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카메라를 갖고 촬영을 지속해오던 장윤주는 드디어 새로운 사람에게 카메라를 넘겨줬다.
그 주인공은 이동휘. 그는 갑작스럽게 받은 카메라에 당황했지만 이내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가 하면 노래방에서 열창을 부르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아내며 반전의 웃음을 안겼다.
때 하하는 형은 해본적 있지 않느냐며 과거 셀프 카메라로 자신을 촬영했던 유재석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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