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현장을 찾아 장애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시는 21일 부곡동 주민복지관에서 열린 ‘2026 더(THE) 함께 장애인 예술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사장을 찾은 김 시장은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술제는 장애인의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이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뇌병변장애인 복지단체인 사단법인 행복연대 징검다리가 주최했으며 의왕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의왕시지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발생한 소방관 순직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소방관 안전 강화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현장 소방대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즉시 가동하고 위험물 관리부터 화재 진압 안전수칙, 소방관 처우까지 전반적으로 점검하라는 주문이다.홍은광 도 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추 지사가 소방관의 화재 진압 활동 안전과 위험물 화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우선 ‘소방관 화재 진압 안전 강화 및 위험물 화재 예방을 위한 TF’를 즉시 구성해 가동하도록 했다. 특히 TF에 외부 전문가와 현장 소방대원을 반드시 참여시키도록 명시했다. 현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충청남도 서산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산업과 농업, 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상생협력에 나섰다.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과 석유화학·자동차 산업 기반을 갖춘 서산의 교류를 통해 공동발전의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21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두 도시의 특산품을 교환했다.이번 협약으로 서산시는 용인의 국내 20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용인은 서산의 국내 세 번째 자매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협약식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두 도시 공직자 등이 참석했다.◇“산업 경쟁력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 선도”이 시장은
경기도가 21일 경기국제공항 추진을 둘러싼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공항 조성 재원은 전액 국비 원칙으로, 경기도 재정위기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추미애 지사의 경기국제공항 유치 연구용역 재개 결정과 도 재정 상황을 연결한 일부 언론 보도에 반박했다.추 지사는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기국제공항 유치 연구용역 재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후 일부 언론은 재정위기를 주장하는 도가 수조원의 비용이 드는 공항 설립을 다시 추진한다고 비판했다.홍 대변인은 “공항 관련 사무는 국가사무로 소요 재원 전액이 국비로 추진돼 경기도 재정위기와 관련이 없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독산성을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으로 만나는 역사축제에 시민들을 초대했다. 고인돌부터 독산성과 궐리사, 유엔군초전기념관, 미래 오산까지 이어지는 시간여행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린다는 구상이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제17회 오산 독산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시간을 걸어 만나는 역사, 시간산책 오산’으로,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하나의 시간여행으로 연결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역사여행 티켓 들고 오산의 과거·미래 탐방축제의 중심 소재인 독산성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군사적 요충지로 활용된 산성이다.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
최원용 평택시장이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엑셀리스의 아시아 운영센터 확장·이전을 계기로 지역 반도체 산업 기반 강화와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최 시장은 지난 20일 오성 외국인 투자 지역에서 열린 엑셀리스 ‘아시아 운영센터(AAOC)’ 착공식에 참석해 투자 확대를 환영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 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러셀 로우 엑셀리스 최고경영자, 박영근 엑셀리스코리아 대표,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및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엑셀리스는 반도체의 전기적 특성을 조절하는 핵심 공정인 이온주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김보라 안성시장이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식감을 개선하는 공동 연구가 고속도로 휴게소 메뉴와 온라인 판매 상품으로 이어지며 상용화 범위를 넓히고 있다.시는 2024년부터 ㈜선진과 추진한 ‘축산물 연화 기술 연구’ 성과가 휴게소에 이어 대형 온라인 유통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돼지고기 뒷다리살은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상대적으로 퍽퍽한 식감이 소비 확대의 제약으로 꼽혔다. 시와 선진은 효소를 활용한 육질 연화 기술에 식육 가공 기술을 접목해 식감 개선을 추진했다.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와의 산학협력으로 기술
김보라 안성시장이 이끄는 안성시가 공예와 지역 먹거리, 농촌의 자연환경을 연결한 가을축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대형 유통시설에서는 기업·생산자·창작자가 함께하는 상생 행사를, 농촌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리는 ‘2026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에서 공예·농축산물·식품산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을러 오는 24일에는 양성면 미리내마을에서 ‘2026 미리내 별별 축제’를 열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는다.두 행사는 지역이 가진 문화와 생산 자원을 축제 콘텐츠로 발전시켜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와 소상공인의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의 자원순환 실천을 돕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투명페트병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고 시니어 생활체육 현장에서는 체육 기반 확충 의지를 밝혔다.◇투명페트병 개당 10포인트…8곳서 무인회수기 운영시는 오는 22일부터 고천동주민센터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부곡스포츠센터, 오전로가족공원, 계원대학로, 내손2동주민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백운커뮤니티센터 등 8곳에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운영한다.회수 대상은 음료용 투명페트병이다. 라벨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은 뒤 기기에 투입하면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 포인트가 20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양평·여주·이천 학부모들과 만나 교육격차 해소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학습과 진로상담을 함께 지원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을 통한 통학 지원 의지도 밝혔다.안 교육감은 20일 양평 이함캠퍼스와 여주 경기관광고등학교, 이천 중리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각 현장에는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부모, 학교장, 경기도의원, 시·군의원 등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전했다.안 교육감은 폰프리 스쿨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 교권보호, 교육장 공모제 등 민선 6기 경기교육대전환의
인천시가 영종도와 덕적도를 잇는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을 마치고 섬 주민을 위한 공공형 항공교통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의료기관 이용과 생활서비스 접근, 긴급이동 등 도서지역의 교통수요를 미래 모빌리티와 연결할 수 있는지 확인한 것이다.시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 ‘K-UAM One Team’과 함께 지난 20일 영종도~덕적도 노선에서 도서지역 공공수요 기반 UAM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비행은 UAM 대역기인 헬기를 활용해 진행했다. 실제 UAM 기체를 이용한 상용운항에 앞서 해상노선의 운항 조건과 통신·교통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의료·생활·긴급이동…섬 지역 공공수요 반영실증은 ‘2026년 인천
박찬대 인천시장이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고 문화·주거·교통을 함께 바꾸는 도시공간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천이 가진 문화·관광자원에 주거 안정과 교통 편의를 더해 ‘거쳐 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박 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Remaking)’ 비전을 발표하고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추진전략을 밝혔다.핵심은 ‘즐거움이 머무는 도시(Life)’, ‘삶을 짓는 도시(Live)’, ‘1시간 생활권 도시(Link)’ 등 3대 비전이다. 문화·관광 거점과 생활공간, 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공간 재편의 효과가 시민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랜섬웨어와 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위협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보안 강화에 나선다. 자체 보안시스템 구축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도입하도록 비용을 지원한다.경과원은 21일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도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하고 내달 말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경과원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가 경기지역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도입비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