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은 지난 8월부터 서민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해온 상생 프로젝트인 ‘헬프업 & 밸류업(Help-up & Value-up)’을 확대해 내달 1일부터 성실 상환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금리를 일괄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저축은행은 11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연체 없이 거래한 고객 가운데 금리 15% 초과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약 2만명(대출잔액 약 770억원)을 대상으로 대출 만기까지 금리를 0.5%p(포인트) 일괄 인하한다. 이번 금리 인하는 고객의 성실 상환을 유도해 신용도를 개선하고, 나아가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은행 대출로 대환하는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로 연계해 상생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선순환
하나은행은 2025년 3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총 4개 부문 중 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 3개 부문에서 3분기 연속 연간 수익률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포트폴리오2’, ‘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3’, ‘안정투자형포트폴리오2’가 각각 20.49%, 14.10%, 10.48%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특히, ‘적극투자형포트폴리오2’는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EMP펀드를 70% 비중으로 구성함으로써, 시장 상승 국면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2월 1일부터 서해선 전동열차 운행 시각표를 전면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각표 조정은 지난달 22일 부품 결함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발생해 일부 차량의 장기 수선과 이로 인한 서행운전이 지속됨에 따라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추가 조치다. 민자투자사업으로 건설된 서해선은 국가 소유 차량 17개 편성이 운행 중에 있으나, 10개 편성에서 일부 차량의 부품결함이 의심돼 안전 확보를 위한 운행구간 단축 및 서행운전을 하고 있다. 열차 서행으로 늘어난 운행시간(6.5분)을 시각표에 반영해 고객 혼란을 방지하고, 차량 정비를 위해 대곡~일산역 간 운행 횟수를 평일과 휴일 모두 14회
정부가 올해를 사망사고 근절 원년으로 선포했지만 사망자 수는 전년 보다 14명 증가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보총)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5년 3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 현황’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동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5년 1~9월까지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45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발생한 사망자 443명 대비 14명 증가했다. 정부가 금년을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 원년으로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수가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이번 통계에는 지난 6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는 만기가 2026년 12월까지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이 ETF는 신용등급 AA- 이상인 우량등급 특수은행채, 시중은행채, 카드채, 캐피탈채 등 금융채에 분산 투자하는 ETF로,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2.94% 수준으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ETF는 지난 10월 28일 상장한 후 18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해 현재 1조 348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11월 27일 기준). 빠르게 순
국가철도공단은 16년간 방치되며 안전·환경 문제를 야기해 온 동인천 민자역사를 철거하고, 새로운 도시 성장축으로 재편하기 위한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사업주관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1989년 준공된 동인천 민자역사는 2009년 이후 운영이 중단된 뒤, 관리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시설물 안전 저하, 지역주민의 불편, 상권 침체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됐다. 특히, 철도 역세권이라는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개발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해, 지역사회에서는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 개발 역량과 철도 자산관리 경험을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재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8일부터 시니어 고객에게 맞춤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문자 안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문자 안내 서비스는 고객센터 전화 상담을 마친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일정 ▲승차권 환불방법 ▲경로 할인 등 도움이 되는 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안내한다. 전화 상담을 분석해 고객 상황에 맞는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에스알 회원 중 60대 이상 시니어 비중은 전체의 7%로 가장 낮지만, 고객센터 상담 비중은 60대 이상이 21%로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상담 내용은 환불방법, 예매내역·일정 확인 등 단순 문의 중심으로 나타났다.
▲ 황영직(향년 84세)씨 별세, 송춘희씨 남편상, 황준원(SK 쉴더스 부장)·황희숙·황준경(LG전자 홍보 책임)씨 부친상, 서영훈(바람길농원 대표)씨 빙부상, 윤선숙·정남기씨 시부상 = 28일 오전 3시,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 5호실, 발인 30일 오전 10시, 장지 대구명복공원. ☎ 053-258-4444
LG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역량을 입증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미래 전략 설계를 주도할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부사장 승진(3명) ▲장건 법무/준법지원팀장▲장승세 화학팀장▲정정욱 홍보/브랜드팀장 ◆전무 승진(2명) ▲윤창병 통신서비스팀장▲이승기 투자팀장 ◆이동(1명) ▲박충현 전자팀장 (전 LG전자)
◇ 사장 승진▲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이재성 ES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 김진경 SoC센터장▲ 조병하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전무 승진▲ 김창민 품질경영센터장▲ 김철 부품솔루션사업부장▲ 김태완 멕시칼리생산법인장▲ 양희구 생산혁신센터장▲ 이성진 한국구독영업담당▲ 이희성 노경담당▲ 정순호 D2C해외영업그룹장▲ 정욱준 디자인경영센터장▲ 정재웅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상무 승진▲ 권민호 ES엔지니어링담당▲ 김경석 키친솔루션연구소장▲ 김광만 ES제어연구담당▲ 김승만 VS CX담당▲ 김윤수 HS품질경영담당▲ 김준우 찌비뚱생산법인장▲ 김현 한국영업경영관리담당▲ 김홍덕 Connectivity개발리더▲ 노승완 TV아시아영업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달부터 표 없이 열차를 탔을 때 내야 하는 부가운임을 2배로 높인 결과 부정승차가 큰 폭으로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10월 1일부터 부가운임 기준을 원운임의 0.5배에서 1배로 강화했다. 부가운임 상향 이후 지난달 하루 평균 승차권 미소지 부정 승차 적발 건수는 679건으로, 강화하기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 961건 대비 70.6% 수준으로 감소했다. 10월부터 부가운임 징수 대상에 포함된 구간 연장도 전년 동기 687건에서 44.7% 수준인 307건으로 줄었다. 실수요자의 이용편의를 위한 부가운임 강화 조치가 부정승차 예방과 혼잡도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소방안전원 충북지부(지부장 정무헌)는 27일 지부 회원 중 소방안전장학생으로 선발된 8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장학금은 안전원 회원에 대한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으로 매년 200명을 선정해 지급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안전원 회원으로 회비를 5년 이상 납부한 회원 및 회원자녀로 국내 대학 및 대학교에 재학중인 사람이 신청 가능하다. 정무헌 안전원 충북지부장은 “소방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의 역량 강화 및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27일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국민 참여 현장 프로모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역 역사 내 마련된 현장에서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을 주제로 한 게임 및 퀴즈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안전 관련 소감 인터뷰와 함께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의 산재예방 메시지와 안전수칙을 국민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 기법을 활용한 프로모션이다. 행사는 일상 속에서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현장 노동자들이 안전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