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가은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일 가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료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첫 번째 음원 발매가 걸린 ‘음원 배틀’이 펼쳐졌다.공개된 음원 배틀에서는 한 크루당 2개의 음원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총 4개의 그룹은 각각 무대를 선보인뒤 각 그룹에서 한 명씩 탈락되어 총 4명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무대를 떠났다.BGM-v크루 서동현, 칠린호미, 우디고차일드, 영비, 최엘비는 ‘바다’라는 곡을 선보였고 폭풍우 치는 바다를 이겨내고 힘차게 항해한다는 곡의 메시지를 래퍼 각자의 색깔로 표현해내 호평받았다. 최엘비, 칠린호미는 진정성 있는 가사로 몰입도를 높였고 서동현, 우디 고차일드는 감성적인 싱잉랩으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영비는 음원을 듣는 듯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랩으로 감탄을 유발했다.다음으로 BGM-v 크루의 우디 고차일드, 최엘비, 칠린호미, 영비, 서동현의 '바다' 무대가 이어졌다. 각자의 꿈을 향해 항해를 하자는 느낌의 경쾌한 비트를 가진 '바다'를 듣고 강렬한 래핑을 보여준 칠린호미는 당황했다. 칠린호미는 고향 포항으로 내려가 어머니와 대화를 하며 부담감을 덜었고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다.세 번째로는 40크루의 브린, 불리, EK, 릴타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일 이원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젖은 자와 곧 젖을 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신 젖정열 좋아하잖아.”, “웨트스타일”, “아 젖은머리라니 너무”, “흐앙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오늘 최고였오요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정호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일 정호연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서울 나들이 끝!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가지마..가지마..가지마.....”, “언니ㅠㅜㅠㅠㅠㅠ,,.”, “한국 이어따니”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지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일 박지후가 SNS에 “벌새 개봉 1주차 무대인사를 마쳤어요! 너무너무 행복하고 벌새단, 관객분들께 감사드려요 N차 관람해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옥스팜 워크' 행사 참여 인증샷을 공개했다.이하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옥스팜 걷기 10km 잘 걸었습니다. 전국각지에서 약 천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절대빈곤의 여성과 소녀를 위해 걸었습니다. 기부하는 걷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모인다는것 자체가 우리에게 그리고 세상에 힘이고 빛이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라는 글과 함께 행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덕분에 정말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특히나 지친 아이들을 들쳐업고 걸어주신 부모님들, 용감히 10km 도전해 완주한 작은 친구들에서부터 어르신분들까지 완주 축하드립니다! 그대들이 세상의 빛이예요!!"라고 덧붙였다.지난 1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옥스팜 워크(OXFAM WALK)’ 캠페인은 10km를 걸으며 지구 반대편 빈곤층 여성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걷고 있는 ‘생존의 거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특별 출연해 화제가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고퀄 보컬’ 특집으로 진행됐다.김용진은 "데뷔한 지 17년이 됐다. '불후의 명곡'에 나가기 전까지 에어컨 설치 가게에 나가서 인턴으로 일을 배우면서 견습 시간을 갖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를 잇는 대형 가수의 느낌”이라고 HYNN을 극찬했던 유희열은 이번에도 ‘신흥 파워 보컬’, ‘고음 폭주 기관차’라며 그녀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3주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러브콜을 다시 받게 된 HYNN은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가요계를 이끌 새로운 ‘고퀄리티 발라더’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강민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여유롭게 해변을 걸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복에 모자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바다 안추워요?", "수영복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장수영은 그래피티 터널에서 스트릿 댄스 비걸(b-girl)로 변신해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평소 학교에서의 수영과 다른 모습에 친구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고, 오직 송하진(나은 분)만 “근데 저 비걸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우리 학교 학생 인가?”라며 알아보는 듯했다.엄마 방향숙(유서진 분)이 애인에게 압박을 받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방영백은 참지 못하고 남자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알고 보니 김봉숙(김영옥 분)이 남긴 땅을 방향숙의 애인이 사기로 날린 상황이었고, 결국 방영백은 폭행죄로 경찰서에 연행됐다. 방향숙은 아들을 위해 남자에게 사과를 전했지만, 남자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더니 아비 없는 티가 난다. 너도 그렇다”며 막말을 서슴치 않았다. 분노한 방향숙 역시 남자를 때렸고, 그녀도 유치장행을 면치 못했다.뿐만아니라 수영은 방영백(이호원 분)을 뒷담화하는 친구들에게 사이다 발언을 날리며 걸크러쉬한 매력을 발산했다.
글로벌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포헤어의 ‘0원 이벤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휴메이저의닥터포헤어(Dr.FORHAIR)는 뉴욕 두피관리 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북경, 서울 등에 위치한 두피관리 센터를 기반으로 두피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이제까지 약 20개국이 넘는 국가에 수출을 진행해오며 전 세계인의 두피 및 탈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임상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닥터포헤어세는 글로벌 고객으로부터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베스트셀러인 폴리젠샴푸 ‘0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2일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단 5일간만 진행되는 이벤트이며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 종료로 이어질 수 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카디 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일 카디 비는 “Ight imma head out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카디 비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카디 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주 '더 콜2'에서는 파이널 라인업 아티스트 3인 백호, 송가인, 박재정의 정체가 공개됐고, 마지막 프로젝트를 함께 할 네 패밀리의 최종 멤버가 확정됐다. 윤종신 패밀리에는 린, 하동균, 김필이, 윤민수 패밀리에는 치타, 백호, 송가인이, 소유 패밀리에는 행주, 후이, 박재정이, UV 패밀리에는 노을, 딘딘, 엔플라잉이 이름을 올렸다.윤민수 패밀리는 윤민수를 필두로 치타와 송가인, 뉴이스트 백호가 각각 아이돌, 래퍼, 트로트, 발라드 등 초호화 무대를 꾸몄다.윤민수는 히트곡 메이커이자 엄청난 가창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나는 가수다'를 통해 수많은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었다.윤종신은 “사실 (우리 패밀리에) 너무 실력파들이 모였다. 록, 알앤비, 발라드 다 된다. 총력전을 펼치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보컬 완전체 조합의 위엄을 보여줄 것을 암시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교화생활에 그룹 'X1'의 김우석, 김요한, 송형준과 함께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마피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교화 활동에 앞서 근황 토크에 나선 '감빵생활' 멤버들은 인턴으로 출연하는 하성운을 반겼다. 예능에 첫 출연하는 X1의 멤버 김우석과 김요한, 송형준도 등장했다.하성운은 앞선 출연에서 날카로운 촉으로 호빵 멤버들을 쥐락펴락 하는 등 넘사벽 활동 능력을 검증한 바 있어 기대케 했다.김종민은 "나는 의심받을 일을 한 적이 없다. 갈때 가더라도 여러분이 날 보는 눈빛을 본인 스스로 의심하길 바란다. 내가 믿는 게 믿는 게 아니다"며 억울함을 어필했다.형준은 "평소에 거짓말을 못할 것 같은 이미지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며 마피아 게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고 우석은 제일 보고 싶은 사람으로 하성운을 지목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