장 단독으로 메가박스에서 생중계된다.메가박스 측은 3일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6-27 aespa LIVE TOUR -SYNK : COMPLaeXITY-'(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 중 7일 공연을 라이브뷰잉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코엑스점에서 진행된다. 이 중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세 곳에서는 국내 극장 최초로 AI 공간음향 기술이 적용된 라이브뷰잉을 선보인다.메가박스 측은 “AI 공간음향 기술을 통해 에스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담은 퍼포먼스를 4K의 선명한 화질
CJ온스타일의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더엣지가 배우 신혜선을 2026 FW 시즌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시즌 캠페인을 시작한다.더엣지는 신혜선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혜선은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신뢰를 쌓아온 배우로, 세련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이번 시즌 슬로건은 'Your Edge, Your Standard'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완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더엣지는 오피스룩과 캐주얼룩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신혜선의 이미지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악이 일본 대표 여름 축제에 울려 퍼진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8월 8일 일본 도쿄 도심에서 개최되는 ‘2026 진구가이엔 불꽃축제’와 특별한 음악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매년 100만 명 안팎의 인파가 몰리는 이 축제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곡 메들리에 맞춘 화려한 불꽃 연출이 약 5분간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이날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와 함께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5집 ‘Setsuna Hanabi(세츠나하나비)’ 타이틀곡 음원 일부가 처음 공개된다. 일본의 굵직한 여름 축제에서 이들의 음악을 테마로 한 대규모 연출이 기획된 것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향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과 굳건한 위상을
AxMxP(에이엠피)가 신흥 무대 맛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 AxMxP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각종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이들은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를 비롯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에 잇달아 출연해 당찬 에너지와 풋풋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이후 AxMxP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 부산' 등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고, 올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i-dle (아이들)이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발휘했다.소속사 측은 3일 “아이들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T-MOBILE 스테이지에 올라 약 60분간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고 밝혔다.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8개 스테이지, 170여 팀의 아티스트와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한 아이들은 밴드 사운드로 재탄생한 'Super Lady'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TOMBOY',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아이들표 메가 히트곡을 비롯해 지난 7월
&TEAM(앤팀)이 한 편의 동화 같은 새 앨범 서사를 예고했다.소속사 측은 3일 “&TEAM이 지난 2일 공식 SNS에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프롤로그 영상 'The Wolf Who Loved Red'(빨간 모자를 사랑한 늑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고전 동화 '빨간 모자'를 &TEAM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빨간 모자를 위협하던 원작의 늑대는 이 이야기에서 한 사람의 온기를 알게 되며 사랑과 행복에 눈뜨는 존재로 그려진다.숲속에서 늘 혼자였던 늑대 역은 조, 그에게 먼저 손을 내민 빨간 모자 역은 하루아가 맡았다. 늑대는 "다시 보자는 약속"이라며 건넨 책갈피를 소중히 간직하고, 기다리는 법과 함께 웃는 법을 차례로 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