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허영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허영지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스마일”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허영지의 팬들은 “100점”, “볼살 맛있쩌, 앙~”,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허영지와 소통했다.한편 허영지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 왔니'에서는 김희철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갑작스럽게 민경훈을 마주한 김희철은 당황하면서도 “나는 자랑할 게 없다. 여기 단골집하고 내 동생 경훈이 밖에”라며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한혜진은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을 물었고, 민경훈은 레드벨벳, 김희철은 있지라고 답했다. 민경훈은 "(김희철) 형이 레드벨벳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었냐"고 답이 갈린 것을 아쉬워했다.딘딘은 김희철의 단점을 찾아내기 위해 집을 구석구석 뒤지기 시작했다. 결국 딘딘은 김희철의 TV VOD 구매 내역까지 확인했다. 중국 드라마 다시보기만 수두룩해 딘딘은 "이 형 불쌍하다"고 안타까워했다.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민경훈은 캠핑 마니아답게 멕시코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미국 서부를 종단하는 4,300km 트레킹 ‘미국PCT’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것을 위해 영어공부도 하고 싶다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솔비가 동갑내기 민경훈을 언급했다.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솔비가 출연했다.이날 솔비는 과거 방송에서 호감을 드러냈던 민경훈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솔비는 "진짜 매력적인 친구다."라며 "이성으로서 매력있는 친구이기도 하다. 착하고 되게 매력있는 친구다"라고 전했다.이어 "사실 계속 이런 얘기하면 경훈 씨 팬들이 싫어하신다. 정말 친구로서 좋은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화 봉오동 전투 촬영팀의 만행’이라는 게시글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영화 '봉오동 전투' 제작사 더블유픽처스는 지난 6월 공식입장을 통해 "'봉오동 전투' 동강 유역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 훼손에 대해 진심으로 동강 지역 주민과 동강 보전 운동을 진행하는 한국환경회의,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때로는 유쾌함으로, 때로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던 그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캐릭터 준비 과정부터 동료 배우들과 전우애를 쌓았던 순간까지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청취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청원인은 “불법 환경 훼손의 이유가 상대적으로 약한 벌금과 과태료에 있다”며 “영화도 중요하고 문화, 예술도 중요하다. 그러나 조상이, 독립운동가들이 지킨 우리 국토를 그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영화에서 훼손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청원은 이날 오후 5000여명이 동의한 상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내려놓게 되는 #연습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연습실 바닥에 앉아있다.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신지는 지난 5월 솔로 앨범 '애쓰지 말아요'를 발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헤이즈가 물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헤이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표정은 고요, 소리는 우두둑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사진 속 헤이즈는 창가에 앉아있다. 주황색 니트 나시에 청바지를 입은 헤이즈는 양 손으로 기지개를 켜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헤이즈는 지난달 28일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에 참여해, Part5 '내 맘을 볼 수 있나요'를 발매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예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5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 cuts for HappyNow cover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풀버전 뮤비가 보고싶다 ㅠㅠㅠ”, “마지막 ㄹㅇ 힙해여”, “마지막 취저”, “언니 사랑해여ㅠㅜㅜ”, “Hatfelt 하는 것이 다 좋네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예은은 앞선 8월 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이정모 관장, 원종우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출연진들이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를 다룬 영화 '트랜센던스'와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방송에는 '미래를 이야기하는 과학자' 서울시립과학관의 이정모 관장과 '과학하고 앉아있네'의 저자이자 팟캐스트 진행자인 원종우 작가, 강지영 아나운서가 자리에 함께 했다.그렇다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에 원종우 작가는 "경제계에서 흔한 일이다"며 "정말 강력한 인공지능 기계를 가진 쪽이 독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슈를 제기했다. 윤리적인 면에서는 '로봇법'이 있다. 법이 적용되는 범위는 전자인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고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이어 그는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경우 사람의 생활은 어려워지기 마련이다. 로봇에게 세금을 부과하자는 의견이 더해진 것이다"면서 최근 발의된 법안에 대해서 언급했다. 앞으로 우리의 삶에 있어서 기계가 차지하는 비율과 삶의 전반을 어떻게 이룰지에 대해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공지능과 인간과의 관계를 그린 영화 '트랜센던스'에 대해 주성철 편집장은 "인간의 육체를 초월한 영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스티브 아오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5일에도 스티브 아오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동안 집을 비운 후 자신의 침대에서 잠을 자는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 그래, 아직 내 침대에서 이걸 올리고 있어 그리고 이런 @omnianight club 같은 홈커밍 쇼에 다시 오니 너무 좋다. 우리는 오늘 @wetrepublic을 얻었고, 나는 8월 남은 기간 동안 유럽에 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 통화 중 태그 지정 (U know how good it feels to sleep in ur own bed after being away for a month. Ohhh yeah still in my bed right now posting this up. And it's so good to come back to a homecoming show like this @omnianightclub. we got @wetrepublic today then I'm back in Europe for the rest of August! Stay busy stay focused! Tag a busy)”라는 내용으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카밀라 카베요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카밀라 카베요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heheheheheheheheheheh”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카밀라 카베요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카밀라 카베요와 소통했다.한편 카밀라 카베요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미래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5일 윤미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윤미래는 지난 1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안재욱이 개그맨 이동우와의 친분을 보여줬다.안재욱은 8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보러 와줘서. 우리 오래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이동우와 안재욱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연정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김연정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아파트에는 역시 북이죠 큰북을 울려라 둥둥둥!! (유나야 무서워하지망 해치지않아...) . . @jh_photo_movie 영상감사합니당”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김연정의 팬들은 “굿모닝”, “멋있다 누나”, “북 엄청크다”, “센스쟁이”, “센스쟁이 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연정과 소통했다.한편 김연정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