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마지막까지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마침내 장사의 꿈도, 오유경(=오두식/이주명 분)과의 사랑도 이뤄낸 김백두(장동윤 분)의 꽃길 엔딩은 마지막까지 가슴 벅찬 감동과 설렘을 안겼다. “내 생에 가장 찬란하고 행복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는 내레이션은 청춘의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운 김백두의 내일을 더욱 기대케 했다. 더할 나위 없는 해피엔딩에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최종회(12회) 시청률은 전국 2.8% 수도권 2.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국 분당 최고 시청률은 3.5%를 나타내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가수 다무(Damu)가 웹툰 ‘사랑도 없이 결혼’ OST 주자로 나선다. 다무는 오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웹툰 ‘사랑도 없이 결혼’ OST ‘모진 말’을 발매한다. ‘모진 말’은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사랑의 아픔과 후회를 담은 곡이다. ‘똑같이 힘들 거라면 네 손 놓지 말걸/다시 잊었던 후회가 날 다그치네’처럼 진한 이별 정서를 담은 가사가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곡은 실력파 작곡가 KINGMAKER(킹메이커), 필승불패W, NicklE(PAPERMAKER)가 합심해 만든 넘버로 다무의 트렌디한 보컬과 만나 명품 OST 탄생을 예고한다. 가창에 참여한 다무의 마음을 울리는 보이스와 절제된 감정선이 세련된 분위기의
충남권은 오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운전 시 주의가 요구된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은 당분간 최저,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서해중부먼바다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충남 앞바다도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5~11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기상청은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3~0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영하3도, 계룡·천안·공주·아산·예산·홍성·서산·당진·태안 영하2도, 세종·대
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1일)은 5㎜ 내외다.부산기상청은 "이날 낮까지 부산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도 부산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10도, 2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예상됐다.한편 이날 오후부터 부산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아울러 이날 오후부터 부산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측됐다.
1일 인천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서구 영하 6도, 강화군·부평구·연수구 영하 5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옹진군·중구 영하 4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5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중구 4도, 옹진군 영하 3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m 내외로 일겠다.인
목요일인 1일은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내일(2일) 새벽까지 강원동해안·산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동풍의 영향으로 새벽부터는 강원동해안·산지에는 눈이, 오전부터는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또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북북부내륙과 경남권동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에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 충북 남부, 경북서부내륙에 약한 눈이 날리겠다.내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경
아워홈은 K푸드 맛과 향 소재를 새롭게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 신제품을 선보였다.아워홈은 국내산 자연 송이버섯의 깊은 향과 풍미를 저온 추출해 가공식품에 적용이 가능한 송이버섯 맛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또 송이향 소재를 활용해 맛과 향 품질을 높인 ‘구氏(씨)반가송이버섯들깨탕’을 출시했다.아워홈은 일찍부터 소스 및 플레이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0년 식품연구원 내 Cooking Flavor전문연구팀을 신설,한식 고유의 맛 성분 및 요리 풍미 분석 등 연구를 시작했다.2012년에는 독자 기술과 설비를 바탕으로 한식 고온 조리 맛 소재 브랜드인 ‘쿡메이트’를 론칭해 국내 최초로 불 맛 소재를 개발했
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은 농림축산부·해양수산부와 손잡고 ‘농할쿠폰(농식품부 할인지원)’과 ‘대한민국 수산대전 상품권’ 행사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농할쿠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소상공인 지원과 물가안정을 위해 진행하는 농축산물 할인 사업으로, 고객이 현대이지웰이 운영하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상품 전문몰인 ‘온누리전통시장몰’에 접속하면 농할쿠폰을 발행 받아 사용 할 수 있다. 농할쿠폰은 오는 1일 일괄 발급되며, 다음달 7일까지 쌀·한우·한돈·과일 등 국내산 농축산물을 최대 30%(1인당 1회 3만원 한도) 할인 구매할 수 있다. 대한민국 수산대전 상품권은 해양수산부가 설 민생 안정과
로제, 마라 등 이색 소스의 인기로 외식 및 급식 사업장에서 다양한 소스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소스 하나에 복잡한 레시피가 모두 들어있어 식재료와 섞기만 해도 완성도가 높아져 대량 조리 업장에서 환영받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B2B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국내 소스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CJ프레시웨이의 소스 유통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관련 매출은 외식 사업장과 단체 급식 경로에서 각각 31%, 42%씩 늘었다. 연간 판매량은 2만 6천 톤으로 하루 평균 71톤씩 팔린 셈이다. 특히 메뉴형 완제 소스, 프랜차이즈 전용 소스, 마라·굴 등 중식 소스의 판매 성과가 도드라졌다.메뉴형 완제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설 명절을 맞아 `비렉스(BEREX) 안마베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내달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비렉스 안마베드와 척추베드 전 모델을 대상으로 하며 각종 사은품 증정과 특별 할인 등 풍성한 구매 혜택을 담아 마련했다. 먼저 비렉스 안마베드 렌탈 또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약 70만 원 상당의 온열쿠션과 에어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비렉스 안마베드 신규 렌탈 고객에게는 6개월의 렌탈료를 면제해 줘 약정 기간 동안 최대 68만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준다. 일시불로 구매하는 경우 최대 58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비렉스
공정거래위원회는 패스트푸드 전문점 맘스터치가 가맹점사업자단체를 구성했다는 이유로 협의회 대표인 상도역점 가맹점주와의 가맹계약을 해지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 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맘스터치 상도역점 등 61개 가맹점의 점주들은 2021년 3월 전국 맘스터치카맹점주협의회를 구성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우편물을 발송했다.이 우편물에는 "2019년 말 사모펀드가 해마로푸드를 인수하면서 가맹본부는 가맹점의 이익을 도외시하고 본사의 이익만 추구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이에 맘스터치는 상도역점 가맹점주에 해당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며 서면 경고했다.2021년 4월 점주협의회는 맘
빼빼로 브랜드의 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로 인도가 낙점됐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현지 법인인 ‘롯데 인디아’의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현지 생산을 위한 21억 루피(한화 약 330억원)의 신규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지난 29일 인도를 방문해 이번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및 향후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인도를 포함한 주요 국가에 대한 신규 투자와 적극적인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성장에 더욱 속도를 올린다는 전략이다. 2025년 중반 본격 인도 현지 생산을 목표로 하리아나 공장 내 유휴공간을 확보해 오리지널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 등 현지 수요가 높은
CJ제일제당이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해찬들 나트륨을 줄인 가정식 집된장’, ‘비비고 저나트륨 사골곰탕’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찬들 나트륨을 줄인 가정식 집된장’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우리찹쌀 태양초 고추장’에 이은 ‘웰니스 장류’로, 나트륨 함량을 약 25% 낮추면서도 구수한 가정식 된장의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나트륨을 낮추면서도 기존 된장과 동일한 맛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안데스 소금과 고유의 ‘NFT 발효 공법’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된장의 원재료인 대두, 양파, 마늘을 동시에 발효시켜 비교적 낮은 염도에서도 구수하고 자연스러운 장맛을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