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법원으로부터 2개월 조업정지 처분을 받은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환경단체들이 영구 폐쇄를 외치며 목소리를 높였다.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 6개 단체는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최상류에서 51년간 환경을 파괴해 온 영풍석포제련소를 즉각 폐쇄하라"고 촉구했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2019년 오염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지난달 31일 대법원으로부터 2개월 조업정지 처분 확정 판결을 받았다.환경단체들은 제련소가 낙동강 수질오염, 백두대간 산림훼손, 토양·지하수 오염, 노동자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일으켜 왔다며 특히 1997년 이후 노동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일 인천 부평구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주식회사 금동이 등 3개 업체가 ‘단김(Pyropia haitanensis)’을 원료로 사용해 김가루를 제조하고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회수 대상 제품은 주식회사 금동이의 '솔솔솔김가루' 및 '가루김까루', 유한회사동이식품의 '해미락 김가루', (주)광천다솔김의 '김가루' 등 4개 제품이다.단김은 중국에서 유래한 김의 일종으로, 외형상 토종김인 잇바디돌김(일명 곱창김)과 비슷하지만, 맛과 품질에서 현저히 떨어진다. 특히 단김은 잇바디돌김과 외형이 유사하고 수확 시기도 앞서지만, 잇바디돌김과 비교했을 때 맛
동아에스티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아이트릭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에 나섰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5일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에이아이트릭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의료 서비스 개선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양사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국내 사업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해외 수출 품목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핵심 솔루션인 ‘AITRICS-VC(바이탈케어)’를 포함한 다양한 AI 솔루션을 동아에스티에 공급하고, 동아에스티는 이를 국내외 시장에 적극 유통할 계획이다.에이
경동나비엔이 국제 정보보호 표준 인증인 ‘ISO27001’과 개인정보보호 경영 인증 ‘ISO27701’을 동시에 획득했다. ISO27001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으로, 조직의 인력·기술·물리적 요소를 포함한 4개 통제영역과 93개 항목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인증이 부여된다. 또한, ISO27701 인증은 개인정보보호 경영을 위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평가하며, 이 역시 시스템 안정성 등 8개 분야와 49개 항목을 충족해야 한다. 이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것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으로 평가받는다.경동나비엔은 최근 사이버 보안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롯데멤버스가 올 1~9월 롯데 유통 7개사를 이용한 약 1500만 명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내놓은 소비자 트렌드 보고서 ‘2024 엘포인트 트렌드 인사이트 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이번 보고서는 롯데멤버스의 빅데이터와 SNS 분석 플랫폼 ‘루시(Lucy)’,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 등 폭넓은 분석 도구와 노하우를 결집하여, 최근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경제적·개인화된 소비 방식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한다.합리적 소비(Reasonable Spending)는 2024년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다. 런치플레이션에 대한 직장인들의 반응은 이를 잘 보여준다. 중식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오피스 상권 편의점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증가하
오브젝티보(Objectivo, 대표 황희원)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의 대표 상품인 ‘리카백’ 이동가방이 전국 코스트코 15개 지점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한 '리카백'은 손예진, 송혜교 등 연예인들의 '내돈내산' 이동가방으로 유명하다. 이 제품은 자체 제작을 통해 보장된 품질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리카백’은 전국 코스트코 15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리카리카는 반려동물 이동가방의 강자로, 누적 판매 7만개를 돌파하며 이미 국내에서 상품력과 인기를 입증한 ‘스테디셀러’ 상품군을 보유하고
요로결석은 흔한 비뇨기계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요로란 신장, 요관, 방광, 요도를 포함하는 소변 생성 통로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해당 부위에 생성된 작은 돌을 요로결석이라고 부른다. 결석은 칼슘이나 콜레스테롤 등이 침전돼 딱딱하게 굳어진 체내 결정체인데 위치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등으로 구분한다. 특히 결석이 요로를 막으면 소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다양한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요로결석은 소변의 양이 적거나 결석을 형성하는 성분이 과도하게 축적될 때 발생한다. 가장 흔한 결석은 수산칼슘석이며 이외에 인산칼슘석, 요산석, 시스틴석, 마그네슘-암모늄-인산석 등이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정상적으로 소변에 존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지난 5일 경기도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이하 SIRF) 2024’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IRF는 한 해 동안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일궈낸 R&D 성과를 전시, 발표하는 행사다. 우수한 성과를 낸 과제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연구원들의 연구개발 의욕을 높이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2년 처음 마련해 13회째 이어오고 있다. 삼양그룹은 올해 ‘전기차 모터코어용 접착 소재 개발’ 과제를 최우수상으로, ‘RTP(Ready to Proof, 발효가 필요한 생지) 냉동베이커리 제품 개발’ 과제를 우수상으로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수상 과제는 경제적 성과, 회사 경쟁력 기여도, 혁신성 등을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비비큐(BBQ) 전문점 ‘로코스비비큐(LOCOS BBQ)’와 손잡고 ‘로코스비비큐 풀드포크 버거’를 선보이며 핫샌드위치 메뉴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신제품은 ‘로코스비비큐’의 시그니처 메뉴 ‘풀드포크(Pulled Pork)’를 부드러운 소프트 번(Bun, 버거용 빵)에 넣고, 코울슬로를 곁들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익혀 결대로 찢어 만든 풀드포크 특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과 상큼하고 아삭한 코울슬로의 식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로코스비비큐’는 이태원에서 시작한 국내 1세대 텍사스 스타일 비비큐 전문점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풍미 가득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비
인터파크 투어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패키지 ‘W아이 영어캠프’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장기간의 해외 연수 비용이 부담스러운 가정에도 적합한, 첫 영어캠프 경험을 콘셉트로 기획됐다.인터파크트리플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일본 오키나와, 베트남 나트랑, 사이판 등에서 겨울방학 기간 진행되는 영어캠프와 숙박을 묶은 해외패키지 ‘W아이 영어캠프’ 상품 9종을 새로 출시했다. 인터파크 트리플의 독자 브랜드인 ‘W트립’ 내 ‘W아이’ 시리즈로,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일정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되는 ‘W아이 영어캠프’는 5세에서 15세 사
안다르가 미국 특수부대 혹한기 훈련복에도 적용되는 고기능성 신소재 ‘프리마로프트’ 자켓 3종 출시와 함께 겨울 시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지금부터 초겨울까지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프리마로프트 매트웜 패딩 자켓’과 ‘프리마로프트 시티웜 패딩자켓’, ‘프리마로프트 윈터 윈드자켓’을 시작으로 한겨울도 거뜬한 고기능성 방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새로 출시된 신제품에 적용된 프리마로프트는 특수부대의 강렬한 혹한기 훈련에도 적합한 고기능성 신소재다. 안 입은 듯 얇고 가벼워 움직임이 자유로우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캐시미어보다 얇은 초극세사 섬유 사이에 밀도 높은 공기
패션 하우스 MCM이 지속 가능성을 위한 친환경 소재 ‘미럼®(MIRUM®)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MCM이 새롭게 선보이는 ‘미럼® 캡슐 컬렉션’은 플라스틱 성분이 없는 식물 기반 가죽 대체 소재인 미럼®을 사용하여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MCM 힘멜 쇼퍼를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2년 간의 창의적인 디자인 과정 끝에 탄생한 ‘미럼® 캡슐 컬렉션’을 바탕으로 MCM은 품질과 내구성, 혁신을 결합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친환경 미래를 위한 여정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MCM의 김성주 회장은 "MCM은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 아래, 디지
디저트 카페 설빙의 신제품 ‘구슬설빙’ 2종이 지난달 23일 출시 이후 채 한달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전년 대비 약 170% 이상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슬설빙’ 2종은 설빙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스윗캔디구슬설빙’ 업그레이드 버전과 새롭게 선보인 ‘초코바닐라구슬설빙’으로 두 제품 모두 고른 인기를 얻고 있다. ‘스윗캔디구슬설빙’은 알록달록 바삭마시멜로우와 초코링 등 풍성한 토핑이 더해져 솜사탕의 달콤한 맛에 재밌는 식감까지 전해 마니아층을 더욱 탄탄히 사로잡았다. 또한 ‘초코바닐라구슬설빙’은 소비자패널 테스트 1위에 오를 만큼 선호도가 높은 초코 바닐라 맛을 추가한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 진한 초코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