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형빈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윤형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연스테로이드흡입 맛있는거~ 밤에 야식으로 딱~ 소주대신 콜라~ . @siberiatiger1984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저는 저녁을고기로먹었네요”, “오디세요? 지금 보령서 출발 합니다”, “딱! 소주 땡기는!!!!”, “홍대계시면 저랑 놀아주세욥”, “좋은거 먹을때 불러줘~~”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에일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2일 에일리는 책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에일리의 팬들은 "Have a GOOD REST", "수고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에일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세미파이널 4강에 진출할 래퍼를 가리는 본선 8강 무대가 펼쳐졌다. 가장 먼저 40크루 브린과 BGM-v크루 서동현의 대결이 치러졌다. 브린은 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하우스 뮤직을 통해 상큼한 보컬로 노래하다가도 터프하고 파워 넘치는 랩으로 실력 있는 래퍼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박지민의 피처링도 상쾌함을 더했다. 맞서는 서동현은 감각적인 싱잉랩과 10대다운 패기,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선 쿠기와 함께 미워할 수 없는 악동 같은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선을 모았고,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서동현의 승리였다.현재 BGM-v크루가 남은 인원이 더 많아 최엘비와 영비는 같은 크루임에도 불구하고 맞서야했다. 두 사람의 프로듀싱은 버벌진트가 맡았다.두 번째는 최엘비와 영비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극도로 극장한 모습이었다. 최엘비는 잔잔한 무대를 준비했으나 가사실수를 하고야 말았다. 그럼에도 최엘비의 무대는 수란이 피처링을 맡아 감미로운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장나라가 이상윤의 초대를 받았다.지난 22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이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코너 속에서 각자의 절친을 초대하는 모습이 방송됐다.이날 이상윤은 자신 보다 진지하고 덜 웃긴 친구라고 말하며 절친 장나라를 소개했다. 이상윤은 "가장 본받고 싶은 친구다"라고 말하며 장나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장나라는 "예능 출연을 어려워했지만 이상윤을 믿고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상윤이 우리 팀에서 가장 웃긴 친구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해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2일 이해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열심히 모니터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초점연습.....”, “완전이뻐요”, “와....아름다워요2”, “해리포터”, “내일이면 음악나오겠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태연이 베를린 음악 여행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이 그려졌다.더불어 티어가르텐 입구에서 이어진 버스킹에서 태연은 멋진 배경과 어울리는 곡이라고 설명하며 카리나(Karina)의 ‘Slow motion’을 가창, 매력적인 음색으로 현장을 압도해 ‘믿고 듣는 태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폴킴은 샌드위치를 만들며 "우리 지금 피크닉 가야 돼"라고 말했다. 티어가르텐에 도착한 멤버들은 피크닉을 즐겼다. 이적은 '술꾼'을 불러 흥을 자아냈다. 적재가 감미로운 연주와 함께 '골목길'를 불렀다. 폴킴은 이적에게 '말하는 대로'를 듣고 싶다며 "한국에 들어왔는데 말하는 대로 노래를 들으면서 울었다"라며 "왜 나는 말하는 대로 안되지? 기회는 나한테 오지 않고, 너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노래라 위로받으면서도 분노했었다"라고 말했다.방송 말미에는 흥 넘치는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날 버스킹 현장과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애절하게 부르는 태연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를 높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동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김동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OW ME THE PLAY‼ 오늘저녁 6시 15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헉 코치님 맞습니까?”, “자이언인”, “오 드디어 오늘인가요!!!”, “자이언인 팬입니다!”, “뭔말인지모르겠다 띵띵~~”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시즌2’(이하 ‘스푸파2’)는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현지 밀착형 미식 방랑기다. 지난해 방송한 시즌1은 백종원이 풀어내는 흥미로운 음식 이야기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며 많은 호평을 얻었다.백종원은 “케밥이란 터키에서 구이란 뜻”이라며 “군밤도 케밥이라고 한다. 케밥 종류가 수백 가지는 된다. 여기에 일찍 온 이유는 오후 3~4시면 케밥이 다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오후엔 케밥이 매진됐다.백종원은 가게로 들어와 카이막을 주문했다. 꿀을 넣은 우유 발르 슈트도 터키에 오면 먹어보라 했다. 백종원은 빵에 꿀과 카이막을 바르며 터키에 왔다가 한국에 들어가면 제일 생각난다며 금방 상해 사갈 수도 없다 말했다. 백종원은 왠만한 음식은 말로 설명이 되는데, 이건 설명이 안돼 친구들에게 천상의 맛이라 한다며 어마어마하게 고소한 생크림, 버터를 더해서 곱하기 2나 3을 한 맛이라며 맛있게 먹었다. 거기에 진짜 무지하게 맛있는 꿀이라 덧붙이며 약오르죠라며 이게 사실 약올리는 방송이라 말하며 감탄을 연발했다. 백종원의 ‘본격 후회 먹방’을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정민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2일 박정민이 SNS에 “그린 리본 마라톤!! 궂은 날씨 불구하고 좋은 일에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치지말고, 완주 힘!!!”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2일 김지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다들 (민)지은이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지은이는천국이다”, “연기”, “와 진짜 이쁘다”, “죽으면 안봐야겠다”, “죽지마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후회했던 일을 털어놨다.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금연홍보대사가 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김희철은 "나는 살면서 제일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담배를 피운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담배만 안 피웠으면 서장훈 형만큼은 아니겠지만 키가 1cm 정도 더 크지 않았을까 싶다"고 전했다.김희철은 "나는 지금 라면 같이 뜨거운 걸 못 먹는다. 후루룩 이걸 못한다"며 "담배를 너무 피워서 그렇다 제일 후회한다"고 털어놨다.또 김희철은 "다른 거야 그냥 해도 되는데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담배는 절대 안 피울 거다"며 "지금은 끊은지 10년 됐다"며 담배를 피웠던 과거를 후회했다.모니터를 보던 김희철 모친은 "화장실 천장의 작은 공간이 있다. 어느 날 그게 비뚤어져 있었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상해서 열어봤더니 그 안에 담배꽁초 등이 다 들어있더라. 그래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만큼 실망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김희철의 모친은 "뭐라 얘기할 수도 없었고 얘기해도 먹힐 것 같지 않은 기분이었다. 그래서 아빠랑 담배꽁초를 앞에 두고 알아서 하라 했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소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2일 소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곱창집 셀카”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앙~”, “역대최고의 곱창집 셀카야”, “와웅 ㅎㅎㅎ”,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소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이 강성연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홍종현은 “한겨울부터 시작해서 거의 사계절 가까이 함께 동고동락한 모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긴 호흡의 드라마는 처음이라 많이 서툴기도 했고 어려운 점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주변 분들이 많이 도와주고 이끌어주셔서 종영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또래의 배우들과 작업하는 드라마가 많았는데 이 드라마는 선생님들이 많이 등장하셨고 그래서 더 많이 배웠고 따뜻했던 현장이었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혜미는 언론에 밝히라며 뻔뻔하게 나왔다. 한회장은 나혜미의 말을 모두 듣고 있었고, 나혜미는 당황했다.이를 듣고 있던 한태주도 “염치가 있기를, 최소한 엄마이기를 바래야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