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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모모, 1시간 만에 종결된 열애설 해프닝

입력 2019-08-08 08:31

사진=SNS캡처
사진=SNS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의 열애설이 불거진 지 한 시간만에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6일 마켓뉴스는 "김희철과 모모가 지난 2017년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2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두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같은 날 김희철 측과 모모 측은 즉시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희철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트와이스 모모 관련 말씀드린다.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모모는 김희철과 가수 민경훈이 결성한 '우주겁쟁이'의 '나비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선후배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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