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힘입어 분기 기준 한국 기업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 치웠다. 호실적 속 장초반 주가는 3% 넘게 급등하며 20만전자를 탈환했다.7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1%, 영업이익은 755% 급증한 수치다.분기 매출과 영업익 모두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익 20조737억원으로 세운 신기록을 다시 한번 넘어섰다.분기 기준 매출 100조원, 영업익이 50조원을 돌파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영업익은 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익(43조611억원) 보다 크다.이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보총, 회장 정혜선)는 한국의학연구소(KMI, 이사장 이광배)와 국민 건강 증진 및 안전보건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KMI 본원(동아빌딩) 15층 회의실에서 거행됐다. KMI 측에서는 이광배 이사장, 김대진 사업전략실장, 김경연 직업환경의학센터장, 홍연석 안전보건관리단 본부장이, 한보총 측에서는 정혜선 회장, 백은미 부회장, 최광필 사무총장이 각각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목적과 가치를 존중하는 토대 위에서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한보총 소속 전문위원을 비롯한 임직원 및 회원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6일 경기 평택 지역을 방문해 공단 내부 사업 운영 신뢰성을 점검하고, 대규모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먼저 공단 경기남부지사를 방문한 김 이사장은 일선 직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산재예방 사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리스크 관리체계 및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명하고 철저한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이어 최근 공사가 재개된 평택 삼성전자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단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 직후에는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공사 재개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대형사고를 예방하
LG가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AI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이다.LG 에이머스는 2022년 하반기에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2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가하며, 대한민국 청년 AI 인재 교육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LG는 2030년까지 누적 5만명 이상의 청년 AI 인재를 육성해 국가 AI 산업 발전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NH투자증권은 첫 번째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의 4000억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 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기관 중심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을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평가받는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까지 1호 상품 완판에 성공하며, IMA는 일시적 흥행을 넘어 안전자금 운용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N2 IMA1 중기형 1호'는 투자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연 4.0%, 모집금액 4000억원 규모로, 기업대출·회사채·인수금융 등 IB(기업금융) 자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위험인지 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본부 소속 신입 및 저연차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줄걸이 작업 체험 ▲장비협착체험 ▲난간대 전도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체험설비를 활용해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지난 3일 최근 한 달 이내 연속해 2건 이상 발생한 지붕공사 떨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붕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사 기간이 짧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붕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해 고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붕 단부에 추락방호조치(안전난간, 추락방지망, 안전대 착용) ▲개인 보호구(안전대, 안전모) 착용 ▲지붕진입을 위한 승강설비(고정식 사다리, 워킹타워, 고소작업대)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와 함께
LG는 전 계열사 국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6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장기화 되는 중동 전쟁 및 고유가 지속에 따른 에너지 위기 타개를 위한 조치로, LG는 지난달 27일부터 실시한 차량 10부제를 5부제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기존과 같이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했다.LG는 기존에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 퇴근 이후 일정한 시간이 되면 사무실의 전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방지해왔다. 또한 주요 출퇴근 동선에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편리한 출퇴근을 지원하는 동시
◇ 경영임원 선임▲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 신훈식
◇임원 선임▲ HR본부장 상무 염동성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정책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북 새만금지역에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로봇·AI·에너지 설루션 중심의 미래기술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걸음을 가속화한다.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
한화손보가 캐롯손보와의 통합 이후 6개월 만에 자동차보험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단순 외형 확대를 넘어 디지털 채널과 전통 영업채널을 연결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자리 잡으며, 자동차보험 CM(사이버마케팅) 채널로 유입된 고객이 장기보험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한화손보는 2026년 1분기 자동차보험 매출이 3000억원을 상회하고, 특히 3월 한 달 동안 1100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CM 채널 자동차보험 매출 역시 통합 전 월평균 약 370억원 수준에서 1분기 월평균 4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약 10% 성장했다.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도 통합 전 5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이용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범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정부통합인증(Any-ID)’은 행정안전부에서 공공 웹사이트별로 다른 인증수단을 표준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 인증 시스템이다.먼저 철도회원은 ‘정부통합인증’으로 회원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회원번호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기존 문자인증 방식 대신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해졌다.비회원 승차권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비회원 예매 시 이름, 연락처,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했으나 앞으로