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주력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에서 코스메틱 부문 대표 모델 유재석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에이피알은 브랜드 대표 광고 모델 유재석과 함께한 2024년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재석의 고민 상담소’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피부 관리와 관련한 소비자들의 여러 고민을 상담원이자 해결사인 유재석이 추천하는 메디큐브 화장품을 통해 해결해 볼 것을 권유하는 내용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메디큐브 코스메틱 라인의 ‘제로모공패드’, ‘딥 비타C 패드’, ‘석시닉애씨드 필링패드’ 등 패드 3종과 모공에 직접 꽂는 방식의 신개념 앰플 ‘제로
고려은단이 인기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콜라보한 ‘쏠라C 정’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패키지를 단독 특별 구성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고심은 개성 있는 그림체의 귀여운 캐릭터들과 희망과 긍정을 전하는 문구들로 MZ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리뉴얼된 고려은단 X 최고심 ‘쏠라C 정’은 최고심의 일러스트와 함께 의미 있는 긍정 메시지를 담았으며, 용기/행운/행복/사랑 총 4가지 테마로 패키지를 구성해 상황에 맞게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은단의 ‘쏠라C 정’은 DSM사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가 1정 당 220mg 함유, 레몬 4개 분량의 비타민C를 한 정에 섭취할 수 있다. 고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든든한 등’ 캠페인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TV 광고 ‘아빠의 등’, ‘엄마의 등’ 2편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신협이 선보인 신규 TV 광고에서는 삶 속에 부여되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려 공감대를 자아낸다. 아빠이자 남편, 엄마이자 아내, 친구이자 동료 등 주어진 다양한 역할에 맞춰 책임감을 업고 사는 당신에게 신협이 ‘든든한 등’이 되어 어부바하겠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신협의 브랜드 모델 배우 조보아가 광고에 출연해 시청자와의 친밀도를 높이고, 협동조합으로서 신협의 포용금융 가치를 진정성있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든든한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Le Coq Sportif Golf)가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겨냥해 ‘마이 썸머 하우스(My Summer House)’ 캠페인 화보 공개와 함께 2024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 썸머 하우스’ 캠페인 화보는 청량한 하늘과 여름 햇살이 비치는 별장에서 한적한 여유를 만끽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 특히, 계절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5월을 맞이해, 초록 내음이 풍성한 숲을 배경으로 각 제품의 컬러가 돋보이게 하는데 주력했다. 르꼬끄골프의 여름 신제품은 디자인은 간결하되, 톡톡 튀는 원색을 활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블루, 핑크, 레드 등 높은 명도와 채도의 단색을 과감
1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고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충남권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아 쌀쌀하지만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교차가 15~20도 가량으로 매우 커 기상청은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세종·충남권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도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차량 운행시 감속 운행하고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14일 인천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내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0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1도, 동구·옹진군·중구 1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23도, 계양구·동구·서구·중구 22도, 옹진군 16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기상청은 14일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 이날까지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오늘까지 전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오늘까지 낮 기온은 평년(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특히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겠으나,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22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2024 퓨처비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퓨처랩은 ‘퓨처비 챌린지’가 학생들의 디지털 환경에 대한 문해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UN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기여하는 창작물을 만들고 공유하게 된다.올해의 주제는 UN SDGs 중 ‘건강하고 행복한 삶’, ‘양질의 교육’, ‘기후위기 대응’이 선정됐으며, 만 7-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2024 퓨처비 챌린지는 스토리텔링 부문과 프로토타입 부문 두 개로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부문은 주제와 관련된 일상을 이야기로 표현한 프로젝트를, 프로토타입 부문은 주
정교한 향수 라인으로 인정받았던 브랜드인 퀀텀센트가 주얼리 시장에 진출하며, 브랜드 확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향기로 세분화한 개인의 세련됨을 알리는 문화를 만드는 퀀텀센트는, 쥬얼리런칭으로 더욱, 고객들의 멋과 아름다움을 증진시킨다는게 목표이다. 퀀텀센트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에는 반짝이는 925 실버 귀걸이와 목걸이 등 정교하게 제작된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쥬얼리들은 고품질과 스타일에 대한 브랜드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반영하며, 일상 액세서리의 럭셔리함과 세련미를 높이 평가하는 현대 소비자의 공감을 목표로 한다.퀀텀센트의 주얼리 사업 확장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고객에게 아름다움
넷마블은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가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스’에 MBX 토큰을 상장했다고 13일 밝혔다.코인스는 필리핀 중앙은행의 라이선스를 취득한 필리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거래소로, 2024년 4월 기준 18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한국 시간 기준 13일 오후 3시부터 MBX 토큰 거래 및 출금이 가능하다.
한국의 대표적인 보이 그룹 중 하나인 크래비티(CRAVITY)가 패션 브랜드 트래블(Travel)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트래블과 크래비티는 각자의 독특한 감성과 스타일이 결합된 창조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크래비티는 트래블의 앰버서더로써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그들의 트렌디한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라며 트래블의 디자이너들과 밀착 협업을 통해 의류, 기타 아이템 디자인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업은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과 더불어 패션 감각을 끌어올리며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트래블의 대표는 "크래비티의 앰버서더 활동은 우리 브랜드에 새로운
와이드앵글이 여름을 맞아 통기성과 시원함을 극대화한 '와이드앵글 타공팬츠'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설명에 따르면 남성들의 쾌적한 골프 라운드를 위해 개발된 '와이드앵글 타공팬츠'는 원단 전체에 구멍이 있어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한다.또한 가볍고 시원한 터치감의 기능성 스판 원단으로 뛰어난 스트레치성을 구현했다. 여름철 아침 이슬이나 가벼운 비에도 물방울이 바로 스며들지 않아 오염에도 강하다.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와이드앵글 타공팬츠’는 통기성과 시원함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여름 필드에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와이드앵글의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여름철 라운딩을 쾌적하게 즐기시
갤러리 루안앤코가 오는 2024년 5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APEC로 55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부산 2024'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부산 2024' 전시에서는 방수연, 배민영, 임승섭, 서민정, 최은정, 허온 등의 전속 작가들의 회화 및 오브제 작품 약 30여 점을 선보여 전시회내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갤러리 루안앤코는 이번 '아트부산 2024'서 각기 다른 작가별 섹션을 설정하여 창의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임승섭 조각을 중심으로 한 독특한 설치 방식과 허온 작가의 벽면 전체를 활용한 대형 설치작품은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의 확장성과 감상 경험의 폭을 넓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