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수여했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7일 오전 10시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의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이 제12대 의회에서 수여한 첫 표창이다.임 의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현장에서 지켜온 환경공무관의 노고를 알리기 위해 첫 표창 대상으로 이들을 선정했다.임 의장은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환경공무관들과 환담을 나누고 근무 현장의 이야기도 들었다. 서울시의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임 의장이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500만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말복을 앞두고 노원구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동준 월계종합사회복지관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행사에 참석했다.삼계탕 마련에는 시민들도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10일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 모금함을 열었다. 약 2주 만에 목표 금액을 채웠으며 모인 후원금으로 이날 제공한 삼계탕을 준비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와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기업이 후원금을 전
8월 팝업스토어가 서울 성수뿐 아니라 홍대·연남과 용산, 잠실, 부산 등 여러 지역에서 잇따라 문을 연다.팝업·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스위트스팟은 자사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정보 앱 '팝가'에 이달 운영하는 팝업 331건이 지난 4일 기준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등록된 행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부터 음악·게임·뷰티·식음료까지 분야가 다양하다. 서울 성수에 집중됐던 팝업이 홍대와 연남, 용산, 잠실 등으로 분산되고 부산과 청주 등 비수도권에서도 운영되는 모습이다.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에서는 '치이카와' 스시 팝업이 성수에서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홍대에서는 애니메이션 '은혼'의 '요시와라 대염상' 팝
남양주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라인과 전용 공간이 꾸며진다.아디다스코리아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 남양주점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단독 매장을 7일 개점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리지널스 단독 아울렛은 국내에서 처음이며 전 세계에서는 세 번째다.매장 내부에는 금속 질감의 소재와 디지털 요소를 적용했다. 입구 천장에는 넓은 면적의 조명을 설치했다. 기존 아울렛에서 상품 판매 공간에 집중했던 방식과 달리 오리지널스 매장에서 사용하는 디자인 요소를 별도로 반영했다.판매 상품도 일반 아디다스 아울렛과 구분했다. 남양주점에서만 판매하는 제품과 스니커즈 라인, 여름철 의류를 구성했다. 스케이트보딩 상품
대우건설이 글로벌 건설사들과 구성한 연합체를 통해 모잠비크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원청사업자로 참여한다. 아직 EPC 본계약을 체결한 단계는 아니다. 사업 규모와 대우건설 지분 등 세부 조건은 최종투자결정 이후 확정된다.대우건설은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사업의 대표 사업자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EPC 업체 선정과 관련한 낙찰의향서(LOI)를 지난 5일 공식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사이펨, 미국 맥더못, 중국 CPECC와 'SMDC JV'를 구성했다. 네 회사는 설계와 구매, 시공을 맡는 원청사업자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SMDC는 사이펨·맥더못·대우건설·CPECC의 영문 사명 첫 글
광복절을 앞둔 서초구 보훈회관이 하루 동안 '감사의 스튜디오'로 변하며 국가유공자들의 시간을 다시 빛으로 기록했다.호반그룹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30여 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열렸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비롯해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봉사활동 이름은 '오늘을 만든 당신께'다. 임직원들은 국가유공자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돕고 사진 촬영에도 직접 참여했다. 촬영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국가유공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완성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선물과 함께 전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에서 가을 시즌을 앞두고 ‘Quiet Signal’ 26F/W 시즌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포문은 베이지·그레이 톤의 스트라이프 라인업이 연다. 스윙 자켓, 에센셜 스웨터, 우븐 베스트, 와이드 팬츠 등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셋업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입체적인 레이어드를 위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8월에는 ‘다마스커스’ 캡슐을 선보인다. 매트 실버 포인트와 자카드, 엠보스, 톤온톤 프린트 기법의 다마스커스 올오버 패턴을 적용했다.9월에는 ‘모스 그린’을 시즌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운다. 아우터 및 패딩 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리사이클 기반의 ‘리울’ 충전재를 적용해 경량성과
재정경제부가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주택 가액으로, 보유 기간에서 거주 기간으로 바꾸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지난 3일 확정했다. 5년간 세수는 3조443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편안을 발표했다.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실거주자 14억원, 비거주자 9억원으로 나뉜다. 실거주 여부에 따라 공제액 차이가 5억원까지 벌어지는 셈이다.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없이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0.5%에서 5.0%까지 적용하는 단일 세율표로 통합된다.공정시장가액비율도 단계적으로 오른다. 1주택자는 현행 60%에서 2027년 70%로 높아지
폭염이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도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강화되고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일 경기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최고안전책임자 주관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와 고용노동부 관계자, 현장소장 등은 옥외 작업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넥쿨러와 쿨패치, 이온음료, 식염포도당 등 예방 물품도 전달했다.현장 관리자는 물품을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로자의 휴식과 수분 섭취 여부를 확인했다. 오후 2시 이후에는 작업중지 이행 상황도 점검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땀으로 전해질이 빠져나갈 수 있는
전세금반환소송에서 이겼다고 보증금을 모두 돌려받는 것은 아니다. 판결은 강제집행을 시작할 수 있는 근거다. 임대인에게 회수할 재산이 남아 있는지는 별도로 따져야 한다.엄정숙 변호사는 5일 "전세금 사건에서 임차인이 가장 크게 낙담하는 순간은 패소했을 때가 아니라 이기고 나서 회수할 재산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라며 "판결문은 집행을 위한 문서일 뿐 돈을 만들어 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다가구주택은 계약 전 확인이 더 중요하다. 건물 전체가 하나의 등기로 관리되기 때문이다. 세대별 등기가 나뉜 다세대주택과 달리 등기부만으로 다른 임차인의 보증금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다.같은 건물에 먼저 들어온 임차인의 보증
협력업체 선정부터 공사 현장 안전관리까지 건설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은 사내 디지털 시스템 5개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 '니트'를 자체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니트는 부서별로 나뉘어 있던 데이터베이스와 업무 기능을 단일 창구에 모은 시스템이다.통합 대상은 부동산 지표를 수집하고 시각화하는 시장정보 대시보드와 현장별 공사일보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미등록 공종 협력업체 추천과 원자재 가격 모니터링, 수주 심의 투표 기능도 포함했다.담당자는 기존에 시스템마다 따로 접속해 데이터를 관리했다. 니트를 도입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금호건설이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70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고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선보인다.금호건설은 에스아이리얼티가 발주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총공사비는 2149억원이다. 금호건설이 지분 100%로 단독 시공한다.사업지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4블록과 A6블록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으로 구성한다. 전체 703가구에 금호건설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적용한다.A4블록에는 4개 동 335가구가 들어선다. A6블록은 4개 동 368가구 규모다. 두 단지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하며 A·B·C 3개 평면을 마련한다. 금호건설은 2026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29년
서울 동북권 대형 재건축 사업인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설계권 경쟁이 본격화한다.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는 지난 4일 열린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회사는 설계자 선정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월계시영고층아파트는 노원구 월계동 13번지 일대에 자리한다. 미륭·미성·삼호3차 아파트를 묶은 대단지다. 정비구역 면적은 약 23만2298.6㎡다.재건축을 거치면 지하 4층~지상 최고 50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기존 3930가구는 6000여 가구로 늘어날 예정이다.이 단지는 기존 용적률이 130%대로 낮다. 정비업계는 사업성을 확보하기 유리한 강북권 주요 재건축 사업지로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