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관리자의 청렴이 경기교육에 대한 도민 신뢰를 결정한다고 강조하며 자신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교육청은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과 간부 공직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과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도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4급 상당 이상 간부 150명과 본청 소속 5급 상당 공직자 등이 참여했다.안 교육감은 이날 첨렴교육에서 “경기교육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서 시작하며 그 중심에는 청렴이 있다”고 말했다.◇특강·연극·골든벨로 배우는 참여형 청렴교육이번 교육은
용인도시공사가 보상 민원인을 위한 방문 사전 예약 시스템과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CCTV를 잇달아 도입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공공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공사는 4일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상 관련 방문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흥구 보정 제2공영주차장에는 재난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갖춘 지능형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신경철 사장은 이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과 인권을 함께 지키는 것이 공공서비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보상계약·상담 방문 사전 예약…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의 거둥행렬이 스타필드 수원에 등장한다.시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를 열고, 내달 4일 개최되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는 정조대왕 능행차의 주요 인물과 행렬을 압축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수원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를 비롯해 장용영 군사와 취타대 등이 참여해 정조시대 거둥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한다.◇거둥행렬부터 무예24기까지…도심에서 만나는 정조시대38명 규모의 거둥행렬
임병택 시흥시장이 4일 토지 매각 지연에 따른 일시적인 재정 부담에도 시민 생활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면서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임 시장은 이날 열린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 재정 상황을 보고하고 추가 지방채 발행 배경과 향후 재정 운용 방향을 설명했다.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고 말했다.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에 총 2조9448억원을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8927억
최대호 안양시장이 복지 현장 종사자를 격려하고 임금체불 예방과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나서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민 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4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노사상생 안전문화 캠페인을 잇달아 개최하고, AI 기반 동선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실종 치매 어르신을 신고 1시간여 만에 구조했다고 밝혔다.복지와 노동, 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현장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사회복지 종사자 400명 한자리…유공자 36명 표창시는 이날 오후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을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지로 도약시킬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시는 4일 오전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비롯한 주요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상위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강득구 의원 주재로 열린 면담에는 최 시장과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가 건의한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과 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경부선 석수역~명학역 구간 철도 지하화 등 3개 과제다.시는 지난해 11월 시민 600여명이 참여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포천~철원 고속도로를 접경지역 주민들이 감내해 온 70년 안보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규정하고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추 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는 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한기호 국회의원과 김용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와 강원도, 포천시, 철원군은 사업의 예타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이달 중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기로 했다.◇추미애
박관열 광주시장이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를 찾아 50년 동안 광주를 옥죄어 온 중첩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지역 성장 기회의 공정한 배분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박 시장은 4일 서울 모처에서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광주시 삶의 터전이 팔당호에 잠긴 채 수도권의 눈부신 성장을 바라만 봐야 했던 지난 50년이었다”며 지역이 감내해 온 희생과 낙후된 현실을 설명했다.박 시장은 이날 광주의 미래 도약을 이끌 대규모 택지개발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주택특별법에 특례 조항을 신설해 달라고 건의했다.◇“국가 첨단산업 뒷받침할 배후 정주도시로 육성해
신상진 성남시장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신 시장은 4일 오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복지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힘써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으신
양평군이 용문산 사격장 폐쇄·이전과 친환경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역량 결집에 나섰다.양평군은 4일 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 출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추진단 관계자와 기관·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경마공원 유치를 향한 군민의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행사는 개회사와 추진 경과보고, 범군민 추진단 선언문 낭독, 유치 염원을 담은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범군민 과제”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범군민 추진단 출범은 경마공원 유치가 양평군만의 노력을 넘어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수원특례시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 재정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로 IBK기업은행을 선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시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과 ‘수원특례시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정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약정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내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시의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 기금·자금 보관 등 시금고 업무를 수행한다.◇투명한 심의 거쳐 선정…지역경제 동반성장 강화시는 현 시금고인 IBK기업은행과의 약정 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금고 선정 절차를 진
인천의 역동적인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광을 달리며 즐기는 마라토너들의 대축제가 열린다.시는 오는 11월 22일 열리는 ‘2026 인천마라톤’ 참가 신청을 9월 7일 오후 2시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4일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주요 명소를 달리며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풀코스 8000명으로 확대…모든 종목 선착순 모집대회는 풀코스 42.195㎞와 10㎞, 5㎞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총 2만명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관리 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3일 권선구 탑동에 있는 빌라가꿈관리소 1호점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이 ‘우리 동네가 살기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꼼꼼하게 살펴 장기적으로 30개소까지 늘리고 주거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빌라 공동관리소’ 역할 톡톡…4개 구역 운영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사무소나 관리 주체가 없어 생활 불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