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소년 아티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경기도 안양시 예-189갤러리에서 오는 8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2026 서울청년비엔날레' 본 전시인 '포스트 휴먼(Post-Human)'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공모전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공모전에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 체류 중인 청소년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자유로운 실험 정신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전시되고 있다.안재영 미술평론가는 "자연과 환경, 관계와 자아를 향한 질문까지 다양한 시선을 담아내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무엇을 바라보고 고민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은 2025 서울청소년예술상 수상
키키(KiiiKiii)가 신곡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를 깜짝 선공개한다.소속사 측은 3일 “키키가 오늘 오후 6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을 통해 오는 10일 발매되는 미니 3집 'WhyKiiiKiii(와이키키)'의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 챌린지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키키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를 과감하게 공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팝 오프 팝 오프'는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신스팝 곡이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그려지는 감각적인 비트 위로 중독성 강한 코러스 라인이 이어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데일듯이 핫 뜨거', '제멋대로 모래성' 등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7집 ‘BLINGY’(블링이)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오는 8월 24일 정규 7집 ‘BLINGY’를 발표하는 NCT 127은 이번 활동의 메인 슬로건 ‘CALL 127’을 바탕으로 팬들의 호출을 받고 집결한 ‘서울의 해결사’이자 멤버들 및 팬들과 완벽한 ‘원팀’을 이루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고, 이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에 NCT 127은 3일 0시 정규 7집 ‘BLINGY’의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오픈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프로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관제센터’ 콘셉트로 구현되어 팬들에게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팬들의 접속 자체를 NCT 127을 호
박진영(J.Y. Park)이 열일 행보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박진영은 지난달 23일 오후 6시 새 싱글 'WET'(웻)을 발매했다. 컴백 당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2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그가 작사, 작곡, 편곡 작업에 참여한 신곡 'WET'은 레게 톤 리듬 위 강렬한 신스 테마가 어우러진 라틴팝 댄스곡으로 특유의 끈적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에게 짙은 인상을 남겼다.기세를 몰아 26일에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이하 워터밤) 무
TWS(투어스)가 함께이기에 더욱 소중한 청춘의 여름을 그렸다.소속사 측은 3일 “TWS가 오늘 0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은 철거 이틀을 앞둔 해변가 매점 소다 하우스를 배경으로 TWS의 우정을 보여준다. 푸른 바다에서 활기차게 일하고 숲속에서 천진난만하게 뛰노는 이들에게서 청춘의 생동감이 느껴진다. 끝을 앞둔 행복 속에서 홀로 불안에 빠진 신유가 멤버들의 손에 이끌려 다시 밝은 곳으로 나아가는 장면은 여섯 명의 단단한 유대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매점이 철거되기 전날 밤 펼쳐지는 TWS의 퍼포먼스는 눈이 부시게 싱그럽다. 지금을 온전히 누
K-트롯을 대표하는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추석을 맞아 특별한 가족 공연을 선보인다. 추석 가족 버라이어티 쇼 ‘놈놈놈쇼(NOM.NOM.NOM SHOW)’는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현지시간) LA 인터컨티넨탈 다운타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노래와 토크, 웃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가족형 버라이어티 쇼로, K-트롯과 럭셔리 갈라 콘셉트를 접목한 새로운 공연 형태를 제시한다. 부모와 자녀, 친구와 이웃이 함께 즐기며 추석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공연과 함께 따뜻한 나눔도 이어진다. 출연진은 공연을 기념해 제작되는 단체 화보집 판매 수익금을 미국 LA의 홈리스
올해 추석 연휴 해외여행은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럽은 장거리 여행지 가운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과 중국 예약 비중이 크게 늘어난 반면 동남아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둔화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지난해보다 짧은 나흘 일정으로 이어지면서 이동 시간이 적은 여행지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고환율과 고물가, 높은 유류할증료도 근거리 여행 선호를 높인 요인으로 꼽았다.예약 비중은 일본이 32.8%로 가장 높았다. 항공 노선 확대와 재방문 수
배우 서예화가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손잡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하이지음스튜디오는 3일 “서예화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꾸준히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온 서예화가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역량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2008년 창작 뮤지컬 ‘카렌과 빨간 구두’로 데뷔한 서예화는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다진 뒤 활동 영역을 매체로 넓혔다.드라마 ‘무법 변호사’, ‘인간 수업’, '편의점 샛별이', ‘빈센조’, ‘남남’, ‘모텔 캘리포니아’ 등에서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내는 연기와 상대 배우들과의 유연한 호흡으로 대중에게 인상을 남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가 토스뱅크, 한국평가데이터(KODATA), 현대홈쇼핑, DB손해보험, LG화학과 함께 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2026 2nd S.Stage’를 운영하고 협업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2026 2nd S.Stage’은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산업 전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S.Stage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1:1 밋업을 기반으로 협업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화 및 PoC(Proof of Concept)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2026 2nd S.Stage’는 앞서 진행된 ‘2
아시아 선케어 브랜드 아넷사는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와 함께한 여름 시즌 선케어 화보를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화보는 츠키의 밝고 생기 있는 이미지와 아넷사의 대표 선케어 제품을 연결해 다양한 여름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정규 1집 활동을 시작한 츠키는 화보에서 청량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무대 위 강렬한 이미지 등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대표 제품인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NA(골드밀크)'는 열과 땀, 물, 습기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가벼운 밀크 제형을 적용해 여름철에도 산뜻한 사용감을 제
배우 최유주가 정해인, 하영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소속사 측은 3일 “최유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최유주는 극 중 고은새의 주치의 안기준(이재원 분)의 연인이자 안기준이 운영하는 병원의 간호조무사 민수지 역을 맡았다. 민수지는 장태하, 안기준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기준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던 타이밍에 엿마을로 돌아온 태하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 인물이다. 최유주는 복잡미묘한 관계 속 얽히고설키는 감정들을 섬세하
‘산양들’ 최수인이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수민을 탄생시켰다.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산양들'은 외톨이 소녀 네 명이 야생에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만들고,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야생 우정 어드벤처다.‘라임크라임’으로 2020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BS독립영화상을 받은 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극 중 최수인은 고3 사춘기 소녀 수민 역을 맡았다. 수민은 어린 시절 아팠던 기억으로 인해 엄마가 정해준 삶에 맞춰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러다 각기 다른 결핍을 지닌 세 명의 친구와 면접반에서 만나 산양들을 결성하게 되고, 조금씩 갇혀있던 틀에서 벗어나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게 된다.최수인은 엄마
이혼 당시 정한 양육비는 한 번 결정되면 영원히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자녀가 성장하면서 교육비와 생활비가 크게 증가하거나, 부모 중 한 사람의 소득이 현저히 늘거나 줄어드는 등 당시와 다른 사정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양육비를 다시 조정해 달라는 신청을 검토할 수 있다. 다만 단순히 부담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양육비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며, 객관적인 사정 변경이 있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예를 들어 협의이혼 당시 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지만, 이후 지급 의무자가 예상치 못한 실직이나 질병으로 소득이 크게 감소한 사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반대로 자녀가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