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좋은 곳에서 힐링하고 곧 서울로 갑니다. 넓고 넓은 바다 앞에서는 한없이 작은 나를 바라보며 바람을 느끼며 햇살을 즐기며.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였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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