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종우가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이하 피크제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피크제이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하종우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다양한 매력과 강점을 지닌 배우 하종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하종우만의 색과 잠재력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전폭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하종우는 2021년 웹드라마 ‘하트타임 멜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펜스 밖은 해피엔딩’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부드러운 미소에 캐릭터에 밀착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tvN 드라마 ‘소용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가수 지드래곤(G-DRAGON)과 협업해 제작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Beoplay H100 G-DRAGON Edition)’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전 세계에서 188대만 한정 생산된다. 전체 물량 중 절반이 넘는 100대가 한국에 배정돼 국내 소비자들을 만난다. 한정 수량인 188대는 브랜드의 100주년과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숫자 ‘88’을 결합해 의미를 담았다.제품은 뱅앤올룹슨의 플래그십 헤드폰 ‘베오플레이 H100’에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 마이너스 원(PEACE MINUS ONE)의 정체성을 입혔다. 헤드폰에는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데뷔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일리:디렉션은 지난 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프로모션 스케줄러 영상을 오픈하며 오는 23일 공식 데뷔를 확정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다채로운 표정을 담은 캐릭터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캐릭터는 데일리:디렉션의 세계관 속 캐릭터로, 서로 다른 표정들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데일리:디렉션의 서사를 예고하는 존재다. 프로모션 스케줄러에 따르면, 데일리:디렉션은 오는 4일 ‘RBDB’ 비주얼라이저 공개를 시작으로 10일 트랙 샘플러, 23일 ‘RBDB’ 뮤직 비디오를 선보이며 공식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년 6개월의 서사를 집약한 새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2일 “제로베이스원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리플로우'는 지난 2023년 7월 데뷔 이래,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고 있다. 아홉 멤버가 서로에게 건네는 이야기를 감성적인 멜로디와 팝 사운드로 녹여낸 첫 번째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와 제로즈(Z
배우 배윤경이 이병헌 감독의 신작을 통해 예측 불가 캐릭터로 변신,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완성할 예정이다. 그동안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청춘기록‘, ‘연모’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배윤경은 지난해 방송된 2025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별 하나의 사랑’을 통해 또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소개팅 앱 별점 1점의 도배사 최하나 역으로 분한 그는 자신만의 확실한 가치관과 내면의 단단함에서 나오는 솔직한 면모를 맑고 사랑스럽게 표현해내며 더욱 생동감 있고 다층적인 매력의 캐릭터를 완성, 몰입감 있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런 그의 연기력은 드라마를 넘어 연극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와 진행한 참여형 투표 이벤트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이름으로 방글라데시 브릿지스쿨 사업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초록우산과 엠넷플러스가 2025년 12월 5~31일 글로벌 팬 대상 ‘어린이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 K-POP 아이돌’ 투표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최종 1위로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외 3,220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404표(17%)를 얻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엠넷플러스가 스트레이 키즈 이름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초록우산은 이를 방글라데시에서 운영 중인 ‘브릿지스쿨’ 사업 지원에
가수 김성규가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일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2026 KIMSUNGKYU LIVE [LV4])'(이하 LV4) 티저 포스터를 공개햇다”고 밝혔다. 포스터에 따르면 김성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단독 콘서트 'LV4'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성규의 솔로 콘서트는 지난 2024년 개최한 'LV3'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의 의미를 담고 있어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
‘판사 이한영’ 김선빈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김선빈은 지난달 30, 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9, 10회에서 대법관 황남용의 아들이자 특혜 채용 의혹의 중심에 선 황태성 역으로 출연했다.'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이다. 극 중 김선빈이 연기한 황태성은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는 철저하게 순진한 인물로, 본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아이 같은 인물이다.이날 김선빈은 특혜 채용 혐의로 재판을 받으며 이한영과 팽팽한 대립을 이뤘고, 불안한 심리를 섬세한 연기로
가수 아이유(IU)의 ‘Blueming(블루밍)’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다. 2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의 ‘Blueming’ 뮤직비디오는 지난 1일 오후 7시 8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다. 아이유 통산 세 번째 2억 뷰 뮤직비디오다. 2019년 11월 공개된 ‘Blueming’은 사랑의 설렘을 메신저에 비유한 가사와 경쾌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아이유 특유의 밝고 청량한 매력을 담아냈다. 공개 이후 음원과 뮤직비디오 모두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뮤직비디오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듯한 재치 있는 연출과 다채로운 색감, 아이유의 자연스러운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훈훈한 비주얼과 독창적인 캐릭터로 첫 인사를 건넸다. 소속사 측은 2일 “TUNEXX(튜넥스)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3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아티스트 트레일러를 통해 튜넥스 일곱 멤버의 비주얼과 활동명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은 각자 독보적인 매력과 캐릭터성은 물론, 튜넥스로서 단단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트레일러는 팀 슬로건과 같은 'TUNE IN TO OUR FREQUENCY(튠 인 투 아워 프리퀀시)'라는 타이틀로 공개됐다. 튜넥스라는 팀명
신예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소속ᄉᆞ 측은 2일 “dodree (도드리)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약 2주간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dodree (도드리)는 전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안정적인 보컬과 여유로운 표정 연기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과 무대 구성이 어우러져 데뷔 첫 활동부터 선명한 색채를 각인, 가요계 판도를 바꿀 신선한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또한 각종 음악 방송은 물론 유튜브 ‘it’s Live(잇츠 라이브)’, 라디오,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에 잇달아 출연하며
‘언더커버 미쓰홍’ 고경표가 시대를 관통하는 얼굴로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고경표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IMF 전후의 시대적 분위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그간 고경표는 1930년대 ‘시카고 타자기’부터 1980년대 ‘응답하라 1988’과 ‘서울대작전’, 그리고 1990년대 배경의 ‘언더커버 미쓰홍’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특색을 녹여낸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먼저 고경표는 ‘시카고 타자기’에서 1930년대 경성의 모던보이 유진오 역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세련된 수트 핏과 클래식한 분위기로 당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이 사랑의 아픔을 딛고 진정한 대군으로 거듭나는 묵직한 성장 서사를 그려내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달 31일과 2월 1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9, 10회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초반의 철부지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사랑하는 여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성숙한 변화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문상민은 극 초반 홍은조에게 거절당해 ‘하찮미’를 내뿜던 소년의 모습에서, 위기의 순간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고자 목숨까지 거는 남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특히 9회에서 홍은조를 지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