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0일 교육부의 ‘스마트폰 없는 학교’ 정책 추진을 환영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정책을 전국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가 올해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행을 추진하기로 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늦었지만 정부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전국 학교 현장으로 정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경기도교육청이 이미 ‘폰 프리 스쿨’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안 교육감은 “취임 첫날 1호 결재를 통해 ‘폰 프리 스쿨’ 정책을 공식화
최원용 평택시장이 공직사회의 음주운전 근절과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안전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안전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주운전은 생명과 직결"···공직사회 청렴문화 강화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청렴가이드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음주운전 근절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참가자들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제12대 전반기 신임 의장단이 20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원 구성을 마무리한 도의회는 167명 전체 의원의 역량을 모아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단은 이날 오전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이번 참배는 지난 16일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며 원 구성이 완료된 이후 진행된 첫 공식 일정으로,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을 비롯해 고은정(고양10)·김미숙(군포3) 부의장,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강조한데 이어 지역 대표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민생과 경제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에 본격 나섰다.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복지와 경제, 교통,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대상별 맞춤형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들이 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독립기념관과 손잡고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역사교육 강화에 나선다.시교육청은 20일 독립기념관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과 전시,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학교 역사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도와 독립운동사 관련 교원 연수를 공동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학예사 방문 교육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교육과 전시, 연구 분야의 인프라와 전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상담 창구를 마련하며 시민 권익 보호 강화에 나선다.시는 오는 31일 내손1동주민센터 2층 종합상담실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시민들이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지방세 부과와 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와 세무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에는 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충 민원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제도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천신항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해양수산부가 인천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조성을 국가 항만계획에 반영하면서 관련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20일 고시됨에 따라 인천신항 1-2단계 동측부지에 해상풍력 지원부두를 조성하기 위한 개발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정계획에는 인천신항 동측부지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인천신항 내 해상풍력 유지보수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토대가 마련됐으며 시는 이를 민선
39년 동안 안보를 이유로 제한됐던 인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운항 규제가 완화되면서 백령도와 대청도, 연평도 등을 잇는 '별빛 뱃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시는 섬 주민들의 이동권을 크게 개선하는 것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 완화 축하 기념식'을 열고 39년 만에 야간운항 시대가 시작됐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문경복 옹진군수, 해양수산청과 해양경찰,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역사적인 첫 야간운항 출항을 축하했다.그동안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
최대호 안양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정수장과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에따라 시는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5일간 관내 정수장 2곳과 배수지 8곳, 가압장 1곳 등 모두 11개 상수도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원수의 탁도 변화와 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수질계측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응집제와 소석회, 액
박찬대 인천시장이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총력 대응을 지시하며 화재 진압부터 주민 보호, 환경 점검, 피해 수습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장기화됨에 따라 19일 관계기관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20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대용량 포방사시스템과 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는 20일 현재 화재 진압 지원과 함께 주민 보호와 환경오염 관리, 피해 복구를 위한 통합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경기도가 2011년 설계용역 착수 이후 15년간 추진해 온 경기융합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특히 도청과 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행정 중심지에 경기정원과 경기도담뜰 등 도민을 위한 녹지·문화공간까지 갖춰 행정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랜드마크가 완성됐다.도는 지난 10일 경기정원 개방을 끝으로 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이 모두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경기융합타운은 수원 광교신도시에 조성된 복합 행정타운으로,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이 집적된 공간으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외버스 증차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담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피서지와 휴양지로 향하는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확대하고, 도로 혼잡을 줄여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7일간을 '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도는 우선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피서지와 휴양지 노선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17개 노선에 차량 17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도 하루 23회 늘려 휴가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예술 분야를 본격 확대한다. 학생 참여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2026 ART ON School’을 76개 학교에서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 예술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예술교육을 강화한다.도교육청은 20일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올해 ‘2026 ART ON School’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35곳,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20곳, 특수학교 2곳 등 모두 76개교다.‘ART ON School’은 학교 안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경기형 학교예술교육 사업이다. 학생들이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