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클로에 카다시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4일 클로에 카다시안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Go ahead, shine! Be great! You got th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클로에 카다시안은 지난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은 7.9%(전국 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에 탄력을 받기 시작한 ‘황금정원’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사비나는 차필승(이상우)과 은동주(한지혜)가 자신을 실종상태인 이성욱(문지윤)의 전처로 의심하자 오히려 모든 질문에 사실대로 대답을 했다.한지혜는 오지은이 문지윤(이성욱)의 헤어진 부인이자 강준혁(이믿음)의 생모인 ‘은동주’라는 확신을 갖고 그를 찾았다. 오지은은 문지윤이 자신의 스토커였다고 거짓말 해 위기를 모면했다. 정영주는 병원에서 문지윤이 그린 그림을 증거로 내밀며, 그가 2년 전부터 스토킹을 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정영주는 “이성욱과 삼자대면하자”며 소리쳐 그의 뻔뻔함이 보는 이들의 혀를 차게 만들었다.신난숙 계략으로 판세가 또 한 번 뒤집혔다. 그가 이성욱의 핸드폰을 I&K 본사 쓰레기 수거장에 버려뒀고, 경찰이 이를 발견한 것. 때마침 진남희와 결혼 문제로 다투던 최준기는 이성욱 사건으로 경찰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발작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최준기의 발작이 진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라이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4일에도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다영 X 공기남 @brandnew.a.official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진우는 부드러우면서도 맑은 미성이 장점이다. 2017년 위너가 발표한 곡 '릴리 릴리'에서 청량감있는 목소리로 '널 좋아해~' 파트를 소화해 인기를 끌었다.포스터 속 김진우는 특유의 크고 맑은 눈망울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김진우는 레드 컬러의 셔츠를 완벽 소화해내며 고혹스러운 매력을 한껏 더했다. 그의 솔로 데뷔 날짜를 알리는 문구 ‘AUGUST 14’가 눈길을 사로잡았다.그룹 위너 멤버로서는 5년 만에 첫 솔로곡을 발표하는 김진우는 “‘솔로’라는 단어가 아직 저에게는 조금 어색한 것 같다. 항상 우리 멤버들과 같이 하다가 혼자 하려니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호동·이상민·신동은 5일 첫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의 MC를 맡아, 지금까지 예능에서 다뤄진 적 없는 소재인 눈맞춤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본다.맏형 강호동은 “백 마디 말보다, 바로 옆에 있는 이들과 한 번의 눈맞춤을 추천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감동을 설명했다. “사실 '침묵'과 '예능'은 서로가 어울릴 수 없는 단어처럼 보였기 때문에,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될지 궁금했는데 결과는 놀라웠다”고 밝혔다.‘눈빛 대화’라는 프로그램의 목적이 의아했던 것은 막내 신동도 마찬가지였다. 신동은 “솔직히 제안을 받았을 때 무슨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겠고 막막하더라. 그런데 녹화를 해 보고 정확히 알았다. 또 직접 보고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본방 사수만큼이나 ‘돼삼트리오’ 3MC가 추천하는 것은 직접 해 보는 ‘눈맞춤’이었다. 강호동은 “제가 느낀 감동을 말로 표현하자니 쉽지 않다. 백 번의 말보다 한 번 방송을 보시고, 직접 ‘아이콘택트’를 해 보시면 무슨 말인지 확 와 닿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민도 “상대의 눈을 자주 바라봐 주시면 어려운 일도 쉽게 헤쳐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강호동은 “서로가 필요한 부분을 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테이, 정준하, 이지훈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민경훈은 퀴즈 출제를 위해 뜬금없이 강호동의 멱살을 잡고는 ‘얻다대고’라고 외쳤다. 보통 사람들이 발음 그대로 ‘어따대고’라고 많이 쓰여 올바른 표현법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이 단어의 알맞은 표기법은 ‘얻다 대고’다. '얻다'는 어디에다가의 줄임말로 반어적인 의문문에 주로 사용된다. '어따'라고 표기할시 이 단어는 감탄사로 주로 쓰인다. 물론 '얻다 대고'는 띄어쓰기가 필수다."정경호랑도 친하지 않냐"는 질문에 민경훈은 "경호 형은 군대 형이고 선임이었고, 테이는 활동 시기도 많이 겹친다"면서 두 사람이 친구가 된 연유를 설명했다.민경훈은 “테이랑 동생이 밥을 먹으면 어머님이 한 끼당 한 솥에 밥을 하신다”고 폭로했고, 정준하 역시 “테이가 라면 하나 끓여먹자고 말하면 라면 한 봉지가 아니라 다섯 개가 들은 한 봉지를 말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서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서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극장에서 봬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서준의 팬들은 “핵잼”, “역시 믿고보는박서준”, “굳”, “오늘 보고왔어요”, “닮았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29일에도 박서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의 야부키 나코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나코는 최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녕 위즈원. 요즘에 너무 더워서 나코 녹아버릴 것 같아요. 어떡해. 위즈원은 괜찮아요? 물 많이 먹고 나코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고 이번 주도 화이팅 하자! 화이팅!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나코는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깜찍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야부키 나코가 속한 아이즈원은 이달 21일부터는 일본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참시’ 오대환이 이름을 알리는 데 도움을 준 드라마 ‘38사기동대’를 언급했다.공개된 사진 속 땀에 젖은 오대환과 매니저의 모습이 담겼다. 오대환이 소개팅을 받고자 하는 매니저에게 다이어트 후에 소개팅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 두 사람의 동반 다이어트가 시작된 것. 이들은 집에서부터 인근 공원까지 열정 충만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가 하면 치열한 배드민턴 대결을 펼치는 등 열과 성을 다해 칼로리를 소비했다.운동을 마치고 동네로 다시 돌아간 오대환과 매니저는 과거 함께 갔던 고깃집을 발견하고 홀린 듯이 불판 앞에 자리했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이영자와 전현무를 비롯한 다른 패널들은 “진짜 사채업자인 줄 알았다” “연기는 카리스마 넘치는데 오늘은 옥수수를 딸 것 같다”며 오대환의 반전 매력을 칭찬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예습이 체질’인 시청자들을 위해 먼저 찾아온 ‘멜로가 체질-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에릭남의 유쾌한 진행 아래 서른의 울고 웃기는 멜로를 보여줄 ‘멜로가 체질’의 5인방,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의 수다 넘치는 토크와 캐릭터 탐구, 비하인드 영상까지 풍성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열띤 기다림에 응답했다.배우들은 촬영 현장 분위기가 좋다고 입을 모았다. 공명이 분위기 메이커라고. 천우희는 "처음 만났을 때 6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라며 배우들끼리 너무 잘 맞는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NG도 많이 난다고. 천우희는 NG에 대해 "웃겨서 많이 난다"라고 밝혔다. 안재홍은 "웃음 참느라고 NG가 많이 나는 편이다. 대사가 '흐헤흐헤 흐헣헣'이라고 적혀 있어서 그걸 꼭 살리고 싶었다"라며 재미있던 순간을 떠올렸다.이어, '멜로가 체질'의 짠내 페어, 드라마 제작사의 선후배 사이로 등장하는 한지은과 공명은 캐릭터에 대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뿜하며 서로를 이해해주는 커플이다"라고 설명하며, 남부럽지 않은 케미를 자랑했다. "둘 다 춤도 잘 춘다"는 한지은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가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가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가린의 팬들은 “여름엔~아이스 커피”, “커피 많이 마시는 거 안좋아 ㅠㅠ”, “너무 마니 먹으면 화장실빨리가정소”, “안녕하세요”, “잠이가 와요 언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3일에도 박가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의사요한’ 이규형이 지성과 본격적으로 대립했다.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 손석기(이규형)와 차요한(지성)이 본격적으로 대립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3년 전 차요한 사건공판 결과에 대해 입을 뗀 손석기는 차요한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말라며 경고했다. 이어 “확고한 신념에 의한 살인. 그 신념이 법 위에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은 주변을 전염시키기 마련이죠”라며 차요한의 수련의 강시영(이세영)까지 염두에 둔 우려를 표하며 팽팽한 기 싸움을 펼쳤다. 계속해서 날 선 대립을 이어가던 손석기는 “의사는 신이 될 수 없습니다. 사신이 될 수는 있어도”라며 차요한을 향해 묵직한 소신을 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차요한이 손석기에게 “검사로서 이러는 겁니까? 아닌 것 같은데”라고 반문하자 줄곧 여유만만하고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던 손석기의 눈빛이 처음으로 흔들렸다. 그가 검사로서 차요한을 쫓는 것이 아닌 다른 숨겨진 이유가 있을지 궁금증을 키웠다. 이규형은 극 중 유일하게 차요한과 대립하는 인물이다. 차요한의 신념에 제동을 거는 ‘차요한 브레이커’로 불리는 손석기는 이규형의 날카로움과 여유로움을 오가는 연기로 긴장감을 더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지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이지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더위를 피하는방법 1’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이지훈의 팬들은 “힘 힘 힘 지훈 !! ㅋㅋㅋㅋㅋ”, “귀엽땅”, “와우~ ㅋㅋㅋ”, “난 점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1일에도 이지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