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사브서울(Sav Seoul) 무드서울(Mood Seoul) 더페어링(The Pairing) 등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신년 글라스 와인 캠페인 ‘한 잔의 서울(A Glass of Seoul)’을 전개하고 2026년 상반기(1~6월) 테마를 일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무드서울(Mood Seoul)의 무제한 와인 시음도 2026년 운영을 재개한다. 아영FBC는 테마가 있는 글라스 와인 경험 확대를 목표로 와인 애호가층에는 월별 테마 캠페인으로, 취향 탐색층에는 비교 테이스팅 중심의 체험형 구성으로, 대중형 시음층에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제한 시음 형태로 각자의 방식에 맞는 테마 경험을 제안한다. ‘한 잔의 서울’은 테마형 글라스 와인 경험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미국 정부가 준비 중인 ‘로봇 산업 육성 행정명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반으로 투자자 관심이 확산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행정명령은 지난해 발표된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 인공지능(AI) 행정명령의 확장판이다. AI 기술의 활용 범위를 데이터센터에서 제조·물류·의료·가정 등 물리적 공간으로 확대하려는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여기에 미 상원에 발의된 ‘휴머노이드 로봇 법안(Humanoid ROBOT Act)’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국가 안보
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증과 관련, 기아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제네시스가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80’와 ‘2026 G80 블랙’을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6 G80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기본 사양을 최적화하고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사양으로 변경해 전반적인 사양을 최적화했다. 또한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통합된 파퓰러 패키지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 국내 기업 중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파한 건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8일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기록한 86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2018년 3분기(17조 6000억원) 이후 7년 만에 신기록이다. 2025년도 연간 매출액은 332조 7700억원, 영업이익은 43조 53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보다 300.9%, 32.7%씩 증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7일 충북 영동군에 있는 경부고속선 영동보수기지에서 고속철도 선로 유지보수 장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영동보수기지는 경부고속선 대전~김천구미 구간의 고속철도 선로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39개선 약 17km의 선로에서 궤도다짐 작업과 안정화 작업, 도상 정리 등에 사용하는 철도장비차량을 관리·운용하고 있다. 이날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영동보수기지를 방문해 고속선로 유지보수 작업 현황을 점검하고, 동절기 고속선 유지보수 인프라를 관리하는 선로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정 사장직무대행은 “한파에도 고속열차가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고속선 안정성 확보에
국가철도공단은 경상북도 내륙 지역의 숙원사업인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의 기본설계를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문경∼김천 간 총연장 70.1km 규모의 단선전철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설계에 돌입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조 6025억원을 투입해, 노반‧궤도‧건축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설계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본설계 단계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도면(Drawing) 중심의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건설 기반의 ‘AI 및 BIM’ 기술을 본격 도입함으로써, 설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이고, 공사 중 잠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정부가 '코스피 5000 시대'를 핵심 경제 공약으로 내세우는 가운데,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제한하는 '창업자 지분 강제 매각법'이 증시에는 정반대 신호를 주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7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에 '디지털자산기본법 규율 주요내용'을 제출하고,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자본시장법상 대체거래소(ATS) 수준인 15%에서 최대 20%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금융당국은 가상자산 거래소가 실질적 금융시장의 인프라 역할을 하는 '공공재' 성격을 띠고 있어, 수수료 등 운용 수익이 개인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열고 AI 시대의 '기술의 인간적인 면모(The Human Side of Tech: Designing a Future Worth Loving)'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5일부터 6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가전 연결 경험 ▲TV 서비스 ▲보안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의 '삼성 기술 포럼'을 진행했다. 6일 '삼성 기술 포럼'의 마지막 패널 토론에는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과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Sh수협은행은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및 수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과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농신보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농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게 약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수산식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이번 농신보 특별출연이 기술력 있는 수산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및 해외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업의 고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연 7%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이다.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연 7%의 특판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 기간이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개인 RP 자동 이율로 재투자된다. 해당 상품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 이용 고객에게 단기 자금 운용 수단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하여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NHICS는 윤병운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단기 상품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이해도를 높이고 시장 참여자 전반이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됐다. NH투자증권이 산업 분류 체계의 설계와 상장기업 분류를 담당했으며, 코스콤이 외부 제공 및 실제 산업지수 산출을 맡았다. 증권사와 금융 IT 전문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분류체계를 공
신한은행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5조원 돌파를 기념해, 7일부터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한은행은 1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럭키 이벤트’를 실시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국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00만 포인트(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23명)을 제공한다. 더불어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는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신규 발급 또는 해외 온라인 직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 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