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우주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시장 돌고 낮에 미팅하고 매장 들렀다가 촬영지 답사.... to.나 째깐한게 먹고 산다고 와리 가리 애쓴다. from.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단해오”, “우와 이쁘다”, “건강챙기면서 하셔요ㅜ”, “뉴욕 길거리에서 볼법한 미인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복면가왕’ 송편의 정체가 배우 김정현으로 밝혀졌다.두 사람은 임재범의 '비상'을 열창,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윤상은 "송편은 비가수인 것은 맞지만 목소리 매력 지수는 우세하다. 가수는 아니더라도 목소리를 사용하는 직업 같다. 자기 목소리를 잘 활용하는 직업인 것 같다. 모둠전은 가수가 맞는데, 나이는 송편보다 많은 것 같다"고 추측했다.MC 김성주는 “특별한 분이 ‘복면가왕’ 출연을 권유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정현은 “9연승했던 음악대장 하현우 씨가 ‘형 목소리 좋은데 나가봐도 될 것 같다’라고 해서 나왔는데 괜히 나왔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설인아가 화사한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설인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꽃미소를 짓고 있는 설인아가 있다.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해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메이크업을 마치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해리는 오는 23일 솔로 싱글 '나만 아픈 일'을 발매한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정종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먹는 똠양꿍 한그릇 . 빠삐가 만들어줬어요. 역쉬! 태국 갔다오더니.. 태국을 배워온게 분명해요 데헷!!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최고세요”, “헐 이건 내가 먹어야할거 같앙”, “비쥬얼 대박입니다~”, “배우고 싶내요~ㅎㅎ 뭇찐냥반~”,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노윤호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열혈 등하원 도우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유노윤호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하는 등교와 등원길에 다정하게 말을 걸며 낯을 익혔다. 금세 익숙해진 듯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두 동생들과는 달리 첫째는 쑥스러움에 눈도 마주치지 못했지만 학교로 들어갈 때는 유노윤호의 “파이팅”에 응답해 하원 이후를 기대하게 했다.첫째의 등교에 이어 둘째와 셋째 등원까지 마치고 돌아온 유노윤호는 자청해서 빨래 개기,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을 했다. 아이들이 없는 동안에도 잠시도 쉬지 않고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유노윤호의 부지런함과 열정에 김구라는 “대단하네”를 반복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공놀이를 좋아하는 삼 형제를 위해 볼링장에 간 유노윤호는 아이들과의 게임에서도 승부욕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동방신기의 '풍선'을 좋아한다는 아이들의 말에 열창하며 안무를 완벽히 보여주고 '명언 제조기'답게 틈만 나면 명언을 남기는 순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유노윤호와 삼 형제의 행복한 추억 쌓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이순재가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이순재는 정복동을 좌천시킨 속을 알 수 없는 대마그룹 회장 김대마 역을 맡았다.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 기쁨과 감동을 선사한 배우이기에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선택한 그 이유가 더욱 궁금해지는 바. 그는 “원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아주 좋은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며, “풍성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무엇보다 “코믹한 분위기 속에서 김대마란 인물이 무게를 잡아준다.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드라마가 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캐릭터에 대해 “매사에 열심히 노력하여 대마그룹을 큰 기업으로 성장시킨 자수성가형 인물이다.천리마마트 본사인 대마그룹은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는 포스터의 문구처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곳이다.권영구 전무와 같이 주변에 감언이설로 아부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 그래서 이순재는 정복동을 곁에 두고 싶은 인물로 꼽았다.“자신에게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그렇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10화에서 안재홍이 천우희를 향한 마음을, 이주빈은 김명준을 향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밝혔다.진주 또한 범수가 마음속에 남다르게 자리 잡은 듯 보였다. 범수가 집에 다녀간 뒤로 집 안에 가만히 있다가도 현관문 쪽을 자꾸만 슬쩍 확인하고, 핸드폰 속 범수의 연락처를 뚫어져라 보며 “거 좀 수시로 궁금해 해주고 그러지 좀”이라며 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기도 했다. 이처럼 보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지만, 아직 서로는 마음을 확인하지 못한 진주와 범수. 그러나 범수가 환동에게 마음을 드러냈으니, 이야기는 달라진다. 범수가 ‘직진’을 예고한 가운데, 과연 ‘도른자’ 커플은 일만큼 멜로도 순탄하게 진행된 수 있을까.임진주 작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손범수는 자신에게 “대본 수정하기로 하셨나요?”라는 김환동의 질문에 “수정했으면 좋겠다. 너와 작가님 추억을 내가 찍고 있자면 질투가 난다”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임진주 작가를 좋아하냐는 김환동의 질문이 이어졌다. 손범수는 “응. 자꾸 사람 웃게 해. 사람 자꾸 착해지게 만들어”라고 임진주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둘은 답답한 기분을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봉태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봉태규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우리 예쁜 하시시박 작가님.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봉태규의 팬들은 “팬이에요”, “보기좋네~^^태규야~”, “너무 예뻐요.”, “나도 팬입니다~”, “저도 팬이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봉태규와 소통했다.한편 봉태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찬미(에이오에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9일 찬미(에이오에이)는 “생눈”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찬미(에이오에이)의 팬들은 “너무 이뻐용”, “이쁨돋사랑스럽”, “분위기가 확다르다”, “너무이쁜데..?”, “그래 넌 생얼이 더 이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찬미(에이오에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0일 제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Big thangs comi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일 소속사 엠버스트는 “서영은이 20일 새 디지털 싱글 ‘그렇게 태어난 거라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고 밝혔다.'그렇게 태어난 거라서'는 지난 2018년 6월 발매한 프로젝트 음원 '다시 시작해볼래' 이후 서영은이 약 1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레트로 감성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1998년 데뷔한 서영은은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았다.그 동안 ‘내 안의 그대’, ‘혼자가 아닌 나’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청아한 음색으로 사랑받은 서영은의 새 싱글 발매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홍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0일 이홍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가기전에 정말 뭘 많이하고가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출연 하나 남기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흑흑 몸조심히다녀와여오빠”, “오빠 오늘 모해욤?”, “긴머리 홍기 마지막인가용 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오” 등의 반응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