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전문가 앤드류 응 교수와 손잡고 미래 유통 전략 모색에 나섰다. 이번 만남은 신세계의 AI 활용을 위한 대대적인 움직임을 예고하며, AI 기술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신세계그룹 경영진 20여 명은 지난 30일 서울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스탠포드대학교 앤드류 응 교수를 초청해 'AI 시장 변화와 리테일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이 테크기업을 넘어 유통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하며, 신세계가 AI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였다.응 교수는 AI 연구의 선두주자로, 온라인 교육 플랫
한국도자기가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의 협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81주년을 맞은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1943년부터 현재까지 전공정 국내 자체 일관생산이라는 근본을 잇고 있는 국내 대표 도자기 제조사로서, 청와대, 영국왕실, 백악관 등에 납품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정통 로컬 테이블웨어 브랜드이다. 1994년 자수 공장인 장미산업사로 시작한 진진컴퍼니(대표 김진진)의 브랜드 키티버니포니는 단조로운 일상에서도 패턴을 통해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Life in Patterns”를 슬로건으로 삼는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다. 유니크한 패턴과 일관된 품질로 특히 젊은 층에게
탈모는 많은 이들에게 큰 걱정거리로 꼽힌다. 특히 남성형 탈모인 M자 탈모는 커다란 외모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주범이다. M자 탈모는 머리 앞부분에서 시작하여 점점 이마가 M자 모양으로 넓어지는 형태를 보인다. 이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호르몬의 과도한 활성 때문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호르몬은 남성호르몬의 하나로 모낭 건강을 약화시키고 모발 탈락을 촉진한다. M자 탈모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라면 일반적인 탈모 치료제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많은 환자들이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하기 마련이다. 모발이식은 건강한 모낭을 후두부에서 채취하여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모발이식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지난 21일, 26일, 27일에 개최한 ‘AI 서비스 위클리톤(위클리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위클리톤은 인공지능(AI) 창작자들이 AI를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퓨처랩은 이번 위클리톤에 AI 전공 대학생부터 현업 AI 개발자 등 총 80명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지난 21일에는 ‘AI 서비스 설계하기’, ‘유저 리서치’ 등을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AI 전문가 성균관대학교 박희선 교수는 ‘AI 서비스 설계’,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고객 가치에 집중해 다이어그램화 하는 방법론인 ‘린 캔버스 작성법’에 대해 강의했다.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동원F&B가 건강간편식 브랜드 ‘웰로(wello)’를 론칭하고 오트밀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웰로’는 건강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와 ‘안녕(hello)’의 합성어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동원F&B는 "‘식단이 쉬워지는 맛있는 습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맛과 편의성의 가치를 제안하는 다양한 건강간편식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웰로는 100% 통귀리를 활용한 가정간편식(HMR)으로 첫 선을 보인다. ‘웰로 오트밀 참깨치킨’은 담백한 닭가슴살에 참깨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했으며 병아리콩, 렌틸콩까지 담아 한 컵당 단백질 함량이 11g에 달한다. ‘웰로 오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캠핑족, 1인 가구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캔 삼겹살 ‘캔돈’의 2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캔돈은 트렌디하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젊은 층의 인기를 끌어,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한 1차 프로모션에서는 열흘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도드람은 1차 행사 때 받았던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늘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네이버 도드람 브랜드스토어에서 2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캔돈은 국내 1위 돈육 브랜드 ‘도드람한돈’ 삼겹살을 캔 모양의
마이페어가 해외 박람회 참가 기업을 위한 ‘AI 전시 참가 예산 추천 시스템’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AI 전시 참가 예산 추천 시스템은 약 400만 개 이상 수집한 박람회 참가 예산 데이터 기반으로 수출 기업이 해외 박람회 참가 시 필요한 예산과 세부 지출 항목을 추천해 주는 시스템이다.기업 담당자가 전체 예산, 부스 타입, 출장 인원수 등의 참가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마이페어에 쌓인 참가 예산 데이터를 분석해 관련성 높은 전시 참가 평균 예산을 제안한다. 예산 추천 결과에는 해외 박람회 부스 참가에 참고할 지출 항목을 우선순위에 맞추어 함께 제공한다. AI 전시 참가 예산 추천 시스템은 마이페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롯데웰푸드가 인도 현지 자회사인 '롯데 인디아'와 '하브모어 아이스크림'의 합병을 3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세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내년 초 통합 법인을 출범시킬 예정이다.지난 29일 롯데 인디아와 하브모어는 각각 이사회를 통해 합병안을 의결했다. 합병은 롯데 인디아가 하브모어를 흡수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하브모어 브랜드는 유지되면서도 양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주 동의를 포함한 후속 절차가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롯데웰푸드는 인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 전문기업 ㈜틸론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8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홍보기획전에 참가하여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미래 첨단 국방과학을 엿볼 수 있는 미래국방 핵심기술 컨퍼런스, 창업경진대회부터 상상실현 아이디어 공모전, VR 체험 등 가족 모두 즐기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틸론은 홍보기획전에서 자사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인 ‘Dstation v9.0’과 데스크톱 가상화에 최적화된 제로클라이언트 어플라이언스 ‘OBB(오브젯 박스)’를
한국 로컬 식문화의 중심지라고도 할 수 있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강원도 대표 수제맥주브랜드 감자아일랜드의 팝업스토어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팝업은 ‘321플랫폼’의 365일장 공간 내, 외부에서 진행되며 샤퀴테리 브랜드 ‘제로햄’과의 협업을 통해 ‘쏘세지와 감자맥주를 잘하는 집’ 이라는 시장의 분위기를 살린 유쾌한 컨셉으로 진행한다.맥주와 푸드페어링을 중심으로 한 주요 메뉴는 감자아일랜드의 감자맥주, 옥수수맥주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제로햄의 수제햄을 활용한 부대볶음, 감자소시지 볶음 등이 있다.감자아일랜드 관계자는 “광장시장은 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인
옛날통닭은 생닭을 조각 내 튀기는 현대식 치킨과 달리, 생닭 한 마리를 통째로 기름에 튀기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기존 치킨보다 담백한 맛을 자랑하며, 반죽피를 적게 입혀 닭 껍질과 속살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최근 복고풍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어린 시절 부모님이 월급날 사오던 그 맛, 노란 봉투 속의 레트로한 옛날통닭이 인기를 끌면서 창업 가맹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주목할 만한 프랜차이즈가 바로 고려통닭이다.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외식 전문 기업인 고려통닭은 맛과 품질,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치킨 원육과 양념 소스를 제조하고 유통하는 등 완벽한 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캐나다 벤쿠버에 첫 매장을 열고 북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벤쿠버 다운타운의 중심인 랍슨(Robson)거리에 위치한 '교촌치킨 캐나다 1호점'은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식당 및 카페들이 밀집해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교촌치킨은 이번 매장에서 교촌(간장), 레드, 허니 시리즈로 대표되는 3대 메뉴를 선보이며 현지 고객의 입맛을 공략할 계획이다. 교촌은 한국 K-치킨의 매력을 벤쿠버를 비롯한 북미 시장에 전파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교촌의 미국 법인 ‘교촌USA’는 캐나다 현지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미래
코스맥스가 K-인디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한 포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중소 인디브랜드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생산, 해외 수출 등 전 과정에 걸친 올라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코스맥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협력 아래 K-인디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내 화장품 책임판매업자(브랜드사) 수는 3만 1524곳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하는 등 인디브랜드 수의 증가와 함께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며,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한 33억1000만 달러(약 4조 5860억 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