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이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을 본격화하며 안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관·군·경 협력 기반의 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기업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흥형 RE100' 정책 홍보를 확대해 에너지전환에도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를 공유했다. 아울러 전국민 참여 민방
수원특례시가 광교호수공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배송 서비스를 본격 선보이며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들은 산책이나 캠핑을 즐기면서 모바일로 음료와 간식 등을 주문해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게 된다.시는 4일 광교호수공원 수원드론배송센터에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드론배송 서비스 시연회'를 열고 모바일 주문부터 드론 배송까지 전 과정을 공개했다.이날 시연회에서는 모바일 웹 '수원드론배송'을 통해 주문한 물품이 배송 거점에서 배달 지점까지 드론으로 운송되는 과정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최현주 시 AI스마트정책국장과 배지환 시의회 도시미래위원장, 시의원,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태양광 스마트 휴게시설인 'GH 케어스테이션'을 확대 도입하며 현장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한다.GH는 5일 양주와 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GH 케어스테이션' 3기를 추가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GH 케어스테이션'은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스마트 휴게시설이다. 별도의 외부 전력 공급 없이도 냉·난방기와 냉장고, 환기장치 등을 가동할 수 있어 건설현장에서도 안정적인 휴게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또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현장 여건에 맞춰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릴렉스 체어와 휴게 테이블 등을 갖춰 근로
신상진 성남시장이 교육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민과 기업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가을학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는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중소기업에는 해외전시회 참가 비용을 지원해 교육과 경제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한다.시는 5일 가을학기(8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신입생 가운데 가을학기제를 운영하는 외국인학교 입학생 등으로, 약 200~3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18일까지이며 온라인 '정부24'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성남시가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 교통체계 구축에 나선다. 장래 교통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재건축사업의 교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도시 전체 교통망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통정책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시는 5일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내년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시는 2020년 수립한 기본계획을 토대로 변화한 교통환경과 대규모 개발사업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중기계획도 함께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우호도시인 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해 주민자치와 청년 교류, 첨단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의회 외교에 나섰다.용인시의회는 4일 용인시와 우호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다낭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장 의장을 비롯해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이상일 시장과 함께 참석해 양 도시의 교류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주민자치와 교육·문화, 청년 교류,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방문 첫날인 이날엔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아 한정일 총영사와 조주연 KOTRA 다낭무역관장을 만나 용인시와 다낭시의
인천시가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외로움 상담콜'을 본격 가동한다. 단순한 전화 상담을 넘어 복지와 정신건강, 일상 회복 프로그램까지 연계하는 전국적인 예방형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마음 건강을 살핀다는 계획이다.시는 4일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개소식을 열고, 오는 5일부터 시민 누구나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외로움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할 경우 우울증과 사회적 고립, 건강 악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외로움이 깊어지기 전에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자
여주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복밥상'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행복밥상' 다담추진단 제2차 회의를 열고 경로당 반찬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 방안과 지원 기준 등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행복밥상 다담추진단은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김병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을 비롯해 각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행복밥상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수행기관 운영 방안 ▲지원 대상 경로당 선정 ▲반찬 지원 방식 ▲이용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학교 신설과 오산교육지원청 신설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시는 4일 조 시장이 경기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안민석 교육감을 만나 오산지역 교육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학교 신설과 교육시설 확충 등 8개 핵심 과제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오산지역 경기도의원과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세교지구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 신설부터 교육지원청 분리까지 8개 현안 건의조 시장은 이날 ▲세교2-1 초·중 통합운
오산시의회가 공무원노동조합과 첫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직사회와의 협력 강화와 시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시의회는 4일 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오산시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직사회와 의회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박미근 오산시지부장, 노조 임원 등이 참석해 상견례를 갖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직자 존중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져”참석자들은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과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
의왕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완료하고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가 가능한 지역 의료체계를 구축했다.시는 4일 내손동 소재 365키즈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공식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이용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 소아환자가 적시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다.그동안 시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들이 응급실을 이용하거나 인근 지역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미국 북미 프리미엄 여행 전문매체가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문화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도와 공사는 4일 북미 프리미엄 여행 전문 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주최한 'Trazee Travel Award 2026'에서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Best Cultural Tourism Destination, Asia)'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시상식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더페닌슐라 시카고 호텔에서 열렸으며,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트래지 트래블 관계자가 공사를 직접 방문해 상패를 전달했다.이번 수상으로 도는 북미 여행시장에서 문화와 역사, 평화관광 자원을 갖춘 아시
4일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특히 "도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야외작업 중단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특별지시를 31개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도는 이날 오산·하남·여주·고양·안성·파주·용인 등 7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으며 나머지 24개 시군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져 도내 31개 시군 모두가 폭염특보 영향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 또는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될 때 발효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또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