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윤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렛츠락 페스티벌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한편 자우림은 지난 22일 ‘2019 렛츠락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2년 5개월 만에 솔로곡 ‘나만 아픈 일’을 발표한다.담담하게 시작한 ‘나만 아픈 일’은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감정이 고조됐다. 이해리가 풀어내는 여자의 슬픔은 더욱 극대화됐다.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인 태연의 '그대라는 시'를 작곡한 밍지션(minGtion)과 송하예 '니 소식'을 작곡한 노을(Noheul)이 의기투합하여, 올 가을을 감성으로 물들일 명품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정혜영은 휴가로 자리를 비운 양파를 대신해 24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KBS 2라디오 ‘양파의 음악정원’ 진행을 맡게 됐다.'양파의 음악정원'은 매일 낮 12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인기를 끈 음악과 청취자들의 진솔한 사연들을 소개하며 감성 힐링 라디오로 사랑 받고 있다.정혜영은 "생방송 라디오는 첫 도전인 만큼 긴장도 되지만 그만큼 설레기도 한다"며 "부족하지만 양파의 빈자리를 최선을 다해 채우겠다. 정오의 시간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혜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혜리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청일전자미쓰리 D-2!!”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혜리의 팬들은 “혜리 너무 미인이야 ㅠㅠ”, “미쓰리 진짜 예뻐요~~~!”, “로제가 미쓰리 홍보해줌”, “건치미녀 ㄷㄷ”, “미쓰리 흥해랏”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혜리와 소통했다.한편 혜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챈슬러가 25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챈슬러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챈슬러는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를 통해 그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여진구가 오는 10월 12일 ‘2019 여진구 팬미팅 Memory Line-지금. 여기. 우리(이하, 메모리라인)’를 시작으로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2019년은 ‘여진구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의 활약이 눈부셨다. 그동안 여진구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선 굵은 연기로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연기 천재’라 평가받았다. 상반기 드라마 판을 휩쓸었던 ‘왕이 된 남자’를 통해서는 소름 돋는 1인 2역 연기로 ‘사극 장인’ 명성을 공고히 했고,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잡은 ‘호텔 델루나’에서는 달달하고 섬세한 로맨스 연기로 ‘新로코킹’에 등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왕이 된 남자’에 이어 ‘호텔 델루나’까지 올해 방영된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1, 2위를 휩쓴 여진구. 20대를 대표하는 원톱 배우로 진화한 ‘갓진구’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가 쏟아졌다.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해에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여진구의 소식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제이너스 이엔티 측은 "어느덧 14년 차 배우가 된 여진구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핑클의 새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23일 오전 8시 기준 벅스, 네이버, 소리바다 등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멜론 23위, 엠넷뮤직 2위, 올레뮤직 8위, 지니뮤직 8위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도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레전드 걸그룹다운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남아있는 노래처럼’은 프로듀서 김현철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핑클의 보컬 조합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의 노래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냄과 동시에 기다려준 팬들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해달라는 메시지를 녹여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사로잡았다.핑클은 지난 1998년 5월 1집 '블루레인'으로 데뷔한 후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레전드 걸그룹으로, 활동 당시 여자 그룹으로는 국내 최초로 가요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이러한 핑클이 오랜만에 선보인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으로 다시 한번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5일 정시아는 “촬영전 마실나가기 @vintage_silverstar 은별이가 많이 길게 찍어줌”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창가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정시아는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매 작품마다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 구현숙 작가와 할리우드까지 영역을 확장한 국민배우 윤여정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자신만의 색깔을 지니고 있는 배우 오지호와 예지원, 박세완과 곽동연이 주연을 맡게 되면서 2019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의외로 여리고 착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매력부자로 오지호의 맛깔 나는 연기가 더해져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될 예정이다.박세완은 낙원여인숙 4호실에 머물게 되는 금박하 역을 맡았다. 내숭제로에 명랑, 순수, 엉뚱 매력, 남부럽지 않은 미모까지 갖춘 금박하는 바닷가 출신 무공해 소녀. 남다른 사연을 가진 채 우연히 연을 맺게 된 낙원여인숙에서 투숙객들과 함께 굳세고 씩씩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캐릭터다. 특유의 밝고 쾌활한 매력을 지닌 박세완은 이번 역할을 통해 한 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곽동연은 낙원여인숙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 초고층 5성급 구성호텔의 후계자 1순위, 구성호텔 회장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산다라박이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공유된 사진은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에서 찍었다.산다라박은 시크한 패션으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이 가운데 금발로 염색한 헤어스타일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윤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김윤지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One step at a tim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김윤지의 팬들은 “느나 이쁘십니다!!~~”, “사랑해요”, “저듀 샤랑해욤”, “사랑한다 우리 윤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윤지와 소통했다.한편 김윤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22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19 렛츠락 페스티벌이 감성 음악 대표주자들과 락스피릿이 넘치는 국내 최고 밴드들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완벽한 음악 축제를 선사했다.2019 렛츠락에는 넬, 에픽하이, 김윤아, 이승환, 국카스텐, 볼빨간사춘기, 잔나비, 에피톤 프로젝트를 포함해 양일간 총 42팀이 출연했다. 이들은 감성적인 음악이 주를 이루는 러브 스테이지와 열정적인 사운드로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피스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쳤다.러브스테이지에서는 싱어송라이터들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첫날 성진환, 헤르쯔 아날로그, 안녕하신가영, 짙은, 임헌일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특히 임헌일은 오랜만에 풀 밴드 구성으로 메이트와 솔로 곡을 골고루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둘째 날에는 윤딴딴, 치즈, 이하이,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가 연달아 가슴을 울리는 공연을 선사했다.넬과 김윤아가 각각 토, 일요일 러브 스테이지 해드라이너를 장식했다.피스 스테이지에서는 국가대표 락밴드들이 다채로운 사운드의 향연이 펼쳐 공연장을 락스피릿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토요일에는 새소년, 딕펑스, 몽니, 육중완밴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장나라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장나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행주산성까지 걷기. 모든게 예쁘고 행복해지는 기분. 엄마랑 오빠랑 간만에 했다. 행주산성까지 걸어가서 능곡시장 들렀다 집에 가는 코스. 알차게 신나게 걸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친오빠 배우 장성원이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장나라는 브이 포즈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