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발 동대구행 KTX 막차의 운행 구간을 서대구역까지로 단축한다.12일 코레일은 경부선 대구역의 노후 선로 분기기 교체 작업을 위해 서울발 동대구행 KTX 137열차를 서대구역까지만 운행한다고 밝혔다. 야간 작업시간 4시간30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KTX 137열차는 서울역을 오후 10시58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시5분 동대구역에 도착하는 열차다. 조정 기간에는 서대구역에 오전 0시56분 도착한 뒤 운행을 마친다.동대구역까지 이용하려는 고객은 KTX 83열차와 KTX 159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KTX 83열차는 서울역에서 오후 10시28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0시18분 동대구역에 도착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가 철도 건설현장 장비차량의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점검에 나선다.12일 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인천발 KTX 직결 궤도공사'를 포함한 전국 20개 철도건설 현장에서 운용 중인 궤도·전차선 건설장비 60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사항은 장비차량 운용·관리 실태와 장비 사용자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준수 여부, 장비 운전원 자격 적정성 등이다.시설장비사무소는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상반기 운용실태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현장 관계자의 장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일상점검과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삼성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과의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선다.12일 삼성자산운용은 전주시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인근에 자리 잡았으며 지난달 28일 조성을 마치고 이달 1일부터 현지 근무를 시작했다.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삼성SRA자산운용도 전주사무소에 함께 입주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계열사별 전문성을 연계해 전통자산부터 대체자산까지 아우르는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개소식에는 삼성자산운용 김우석 대표이사와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하지원 대표이사, 삼성SRA자산운용 김정근 대표이사 등 운용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
"2017년 카카오뱅크가 한국인의 일상에 혁신을 가져왔듯이, 2026년에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의 일상도 바꾸려 합니다."카카오뱅크 배정호 외국인고객캠프장은 12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외국인 서비스 프레스톡'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내 거주 외국인 약 220만명을 겨냥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이날 오전 11시부터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카카오뱅크는 별도의 외국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없이 약 2800만명이 이용하는 기존 앱에서 계좌 개설과 카드 발급, 해외송금 등 50여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AI) 번역과 외국인 전용 인증 절차를 도입해 금융 접근성도 높인다.배 캠프장은 "한국인과 동일한 수준의 금융 서
키움증권이 연금저축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7개 운용사별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2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12일 키움증권은 오는 12월 30일까지 '연금저축 ETF 자산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금저축계좌에서 참여 운용사가 지정한 ETF를 거래한 고객에게 순매수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추첨 지급한다.참여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KODEX), 삼성액티브자산운용(KoAcT),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한국투자신탁운용(ACE), KB자산운용(RISE), 키움투자자산운용(KIWOOM), 신한자산운용(SOL) 등 7곳이다.고객은 운용사별로 지정된 ETF를 거래해 순매수 금액 조
한화투자증권이 일본 종합금융투자회사 GI캐피털매니지먼트의 증권 부문 주식 취득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자본시장 진출에 나선다.12일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GI캐피털매니지먼트 증권 부문 주식 취득을 결의한 뒤 일본 도쿄에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화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자본시장에 현지 거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GI캐피털매니지먼트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기관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통 금융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화투자증권은 베트남 파인트리증권과 싱가포르 파인트리증권, 인도네시아 칩타다나증권·칩타다나자산운용 등을 통해 동남아시아 거점을 구축해왔다. 일본 거점까
사단법인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국가 안전보건 정책을 연계한 최고위과정 1기를 출범했다.8일 한보총은 전날 글래드호텔에서 'AI 기반 안전보건 최고위과정(AI-SHEP)' 제1기 입학식을 열고 오는 12월 23일까지 12주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AI 기술과 국가 안전보건 정책을 연계해 최고경영자(CEO)가 중대재해 예방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직접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의 정책 전문성과 산업계의 AI 기술, 한보총의 안전보건 전문성을 하나의 과정에 담았다.1기 교육생은 기업 대표와 전직 고용노동부·안
신한금융그룹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창단 80주년을 맞아 재일동포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8일 신한금융은 전날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민단 창단 80주년 기념식에 참여해 전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스에서는 재일동포를 대상으로 국내 금융시장과 신한금융의 성장 과정, 기업가치 제고계획 등을 소개했다.이번 행사는 1946년 창단한 민단의 80년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로, 민단 창립 기념식이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민단은 재일동포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한국전쟁 당시 학도의용군 파견과 금융위기 당시 모국 송금 운동 등에도 참여했다.신한금융은 1982년 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936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2% 늘었다. 하루 평균 이용객도 31만2000명으로 3만3000명 증가했다.8일 코레일에 따르면 9월 하루 평균 고속열차 이용객은 31만2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만9000여명보다 12% 증가했다. 이용 실적은 정기권 이용객을 제외한 수치다.수서축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늘었다. 서울·용산축은 약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증가했다. 수서축 노선별로는 경전선 이용객이 81.5% 늘었고 전라선과 동해선은 각각 99.1%, 99.8% 증가했다.하루 평균 공급좌석은 27만1000석으로 지난해 25만3000석보다 7% 늘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지역 시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폭발 사고 예방과 감정노동 근로자 보호를 알리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8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026 울산공업축제' 현장에서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교육 부스'를 운영하고 감정노동 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업장 내 화재·폭발 등 대형 재해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감정노동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울산지역본부는 VR 장비를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의 위험 요인을 체험하고 예방 대책을 익힐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감정노동
우리은행이 수출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시설자금 대출에는 최대 15%의 추가 한도를 제공하고 대출금리와 외환·수출입 관련 수수료도 우대한다.8일 우리은행은 수출기업 맞춤형 금융상품 '우리 수출선도기업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우리 수출선도기업대출은 일정 신용등급을 갖추고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이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정부의 '중소기업 수출 견인 4대 혁신전략'에 맞춰 유망 수출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과 신규 수출기업 발굴·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수출기업이 시설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최대 15%의 추가 한도를 지원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서를
▲ 정수복씨 별세, 정재영(한화투자증권 운영지원팀 팀장)씨 부친상 = 8일, 서울 은평성모장례식장 5호실, 발인 10일 오전 9시.
KB국민카드가 네팔 교육 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카브레 지역 초등학교에 도서관과 컴퓨터 교실을 조성한다. 도서 300권 이상과 교육용 컴퓨터, 인터넷 네트워크를 갖추고 교사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8일 KB국민카드는 7일(현지시간) 네팔 카브레 지역 나모붓다의 초등학교(Shree Janajagriti Basic School)에서 '네팔 희망 스마트도서관'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지구촌나눔운동 이일화 나눔대사와 박을종 상임이사, 쿤상 라마 나모붓다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도서와 교육 콘텐츠, 디지털 학습 인프라가 부족한 네팔 농촌지역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넓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