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이 세계인의 축제인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무대에 올라 존재감을 발휘했다.정호연은 루이 비통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에 참여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월드컵 결승전이 시작되기 전 정호연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트렁크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특히 정호연은 최근 개봉한 영화 ‘호프’에서 성애 역을 맡아 거침없는 액션과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입증했다.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의 상징적인 무대에 올라 글로벌 영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은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26년 7월 16일(목)부터 7월 30일(목)까지 3인 기획전 《시간의 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희경, 윤경, 이정인, 작가가 참여하며, 자연과 생명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존재의 변화를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참여 작가 가운데 이정인작가는 생명을 다한 나무를 수집해 수천 마리의 물고기 형상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선보인다. 작가는 나무의 나이테와 고유한 색감, 갈라진 표면에서 한때 숲의 일부로 살아온 시간과 생명의 기억을 읽는다. 폐목은 그의 손을 거쳐 더 이상 버려진 파편으로 머무르지 않고, 거친 물살을 헤쳐 나아가는 생명의 무리로 다시 태어
배우 이도현이 영화 ‘남벌’에 전격 합류한다.‘남벌’이 이병헌, 고윤정에 이어 이도현의 합류를 알리며,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이번 작품은 천만 영화 ‘파묘’를 통해 신뢰를 쌓은 이모개 촬영 감독과 이도현이 이모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에서 다시 재회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증명된 완벽한 호흡이 ‘남벌’에서는 어떤 강력한 시너지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극 중 이도현은 보경으로 분한다. 보경
이번엔 7인조 걸그룹이다. 기대감이 하늘을 찌른다.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의 이름은 튜이드(TUIDE)다. 올 하반기 가요계에 새 물결을 일으킬 대형 신인의 출격이다.ABD는 20일 “오늘 0시 튜이드의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팀 로고 모션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서로 다른 색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더욱 다채로운 빛깔을 만들어내는 과정속에서 팀명과 로고가 드러나는 영상이다.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에서 따왔다.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경험하고 조율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가 담겼다.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총 7명의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제3회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연주회'를 열고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면사랑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2023년부터 운영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무대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젊은 클래식 연주자를 선발해 1인당 연간 1000만 원씩 3년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11명의 연주자를 선정했다.올해 세 번째를 맞은 연주회에는 1기부터 4기까지 수상자 가운데 피아니스트 김도현·배재성,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최송하, 첼리스트 정우찬, 비올리스트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글로벌 문화 아이콘을 넘어 전 세계에 평화를 전하는 ‘시대의 메신저’로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증명했다.소속사 측은 20일 “G-DRAGON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공식 얼굴로 낙점됐다”고 밝혔다.G-DRAGON은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공식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한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 신규 등재 및 정책 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세계 각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G-DRAGON
현대약품은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92회 아트엠콘서트 '이영은 첼로 리사이틀: 고전의 빛, 낭만의 그림자'를 연다고 20일 밝혔다.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2009년부터 운영해 온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목표로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공연은 대형 공연장이 아닌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관객이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이 해설과 진행을 맡아 작품의 배경을 소개하고 연주자와의 대화를 통해 공연 이해를 돕는다.이번 무대에는 첼리스트 이영은이 오른다. 이영은은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 축구 팬의 가슴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만들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섰다.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이었다. 방탄소년단은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과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석했다.스포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이들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월드컵은 어려서부터 즐겨보던 경기였는데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에 서게 돼 영광이다. 멋진 아티스트,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외치며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해 기쁘고 마치 꿈을 꾼 기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서머 퀸'의 귀환을 알린다.소속사 측은 20일 “프로미스나인이 오는 2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Glow ME'는 빛나는 나를 발견해 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Vitamin ME'(비타민 미)를 포함해 'ETERNAL'(이터널), 'Pocket Treat'(포켓 트리트), 'Blue Heart'(블루 하트), 'Screen Time'(스크린 타임), 'Teacher'(티처), 'Cold Blood'(콜드 블러드), 'Why do I cry?'(와이 두 아이 크라이?), 'DAY 1'(데이 원), 'Wonderland'(원더랜드)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지난 2023년 발매한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이후 약 3년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 ‘호프’(HOPE)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영화 ‘호프’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212만 9697명을 동원,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개봉 첫날부터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나홍진 감독 작품 가운데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최단 기간인 개봉 3일째 100만 돌파,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호프’는 개봉 첫 주 내내 흔들림 없는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시네마틱 체험의 쾌감을 극대화하는 특별관에 연일 높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다양한 포맷으로 즐길 수 있는 ‘호프’에 대한 N차 관람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
싸이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했다.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60억 뷰를 돌파했다.소속사 측은 20일 “2012년 7월 15일 유튜브에 선보인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공개 14년여 만인 2026년 7월 17일 오후 60억 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2023년 12월 30일 50억 뷰를 돌파한 데 이어 2년 7개월여 만에 10억 뷰 조회수를 추가하며 여전히 K팝 역사 이정표를 굳건히 세워나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강남스타일’은 전 세계에 K팝의 존재감을 알린 대표곡이다.2012년 12월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10억 뷰 돌파, ‘빌보드 핫100’ 7주 연속 2위 등 당시 K팝이 팝 시장서 불모지와 다름없던 상황서 전 세계에 K팝 열풍
Keyveatz(키비츠)가 데뷔곡 ‘OXY’ 활동으로 대체 불가한 힙합 DNA를 입증했다.Keyveatz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첫 번째 EP ‘OXY_GEN(옥시_젠)’ 타이틀곡 ‘OXY(옥시)’의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OXY_GEN’은 Keyveatz가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바탕으로 한 개성 강한 음악 스타일로 K팝과 힙합 신에 출사표를 던진 앨범이다. 타이틀곡 ‘OXY’는 Keyveatz의 거침없는 패기를 전하는 트랙으로, 폭발 직전까지 치닫는 에너지를 구현했다.Keyveatz는 약 3주간 각종 음악방송을 종횡무진하며 팀만의 대체 불가한 힙합 스타일을 보여줬다. 특히 다섯 멤버는 전원 핸드 마이크를 들고 흔들
시그니엘 서울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79층 더 라운지에서 프리미엄 전통예술 콘서트 ‘시그니엘 서울 K-럭셔리 살롱(SIGNIEL SEOUL K-LUXURY SALON)’을 개최한다.시그니엘 서울 측은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고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아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악기의 깊이 있는 선율과 품격 있는 공간이 어우러져, 시그니엘 서울만의 차별화된 K-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공연은 매주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7월 25일 '품(品) - Timeless Elegance'에서는 가야금과 해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