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가 업계 최초로 무색 페트병을 도입하고 막걸리 시장의 ESG 활동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2023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우수기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하는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우수기업 공모전’은 의무생산자들이 재활용률이 높은 원료로 포장재를 제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연도별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현황과 ESG 관련 활동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최대 500만 원의 포상을 제공한다.이날 서울장수는 무색 페트병으로 포장재를 교체했을 뿐만 아니라 간편 분리가 가능한 에코탭 라벨을 적용하는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
디지털치료기기(DTx) 전문기업 하이(대표 김진우)는 LG생활건강과 마음건강 회복을 돕는 앱 서비스 ‘마음정원’의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는 마음건강 앱 서비스 ‘마음정원 3.0’을 LG생활건강에 제공한다. 마음정원은 식약처로부터 확증적 임상시험 허가를 받은 범불안장애 디지털치료제 엥자이렉스(Anzeilax) 기반의 서비스이다. 마음정원은 사용자의 스트레스 수준을 디지털 바이오 마커를 통해 정확하게 측정한 뒤 사용자의 감정 수준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는 11월부터 LG생활건강 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정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정원은 올해 조달청 혁신제품에 선정
(재)베스티안재단은 ‘건강한 피부보호’를 모토로 하는 「더트 포비아(dirt phobia): (주)헤슨바이오사이언스」가 화상환자 및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가 기준 약 2,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특별히 금번 후원된 이펙텀 디: 솔루션 앰플은 피부 환경과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칠 수 있는 자연유래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피부 자극지수 0.00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여드름성 피부 적합 임상시험에 통과하여, 피부 트러블이나 피지관리가 고민인 사람, 피부가 약한 사람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헤슨바이오사이언스 임정안 대표는 “예전부터 불의의 사고로 화상을 당한 환
패밀리 놀이문화기업 손오공이 넷마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와 협업해 ‘쿵야 레스토랑즈’ 피규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의 대표 캐릭터 쿵야는 '밈(meme)' 열풍을 시작으로 MZ세대에게 탄탄한 지지와 인기를 확보하고 있는 캐릭터다. 손오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쿵야 레스토랑즈 랜덤 피규어는 양파쿵야, 주먹밥쿵야, 샐러리쿵야 각각 3가지 버전으로 총 9종의 피규어와 말풍선으로 구성되었다. 10대부터 30대까지 팬덤을 형성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쿵야 레스토랑즈의 피규어 굿즈는 전국 대형마트와 아트박스(ARTBOX)를 통해 정식 출시다. 손오공 개발본부 담당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구스코트 아르테(ARTE)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장해 23년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네파 아르테는 코트를 입은 듯이 몸에 착 감기는 코트핏이 특징인 네파 구스코트 라인으로, 올해는 유틸리티 스타일 ‘벨루스’와 프리미엄 스타일 ‘럭스’의 신규 스타일을 추가 구성하여 네파 아르테 라인을 예년 대비 탄탄하게 강화했다. ‘아르테 벨루스’는 기능성에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한 유틸리티 스타일로 구스코트의 깔끔하고 포멀한 무드는 유지하면서 포켓, 후드 등 실용적인 디테일로 활용도를 높였다. 겉감은 고기능성 3 레이어 소재로 외부의 추위를 1차적으로 차단하고, 안감은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
신예 서우야(SeoulWooya)가 가수로서 첫 번째 발걸음을 내디딘다. 소속사 (주)문화인은 15일 “오늘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서우야의 새 싱글 '그대 있기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대 있기를'은 싱어송라이터로서 펼치는 서우야의 첫 데뷔곡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대 있기를'은 초라하다고 생각했던 지난날은 잊고 앞으로 모든 순간을 사랑하겠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자전 곡이다. 기승전결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노래로, 색다른 일렉기타 사운드가 '그대 있기를'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었다는 귀띔이다. 서우야는 '그대 있기를' 작사, 작곡 등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펼친다. 특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길로이 공장에 생면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연 2,400만 개(190g 1팩 기준) 생면 생산능력을 확보해 지난달 초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증설을 통해 두부와 함께 미국 사업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아시안 누들 매출 고성장을 지속하고 현지 대응 강화를 통한 수익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안 누들은 풀무원 미국법인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다. 풀무원은 지난 2015년 당시 저가형 건면이 주류였던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 첫 발을 디딘 이후 간편조리 프리미엄 냉장면으로 차별화하여 2017년부터 2022까지 연 매출을
진학사 캐치의 조사 결과 대학생들은 ‘지방대 의대’보다 ‘서울대 공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간판 vs 잘 맞는 학과’에 대한 질문에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상위권 대학 취준생 1,565명을 대상으로 수험생으로 돌아간다면 ‘서울대 공대 vs 지방대 의대’를 주제로 서베이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서울대 공대’를 선택한 비중이 60%로 우세하게 나타났다. 한편, 대학을 선택할 때 ‘대학 간판’과 ‘잘 맞는 전공’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에는 ‘대학 간판’이 51%, ‘잘 맞는 전공’이 49%로 팽팽하게 의견이 갈렸다. ‘대학 간판’을 선택한 이유로는 ‘상위권 대학일수록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과 전주대사습청(관장 유영수)이 지난 10일, 문화예술 발전 및 교류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대중화를 위한 전통예술 국제 교류 사업 개발 및 운영 ▲관악구 청년 국악인과 전주대사습청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한국 전통문화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강감찬 축제 시 전통 공연 초청을 통한 지역구민 대상 문화 교류 ▲기타 양 기관의 설립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상호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향후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상호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본 협약을 통해 구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1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경북 포항과 경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낮 최고기온은 12도~15도의 분포로 평년(12~16)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15도, 구미 14도, 안동 13도, 영주 12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
1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충남권은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아침 최저기온은 0~5도, 낮 최고기온은 12~14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금산·계룡 0도, 청양·천안 1도, 논산·공주·부여·세종·홍성 2도, 당진·대전·서산·서천·아산·예산 3도, 태안·보령 5도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은 천안 12도, 금산·계룡·공주·청양·세종·서산·서천·아산·예산·태안·홍성·당진 13도, 대전·논산·부
15일 인천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3도, 낮 최고기온은 1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영하 1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1도, 연수구 2도, 동구·중구 3도, 옹진군 9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13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2도, 옹진군 11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5일 수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기상청은 이날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새벽까지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0.1㎜ 미만 빗방울(제주도산지 0.1㎝ 미만 눈 날림)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를 오르내리겠다.내일(16일)로 다가온 수능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특히 내일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경상권내륙 15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