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팔천피(코스피8000)까지 불과 18.59포인트만 남겨두고 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9.90포인트(0.38%) 상승한 7873.91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워 7991.04까지 올랐다.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주식을 팔아 치우고 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378억원, 1917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2조1445억원을 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4.23% 오른 29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상임감사에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정혜선 회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정 신임 감사는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 후 ▲고용노동부 산업보건 전문위원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 ▲대한건설보건학회 회장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안전 전문가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보건관리를 위한 근로자건강센터를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 해외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상조 가입 고객이라면 납입금 ‘전환서비스’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뉴질랜드, 캐나다,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총 7개 프로그램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연령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학습 목표와 어학 수준, 성향에 맞춰 6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일정을 선택 할 수 있. 캠프기간은 프로그램별로 2주에서 4주간 진행된다.뉴질랜드는 자연 속 영어몰입 환경을 지원한다. 브루나이에서는 영국식 정통 교육과정과 국제학교 정규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 말레시아는 대학
KT 이사회가 사외이사 독립성과 윤리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과거 논란이 된 셀프연임을 차단하고 책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KT 이사회는 지난 12일 회의에서 이사회 윤리강령을 개정하고, 사외이사 위임계약서를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개정 사외이사 윤리강령에는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신설됐다. 사외이사들은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윤리강령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사외이사 위임계약서도 정비했다. 개정된 계약서에는 사외이사가 법령과 정관, 기업지배구조헌장, 사외이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삼성화재는 2026년 1분기 연결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이 6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6763억원, 영업이익 8611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9.3%, 8.7% 늘었다.삼성화재는 전 사업부문에서 선제적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이 본격적인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장기보험 부문은 상품·언더라이팅·채널 전반을 통한 손익 중심 전략에 따라 보험사 수익 창출력을 나타내는 보험계약마진(CMS)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신계약 CSM를 월납 초회보험료로 나눈 CSM 배수는 전년 동기 2.3배 개선된 14.2배를
토스뱅크가 연내부터 펀드 직접 판매에 나선다. 토스뱅크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본인가는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에 대한 것이다. 토스뱅크는 연내 펀드 투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7월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획득 후 올 1월 본인가를 신청했다. 펀드 판매 자격 획득으로 향후 비이자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토스뱅크는 투자자가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한 구조의 상품으로 펀드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가별·자산별로 상품군을 마련해 고객 투자 성향과 니즈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토스뱅크 관계자는 “본인가 획득을 통해 고객들에게 폭넓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개인의 매수세에 7900선을 돌파했다. KB증권은 상장 기업 영업이익 증가를 토대로 연내 1만포인트가 가능하다는 전망을 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37포인트(0.91%) 오른 7915.3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9.90포인트(0.38%) 상승한 7873.91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워 7924.31까지 올랐다.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76%), SK하이닉스(0.20%), 현대차(1.13%), LG에너지솔루션(1.63%)은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0.17%), 삼성전기(-1.46%), HD현대중공업(-3.96%)은 약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904억원, 5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중앙선 고속철도망 완전 개통을 기념해 80년 역사와 노선 인근 지역 이야기를 담은 책을 발간했다.강원본부는 비주얼 스토리북 ‘나만의 시간 여행 : 중앙선 시간을 잇다’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스토리북은 서울 청량리부터 부산 부전까지 이어지는 중앙선의 매력을 담았다. 노선 곳곳 문화와 풍경을 담아낸 ‘중앙선 여행지도’, 과거 간이역 추억을 재해석한 ‘간이역 여행’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1942년 개통 이후 대한민국 근대화 흐름을 함께해 온 중앙선 80년 역사도 함께 실렸다.강원본부는 스토리북 1000부를 국립중앙도서관, 노선 인근 지자체 도서관, 중앙선 각 역사 등에 배포해 국민 누구나 콘
정선아리랑열차가 안전 정비를 마치고 22일부터 다시 철길을 달린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월 멈췄던 정선아리랑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정선아리랑열차는 강원 정선의 대표 문화유산인 ‘아리랑’을 테마로 한 관광열차로 정선선(민둥산~아우라지)을 유일하게 통과한다.운행 재개로 열차는 제천~아우라지 구간을 주말과 정선장날(2·7일) 하루 2회(상행 1회, 하행 1회) 달린다.운행 시간은 상행 기준 제천역 오전 9시 2분 출발, 아우라지역 오전 11시 33분 도착이며, 하행은 아우라지역 오후 5시 20분 출발, 제천역 오후 7시 49분 도착이다.코레일은 운행 중지 기간 열차 새 단장을 완료했다. 주행·제동장치 등 주요 설비를
국가철도공단이 동해선 광역전철에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를 구축한다.공단 영남본부는 올해 연말까지 동해선 부전∼태화강 23개 역에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승차권 자동발매기를 통해 이용객은 1회용 승차권을 구매하거나 선불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이나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조치다. 이번에 구축되는 신형 발매기는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한 기능을 탑재한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하단 공간을 확보하고 화면 높이를 낮췄으며,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과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 등을 추가했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한번 경신했다. 외국인의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장중 3%대 하락하기도 했지만 급반등에 성공한 결과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장중 7402.36(-3.15%)까지 떨어졌지만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다시 7800선을 돌파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869억원, 1조6876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3조7227억원을 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1.78%), SK하이닉스(7.68%), 현대차(9.91%), 삼성전기(7.41%) 등이 올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BMW 골프 컵(GOLF CUP) 2026’ 딜러 본선 대회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 이스트밸리CC에서 열렸다. 도이치 모터스 고객 대상 아마추어 선수와 로열티 고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선수로는 총 84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BMW GOLF CUP’은 전 세계 50개국 10만여명의 BMW 고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경기 결과에 따라 각 그룹별(A, B조) 상위 랭커 4명씩, 총 8명의 선수가 도이치 모터스 대표로 국내 결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국내 결선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해남 파인비치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2명은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 설루션 ‘아트리아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자율주행 차량 200여대가 올 하반기부터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실전 기술 검증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양한 도로 조건 내에서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참여한 공공 부문과 민간 기업이 함께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이란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규모 차량 운영과 데이터 수집, 기술 검증에 나선다.실증사업은 우선 올해 하반기 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